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语教室每日打卡[超话]#
韩语哲言:受的伤要依靠别人来重新治愈
사람때문에 입은 상처는 사람에 의해 다시 치유된다는말, 절대 틀리지않아요. 하지만 그 전에 나를 아끼고 사랑해 주는 나만의 시간이 필요해요. 그 시간 없이 바로 새 사람을 만나면 새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잘못하면 이용하는 것이 됩니다.
因一个人受的伤要依靠一个人来重新治愈,这话是绝对没有错的。但是在这之前,需要先独自度过一段珍惜自己、自己爱自己的时光。没经历这段时光就马上和别人交往的话,那不是对别人的爱,弄不好反而是一种利用。
韩语哲言:受的伤要依靠别人来重新治愈
사람때문에 입은 상처는 사람에 의해 다시 치유된다는말, 절대 틀리지않아요. 하지만 그 전에 나를 아끼고 사랑해 주는 나만의 시간이 필요해요. 그 시간 없이 바로 새 사람을 만나면 새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잘못하면 이용하는 것이 됩니다.
因一个人受的伤要依靠一个人来重新治愈,这话是绝对没有错的。但是在这之前,需要先独自度过一段珍惜自己、自己爱自己的时光。没经历这段时光就马上和别人交往的话,那不是对别人的爱,弄不好反而是一种利用。
방금 인터넷 가게 고객의 질문에 회신했다.
일종의 애프터서비스?
ㅋㅋㅋ...
요즘 생활리듬은 참 간단하네..
아침을 먹고.
웨이보를 쓰다.
그 다음에 담요를 짜다.
또 웨이보를 쓰고.
점심을 먹다.
그 다음에 담요를 짜다.
가끔 고객 문의에 답장을 해준다.
낭비할 만한 시간적 여유가 정말 없다.
그래서 참 보람있게 지냈어.
요즘은 간식할 시간도 없는데~~
아침을 든든하게 먹었기 때문에.
그래서 점심식사는 오후인데..저녁 무렵에 먹었어.
그래서 나도 살이 좀 빠졌다.ㅋㅋㅋ...
자기야..[羞嗒嗒][心]
엉...점심때 복싱연습하는 너의 새 동영상을 봤어..
미안..정말 사진 캡처 용기가 없어...
나도 3번째 영상 볼 용기가 없는데..
비록 연습하는 과정인건 알지만..
근데 솔직히..
진짜 마음이 아파...
우리 가장 열심히 하는 용캡틴..
정말..정말 많이 많이 많이 수고했어..[失望][失望][抱抱][抱抱]
p1.오늘 너도 뜻밖에 나타났어..
혹시 위로 선물인가?
이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화면..
그리고 영원히 빛나는 너의 뒷모습..
아..정말 설렘 또 설렘..
영원히 이렇게 반복해 너에게 설레여..
걱정마..
내 눈엔 여전히 너만 보여~~
내 동공에는 너만을 식별할 수 있는 장치가 달려있는 것 같아..
ㅋㅋㅋ...
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그럼 계속 화이팅하자~!!![抱抱][抱抱][加油][加油][春游家族][春游家族][好爱哦][好爱哦]
일종의 애프터서비스?
ㅋㅋㅋ...
요즘 생활리듬은 참 간단하네..
아침을 먹고.
웨이보를 쓰다.
그 다음에 담요를 짜다.
또 웨이보를 쓰고.
점심을 먹다.
그 다음에 담요를 짜다.
가끔 고객 문의에 답장을 해준다.
낭비할 만한 시간적 여유가 정말 없다.
그래서 참 보람있게 지냈어.
요즘은 간식할 시간도 없는데~~
아침을 든든하게 먹었기 때문에.
그래서 점심식사는 오후인데..저녁 무렵에 먹었어.
그래서 나도 살이 좀 빠졌다.ㅋㅋㅋ...
자기야..[羞嗒嗒][心]
엉...점심때 복싱연습하는 너의 새 동영상을 봤어..
미안..정말 사진 캡처 용기가 없어...
나도 3번째 영상 볼 용기가 없는데..
비록 연습하는 과정인건 알지만..
근데 솔직히..
진짜 마음이 아파...
우리 가장 열심히 하는 용캡틴..
정말..정말 많이 많이 많이 수고했어..[失望][失望][抱抱][抱抱]
p1.오늘 너도 뜻밖에 나타났어..
혹시 위로 선물인가?
이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화면..
그리고 영원히 빛나는 너의 뒷모습..
아..정말 설렘 또 설렘..
영원히 이렇게 반복해 너에게 설레여..
걱정마..
내 눈엔 여전히 너만 보여~~
내 동공에는 너만을 식별할 수 있는 장치가 달려있는 것 같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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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중앙소학교 새별소년들
原创 중국조선족소년보 中国朝鲜族少年报 2021-12-17 17:33
12월 17일, 길림성 연길시중앙소학교 강당에서는 2021년 "중앙소학교 새별소년"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친구지간과 사생지간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실천해가기 위하여 올해로 6회째 진행되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례의소년, 독서소년, 학습능력상, 반짝스타상, 자원봉사상, 해빛상, 의지소년, 공헌상 등 11개 부문의 시상이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추천과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반짝반짝 빛나는 새별로 등극한 친구들을 만나볼가요~
교내해설원 - 4학년 1반 리지은, 허단희, 조가영; 4학년 4반 한은서, 임조함, 장청은, 박수아, 동방우진, 최준혁; 5학년 1반 고해격, 김성산; 5학년 4반 김자헌, 장념초, 김한성; 5학년 6반 조금동, 류혜흠, 진태욱, 허도정; 6학년 1반 로소림; 6학년 4반 전소희; 6학년 5반 김민성
방순 주임선생님과 박설화 주임선생님께서 시상하셨습니다.
