【全国各地大力推进脱粒作业】
全国各地农村大力开展圆满结束今年农业生产的斗争。在全国收稻作业圆满结束的情况下,脱粒作业成绩正在日益扩大。
农业省和各道、市、郡的农业指导机关干部周密制定日周计划,就地做好工作部署,以身作则带动群众。

各合作农场优先采取措施保障农业生产所需的物资,最大限度地动员和利用各种脱粒工具。

掀起集体竞赛热潮,保障农机开足马力,每日创造高成绩。
전국각지에서 낟알털기실적이 시간을 다투며 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사회주의협동벌이 불도가니마냥 끓고있다.

각지 농촌들에서 봄내여름내 애써 가꾼 귀중한 곡식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한 투쟁이 시간이 감에 따라 더욱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

올해의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서 특징적인것은 더없이 불리한 조건에서 진행되고있는것이다.

가을걷이시기에 들어서면서 때없이 내린 비로 하여 땅이 질어 벼종합수확기와 뜨락또르들이 들어설수 없는 포전들도 많아졌다.그로 하여 벼가을과 벼단운반실적을 올리는데 적지 않은 지장을 받게 되였다.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우리의 미더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땀흘려 가꾸고 지켜낸 곡식을 제때에 거두어들이기 위해 돌격전에 떨쳐나섰다.

지난 9월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주시고 성대한 연회를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은 쌀로써 고마운 우리 당을 더 잘 받들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갈 농업근로자들의 불타는 애국의지와 열정을 백배하여주었다.

현재 각지 농촌들에서 불리한 조건에서도 농사결속과 관련한 영농공정수행에서 높은 실적을 내고있는 사실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를 보여주고있다.

서해지구의 협동벌들에서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승리의 결승선을 향하여 총매진하고있다.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지원자들과 한덩어리가 되여 벼단운반을 다그치는데 큰 힘을 넣으면서 이동식탈곡기와 벼종합탈곡기들의 동음을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울려가고있다.

모든 수단과 력량, 내부예비가 총동원, 총집중되고 벼단운반과 낟알털기를 동시에 내밀기 위한 철야전, 립체전이 벌어지고있는 가운데 배천, 재령군을 비롯한 도안의 많은 지역들에서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실적은 하루가 다르게 뛰여오르고있다.

평안북도의 농촌들에서도 총공격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도일군들은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농업근로자들속에 다시금 인식시키면서 앞장에서 이끌고있다.

특히 논면적이 많은 지역들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는 한편 모든 시, 군에서 앞선 단위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면서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속도를 최대로 높이도록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지만 전세대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으로 뚫고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영농작업을 불이 번쩍 나게 다그치고있다.

평안남도에서도 벼단운반과 낟알털기를 최단기간에 끝내기 위한 사업을 드세게 내밀고있다.

일군들은 농사결과를 놓고 자신들의 당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각오밑에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고 현실에서 걸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면밀히 세우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야 모든 부문에서 총진군속도를 배가해나갈수 있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더욱 분발하고있다.

뜨락또르가 들어가기 힘든 포전에서는 가능한 수단을 다 동원하여 벼단을 도로까지 운반하기 위한 작업이 완강하게 벌어지고있다.

황해북도와 평양시, 남포시를 비롯한 다른 지역들에서도 한알의 낟알도 허실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이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동해지구의 농촌들에서도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과감한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함경남도의 농촌들에서 하루빨리 올해 농사를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다.

도일군들은 모든 농촌에서 벼단운반과 탈곡기리용조직 등을 실정에 맞게 합리적으로 하면서 곡식을 제때에 거두어들이는 사업을 짜고들도록 하고있다.농업근로자들은 낟알더미를 높이 쌓을 일념을 안고 헌신의 구슬땀을 바치고있다.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우리 당에 충성의 보고를 드릴 열의에 충만된 이들은 모든 영농작업을 알심있게 하고있다.

함경북도와 강원도의 농촌들에서도 백열전이 벌어지고있다.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고 주타격전방에서 승전고를 높이 울리자.

그 어느 농촌에서나 이런 불같은 맹세를 터치며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격전의 분분초초를 이어가고있다.

자기 지역과 단위의 알곡생산계획수행에 대해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분발해나선 일군들은 현장에서 농업근로자들의 심장에 투쟁의 불을 세차게 지펴올리면서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이 충천한 기세로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에 헌신의 구슬땀을 바치고있다.

적기의 맹폭격속에서도 굴함없이 식량증산투쟁을 벌린 전화의 애국농민들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높이 세운 일정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는데 한몸 내대고있다.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기세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본사기자 리충일

10th ASIAN Taekwondo Clubs Championships. (Tehran,IRAN October 13, 2021)
31 st Fajr Open Taekwondo Championship (Tehran,IRAN October 14-16 2021)
3rd Asian Open Taekwondo Championships (Tehran, Iran October 17-20 2021)

위 시합 종료 뒤 22일 늦게 귀국하였다.

