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저녁을 먹기 전에 새로 핵산 검사를 했는데.
지혜로운 난 30분 앞당겨 신선한 밀크티를 주문했다.
그래서 지금 마음이 완전 달콤하고 행복하네~~
p1.엉..맞아~~
오늘 저녁에 사골 국물로 라면을 먹었다.
그런데 내가 국물에 사천식 고추장을 넣었거든..
ㅋㅋㅋ...모든 재료를 섞어삶은 후..
아무튼..만약 제한이 없다면..
난 정말 세 그릇이나 먹을 수 있엉엉~!!

ㅎㅎㅎ...우리 용캡틴~~
방금 너의 인스타그램도 봤는데..
p2-p3.혹시 너의 마음속에..이 두 요리도 완전 스타급이죠?
"우리는 언제 서울에 갈 수 있을까?앞으로도 우리 오빠가 좋아하는 이 요리들 꼭 직접 먹어봐!"
다른 팬이 한 말..
ㅋㅋㅋ...사실 나한테는..
이것도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挤眼][挤眼][偷乐][偷乐][干杯][干杯]

꿈속에서 나는 집 근처의 백화점에 갔어.
백화점 지하 1 층에는 뮤직바가 새로 생겼는데..
하지만 난 그 안을 한 바퀴 돌고 나왔다.
그 분위기는 정말 내 스타일이 아니야..
낯선 사람들 가득한 곳에선 나도 절대 술을 마시지 않는다.
그후에 난 백화점 입구까지 걸어갔는데..
내 눈앞에 갑자기 낯선 여인이 나타났다.
"코 로나가 거의 끝나가고 있어."
그녀는 계속 이 말을 되풀이했는데.
하지만 내 주위의 사람들은 모두 그녀를 거들떠보지 않는다.
그 후에 내가 집쪽으로 걸어가고 있었어..
"정말 끝나가?"
음..꿈속의 내 마음은 의문으로 가득 찼는데..
물론 현실의 우리는 줄곧 이런 날이 빨리 오기를 고대하고 있어.
다시 비행기를 탈 수 있는 날..
자네도 어서와 주오~~

우리 용캡틴~~
정말 많이 많이 많이 수고했어...
어제 밤 늦게까지 연습 했지?
무대 위 가장 멋진 화면들..
모두 땀과 노력으로 얻은 것이다.
비록 우리가 현장까지 갈 수는 없지만..
근데 난 정말 단 한 번도 의심해본적이 없는데..
너의 모든 무대는 다 최고다!!!
히히..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오빠!!![666][666][干杯][干杯][羞嗒嗒][羞嗒嗒][加油][加油]

p1.음..오늘 아버지가 만든 점심.
근데 양이 너무 많아..
그래서 내가 2/3만 먹었는데.
p2.이건 나의 오후 디저트야..
여지 여지!
ㅋㅋㅋㅋㅋ...
정말 완전 달콤..
먹기 전에 냉장고에 넣어두었거든.
그래서 몸속의 일부분 초조함이 녹아내렸어..

사실 점심식사를 하면서도 한국 드라마를 봤는데.
여전히 한국어를 더 많이 배우고 싶어..
여전히 한국어에 익숙한 느낌을 유지하고 싶어.
"혹시 한국에도 '봉현이'라는 곳이 있니?"
얼핏 이 의문이 생겼는데..
그래서 나도 인스타그램를 통해 찾아봤어.
우와...진짜 대반~~!!!
[微风]봉현 작은 도서관[微风]
주위에 음식점도 좀 있네!
난 피자집을 보았다..ㅎㅎㅎ...
아..다음에 서울에 갈 때..
나도 그곳에 가 보고 싶은데.
하지만 나도 알아..
그 전에 난 아직 끝내야 할 일이 많는데.
나도 계속 힘을 내야 해.
우리 용캡틴~~
혹시 너도 나를 응원해 줄 수 있을까?
그럼 우리 계속 같이 화이팅하자~~!![羞嗒嗒][羞嗒嗒][加油][加油][干杯][干杯][666][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