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圣圭[超话]#
180505-190505
김성규solo演唱會✨SHINE✨ 一週年
在那個完全只有<金聖圭>和<音樂>的空間裡
全場安靜的聽他唱歌
已經一年了呢..ㅠㅠ
就像演唱會的名字一樣
在台上唱歌的金聖圭是最耀眼的
即使過了一年
飽滿又璀璨的記憶 還在我們的心裡閃閃發光..✨
即使根本沒說一句俗套的 拜託大家等你的話
只有以머물러줘作為安可曲
偷偷 那麼金聖圭式的表達你的私心
我們都還在這裡 還在你身邊
數著日子..
等你..
重返舞台[心]
那封可愛的家書裡其實也只記得一句話
저를 잊지 마세요!
怎麼會忘記你呢
我們永遠的SHINE✨
.
.
빛콘 벌써 일주년이네ㅠ
그 찬란하고 빛나고 행복한 추억 아직도 규수니들 마음속 깊이 새기고 있어
왜냐하면
그게 김성규란 가수가 젤 빛났던 삼일이었다..
세상에 마치 김성규와 노래만 존재한듯이
경희대 평화의전당을 온전히 너의 목소리로 가득 채웠고
우리에게 진정한 천사의 도시였어.
그 눈부신 기억을 품고 아직도 너의 곁에 머물고 있어 성규야
머무르는게 우리한테 젤 쉬웠어.
돌아오는 길만 잃지 않으면 돼
“눈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이 순간을 꼭 기억해줘
모든게 희미해져 가도
이 순간만큼은
꼭 잊지 말고 기억해 선명히..”
넌 우리에게 영원한 샤인이야.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가수. 김성규
잊지 않고 잘 기다리고 있어 봄아
#찬란한_봄이_올때까지##잎새달의_사나래_성규##빛콘1주년##여전히_잘_머무르는중##항상_규보싶#
❤️❤️❤️
180505-190505
김성규solo演唱會✨SHINE✨ 一週年
在那個完全只有<金聖圭>和<音樂>的空間裡
全場安靜的聽他唱歌
已經一年了呢..ㅠㅠ
就像演唱會的名字一樣
在台上唱歌的金聖圭是最耀眼的
即使過了一年
飽滿又璀璨的記憶 還在我們的心裡閃閃發光..✨
即使根本沒說一句俗套的 拜託大家等你的話
只有以머물러줘作為安可曲
偷偷 那麼金聖圭式的表達你的私心
我們都還在這裡 還在你身邊
數著日子..
等你..
重返舞台[心]
那封可愛的家書裡其實也只記得一句話
저를 잊지 마세요!
怎麼會忘記你呢
我們永遠的SHINE✨
.
.
빛콘 벌써 일주년이네ㅠ
그 찬란하고 빛나고 행복한 추억 아직도 규수니들 마음속 깊이 새기고 있어
왜냐하면
그게 김성규란 가수가 젤 빛났던 삼일이었다..
세상에 마치 김성규와 노래만 존재한듯이
경희대 평화의전당을 온전히 너의 목소리로 가득 채웠고
우리에게 진정한 천사의 도시였어.
그 눈부신 기억을 품고 아직도 너의 곁에 머물고 있어 성규야
머무르는게 우리한테 젤 쉬웠어.
돌아오는 길만 잃지 않으면 돼
“눈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이 순간을 꼭 기억해줘
모든게 희미해져 가도
이 순간만큼은
꼭 잊지 말고 기억해 선명히..”
넌 우리에게 영원한 샤인이야.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가수. 김성규
잊지 않고 잘 기다리고 있어 봄아
#찬란한_봄이_올때까지##잎새달의_사나래_성규##빛콘1주년##여전히_잘_머무르는중##항상_규보싶#
❤️❤️❤️
#李钟硕[超话]# 나 홀로 마시는 그리움 한잔
내 마음의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고독을 씻으러 한 잔의 커피에 그리움을 담아 마셔 봅니다.
한 잔 가득한 향기가 온 몸에 닿으면 그대의 향기가 더욱 그리워집니다.
그럴 때면 창밖을 바라보며 자꾸 자꾸 그리움을 녹여 마시게 됩니다.
커피잔 속에 내가 보이고 그대가 보이고 한 잔의 커피 속의 그리움이 목줄기를 타고 넘어 온몸에 흐르고 맙니다.
강이 보이는 카페에서 호르는 강물을 보며 내 외로 운 눈빛도 함께 마시며 가슴 깊이 쌓아두었던 그리움을 강물에 실어 그대에게 보내고 싶습니다.
커피 한 잔으로도 언제 어디서든 다가오는 그대얼굴을.
独饮一杯思念
一杯咖啡,独饮一杯思念,洗去心灵的溪谷上汩汩流淌的孤独。
一杯香气,溋满全身,让我愈加思念你身上的味道。
望向窗外,饮一口咖啡,将思念一并吞进肚子里。
咖啡杯里映着我的身影,也映出了你的容颜,咖啡带着浓浓的思念,通过喉咙,传遍全身。
窗外流着河水的咖啡馆里,饮一口咖啡,将我孤寂的眼神一并喝掉,再将深埋已久的思念放进河水里,让它流到你的心田。
每当举起咖啡杯的时候,我的心不由自主飞向远方。
내 마음의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고독을 씻으러 한 잔의 커피에 그리움을 담아 마셔 봅니다.