이란방문 첫날인 16일 테헤란에 도착해서 에스피나스 호텔에 짐을 풀자마자 3개의 국제대회가 진행 중인 이란에서 두 번째로 큰 에스테그랄 호텔로 향했다. 화즈르 오픈 남자대회결승전 종료 후에 이란 NOC 위원장인 싸이드 레자 살레히 아미리 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저녁에는 협회 임원들과 세계연맹에서 TD로 파견된 오스먼 댈덜 사범과 함께 만찬으로 마감하고 다음날 오전에는 36년 전 초창기 시절 함께 고생했던 아지지 사범의 장례식장에 협회장과 함께 조문하였다. 갑작스런 뇌출혈로 69세 짧은 생을 마감한 나이든 제자의 주검을 목도하는 시간은 모두에게 비통함 자체였다,
이 자리에는 20대에 만난 초창기 제자들이 60이 넘어 모두 한자리에 모여 감회가 새로웠고 위안을 삼았다.

둘쨋날은 아시아오픈대회 여자 경기. 나머지 이틀은 남자 경기로 이란에서의 국제대회 일정이 끝나고 시상식에 앞서 이란 협회장이 어깨에 거는 대휘장과 공로패로 국기원 대사부 된 것을 축하 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대휘장은 이란태권도 역사상 처음 있는 일로 제자들에게 감사한 마음뿐이다,

21일 오전에는 이란협회 최초로 이란 9단 심사를 보게 되었다. 전날에는 11명이 응심 한다 하였으나 실제는 다섯 명이 참가 하였다. 아마도 지레 겁을 먹은 것 같다. 다섯을 모두 같이 세워 몸 풀기로 태극1장부터 8장 까지 쉬지 않고 진행하였다. 고려부터 한수 까지는 둘을 한조로 나머지 셋을 한조로 돌아가며 하였고 일여는 한명씩 하고 품새 하나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시켰다.

심사를 보는 입장에서 걱정이 앞서기도 하였으나 다행이도 고단자 다섯 사범 모두가 생각 이상으로 잘 해줘서 기쁨이 컸다.
이란 협회에서는 심사과정을 고스란히 녹화했다. 이란회장은 응심 기한이 두 달이 모자라 다음 기회로 넘어가게 되었다.
심사 후에는 이란 NOC에서 이란 체육사를 영상으로 담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36년 전부터 있었던 이란태권도 역사를 한 시간 반 동안 촬영을 하였다.

에스 피나스 호텔은 국가 정상들이 묵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도 박근혜 전대통령과 정세균 전총리가 묵었었다.
호텔 정면에 있는 국기 게양대에 태극기가 없어서 지배인에게 부탁 하였더니 고맙게도 즉시 이란기와 나란히 정 가운데에 게양 해 주었다

짧은 기간에 바람처럼 다녀온 이란은 늘 마음속에 있는 고향과도 같다. 어려운 경제와 코로나로 인한 악재가 겹쳐 제자들이 여유가 없어 보이는 것이 마음에 걸리긴 하나 가까운 시일 내에 만사가 잘 해결되리라 믿고 또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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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방문 첫날인 16일 테헤란에 도착해서 에스피나스 호텔에 짐을 풀자마자 3개의 국제대회가 진행 중인 이란에서 두 번째로 큰 에스테그랄 호텔로 향했다. 화즈르 오픈 남자대회결승전 종료 후에 이란 NOC 위원장인 싸이드 레자 살레히 아미리 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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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20대에 만난 초창기 제자들이 60이 넘어 모두 한자리에 모여 감회가 새로웠고 위안을 삼았다.

둘쨋날은 아시아오픈대회 여자 경기. 나머지 이틀은 남자 경기로 이란에서의 국제대회 일정이 끝나고 시상식에 앞서 이란 협회장이 어깨에 거는 대휘장과 공로패로 국기원 대사부 된 것을 축하 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대휘장은 이란태권도 역사상 처음 있는 일로 제자들에게 감사한 마음뿐이다,

21일 오전에는 이란협회 최초로 이란 9단 심사를 보게 되었다. 전날에는 11명이 응심 한다 하였으나 실제는 다섯 명이 참가 하였다. 아마도 지레 겁을 먹은 것 같다. 다섯을 모두 같이 세워 몸 풀기로 태극1장부터 8장 까지 쉬지 않고 진행하였다. 고려부터 한수 까지는 둘을 한조로 나머지 셋을 한조로 돌아가며 하였고 일여는 한명씩 하고 품새 하나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시켰다.

심사를 보는 입장에서 걱정이 앞서기도 하였으나 다행이도 고단자 다섯 사범 모두가 생각 이상으로 잘 해줘서 기쁨이 컸다.
이란 협회에서는 심사과정을 고스란히 녹화했다. 이란회장은 응심 기한이 두 달이 모자라 다음 기회로 넘어가게 되었다.
심사 후에는 이란 NOC에서 이란 체육사를 영상으로 담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36년 전부터 있었던 이란태권도 역사를 한 시간 반 동안 촬영을 하였다.

에스 피나스 호텔은 국가 정상들이 묵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도 박근혜 전대통령과 정세균 전총리가 묵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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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에 바람처럼 다녀온 이란은 늘 마음속에 있는 고향과도 같다. 어려운 경제와 코로나로 인한 악재가 겹쳐 제자들이 여유가 없어 보이는 것이 마음에 걸리긴 하나 가까운 시일 내에 만사가 잘 해결되리라 믿고 또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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