한 잔 가득한 향기가 온 몸에 닿으면 그대의 향기가 더욱 그리워집니다.
그럴 때면 창밖을 바라보며 자꾸 자꾸 그리움을 녹여 마시게 됩니다.
커피잔 속에 내가 보이고 그대가 보이고 한 잔의 커피 속의 그리움이 목줄기를 타고 넘어 온몸에 흐르고 맙니다.
강이 보이는 카페에서 호르는 강물을 보며 내 외로 운 눈빛도 함께 마시며 가슴 깊이 쌓아두었던 그리움을 강물에 실어 그대에게 보내고 싶습니다.
커피 한 잔으로도 언제 어디서든 다가오는 그대얼굴을.
独饮一杯思念
一杯咖啡,独饮一杯思念,洗去心灵的溪谷上汩汩流淌的孤独。
一杯香气,溋满全身,让我愈加思念你身上的味道。
望向窗外,饮一口咖啡,将思念一并吞进肚子里。
咖啡杯里映着我的身影,也映出了你的容颜,咖啡带着浓浓的思念,通过喉咙,传遍全身。
窗外流着河水的咖啡馆里,饮一口咖啡,将我孤寂的眼神一并喝掉,再将深埋已久的思念放进河水里,让它流到你的心田。
每当举起咖啡杯的时候,我的心不由自主飞向远方。
《急诊室》
歌曲原唱:LZI
所属专辑:《豪杰春香》
发行时间:2005年01月03日
歌词:
후회 하고 있어요 我正在后悔
우리 다투던 그 날 我们吵架的那一天
괜한 자존심 때문에 为了无谓的自尊心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说出了要结束的话
금방 볼줄 알았어 我以为很快就可以见到你
날 찾길 바랬어 我希望你能找我
허나 며칠이 지나도 但是过了几天仍没有消息
아무소식 조차 없어
항상내게 너무 잘해줘서 可能是因为你一直对我太好
쉽게 생각했나봐 所以我才会漫不经心
이젠 알아 내 고집때문에 现在我已经知道
힘들었던 너를 我的任性曾让你多么难过
이 바보야 진짜아니야 你这个傻瓜 那不是真的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到现在你还不了解我吗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에 없는데 只有我能拥有你的爱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请你不要离开我
언제라도 내 편이되준너 不懂的感激
고마운줄 모르고 无论什么时候都站在我这边的你
철없이나 멋대로 한거 还任性妄为
용서할수 없니 这样的我你能原谅吗
이 바보야 진짜아니야 你这个傻瓜 那不是真的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到现在你还不了解我吗
너를 가진 사랑 나 밖에 없는데 只有我能拥有你的爱
제발 떠나가지마 请你不要离开我
너하나만 사랑하는데 我只爱你一个人
이대로 나를 두고 가지마 不要这样丢下我 不要放弃我
나를 버리지마 그냥 날 안아줘 就这样紧紧抱
다시사랑 하게 돌아와.. 回来吧 让我能够重新爱你.. https://t.cn/RJ7nhaA
歌曲原唱:LZI
所属专辑:《豪杰春香》
发行时间:2005年01月03日
歌词:
후회 하고 있어요 我正在后悔
우리 다투던 그 날 我们吵架的那一天
괜한 자존심 때문에 为了无谓的自尊心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说出了要结束的话
금방 볼줄 알았어 我以为很快就可以见到你
날 찾길 바랬어 我希望你能找我
허나 며칠이 지나도 但是过了几天仍没有消息
아무소식 조차 없어
항상내게 너무 잘해줘서 可能是因为你一直对我太好
쉽게 생각했나봐 所以我才会漫不经心
이젠 알아 내 고집때문에 现在我已经知道
힘들었던 너를 我的任性曾让你多么难过
이 바보야 진짜아니야 你这个傻瓜 那不是真的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到现在你还不了解我吗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에 없는데 只有我能拥有你的爱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请你不要离开我
언제라도 내 편이되준너 不懂的感激
고마운줄 모르고 无论什么时候都站在我这边的你
철없이나 멋대로 한거 还任性妄为
용서할수 없니 这样的我你能原谅吗
이 바보야 진짜아니야 你这个傻瓜 那不是真的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到现在你还不了解我吗
너를 가진 사랑 나 밖에 없는데 只有我能拥有你的爱
제발 떠나가지마 请你不要离开我
너하나만 사랑하는데 我只爱你一个人
이대로 나를 두고 가지마 不要这样丢下我 不要放弃我
나를 버리지마 그냥 날 안아줘 就这样紧紧抱
다시사랑 하게 돌아와.. 回来吧 让我能够重新爱你.. https://t.cn/RJ7nh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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