학교에 손님들이 오실 때면 안내원으로 나섰던 해설원 2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곤난을 이겨내고 자신의 지정파트에서 래빈들에게 학교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소개했던 교내해설원들이랍니다.
례의소년 - 6학년 2반 허유진
김해연 주임선생님께서 유진친구에게 상패를 전달하셨습니다.
성실하고 례의바르며 사랑이 많은 친구, 학교의 례의체조 시범학생, 국기게양식 꼬마지휘가랍니다. 건강하고도 례의바르고 사회의 문명 질서를 지키는 허유진학생이 례의소년으로 당선되였습니다.
독서소년 - 5학년 5반 김지언, 6학년 4반 최소원, 6학년 1반 리예영
김명금 주임선생님께서 주신 트로피를 안고 찰칵~
독서하는 것은 마음의 식량을 얻는 것이라고 하죠? 책과 동반하여 사는 독서신동들과 매일 일기쓰기를 견지해온 일기신동들에게 주는 상이랍니다.
'달려라 중앙소년' 개인상 - 2학년 1반 김유빈, 전지원, 김현준, 조연아, 서호연; 2학년 3반 심흠진, 리성윤, 강현서, 최예빈, 김려정, 윤소민, 한의령, 강주원; 2학년 4반 리진우, 박나영; 3학년 1반 윤준기, 박준화, 최소민, 채의진, 남재현, 리가은, 김주성; 3학년 2반 최원혁, 김성진, 윤민영; 3학년 4반 진현태, 김규민, 왕절우, 장은혁, 김유경, 전나혜, 윤우주; 5학년 1반 김자운, 김자헌, 량준영, 백하원, 장묘천, 윤성훈; 5학년 2반 렴정빈, 박지성, 엄금도, 김유빈; 6학년 1반 신가영, 전서민, 동우진, 강웅원; 6학년 2반 박우림; 6학년 4반 황현우, 구진영; 6학년 6반 정욱, 정아영, 리현아
윤문선 부서기께서 꾸준한 견지와 불굴의 정신으로 달리기를 견지해온 친구들에게 시상하셨습니다.
이 학교에서는 3년 전부터 매일 아침 달리기 활동을 조직하였습니다. '달려라 중앙소년' 활동에 적극 참가하여 매일 꾸준히 아침달리기를 견지하여온 52명 친구들이 수상의 영예를 누렸습니다.
'달려라 중앙소년' 집체상 - 5학년 6반의 20명 친구들에게 강해영 교장선생님께서 영예증서를 수여하셨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똘똘 뭉쳐서 함께 달리기를 멈추지 않은 멋진 친구들이랍니다. 한위홍 학급담임선생님의 인도아래 훌륭한 의지력을 갖춘 멋진 20명의 건아들이 트로피를 받아안았습니다.
공헌상 - 2017년급 학교무용대 12명 친구들
5학년 1반 허예나; 5학년 2반 조아람, 문유정, 현지연; 5학년 3반 박려정, 정지은; 5학년 4반 김소원, 리가영; 5학년 5반 정가영, 김가영, 장도연; 5학년 6반 김예은
강해영 교장선생님께서 학교를 위하여 공헌이 가장 많은 무용대 친구들에게 시상하셨습니다.
무용을 좋아하다보니 춤을 추게 되였고 춤을 추다보니 무용수가 된 친구들, 입학해서부터 지금까지 5년을 쭉 견지해온 무용대친구들은 어려운 동작도 수백수천번 련습하고 목표를 위해 고된 시간을 견디였기에 학교를 대표하여, 연변을 대표하여, 길림성을 대표하여 수많은 무대에 오르게 되였답니다. 우리 민족 복장을 입고 무대 우를 날아다닐 때면 힘들었던 일도 말끔히 사라진다는 친구들입니다.
학교 소선대 공련희 총보도원선생님은 "올해 여섯번째로 맞이하는 중앙소학교 새별소년 시상식은 새별소년들의 우수한 전형적인 실례로 많은 친구들한테 본보기역할을 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감동을 선사하면서 학생들로 하여금 가족의 행복, 친구지간과 사생지간의 따뜻한 사랑을 더욱 느끼고 실천해가면서 뜻깊은 추억으로 간직하기 위한 학생들의 페스티벌입니다. 오늘 상을 받은 친구들은 앞으로도 이 영예에만 그치지 말고 자신의 우점을 발휘하여 다재다능하고 훌륭한 학생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중앙소학교의 모든 친구들은 누구나 자신의 반짝이는 장점을 가진 새별소년이라는 걸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原创 중국조선족소년보 中国朝鲜族少年报 2021-12-17 17:33
12월 17일, 길림성 연길시중앙소학교 강당에서는 2021년 "중앙소학교 새별소년"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친구지간과 사생지간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실천해가기 위하여 올해로 6회째 진행되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례의소년, 독서소년, 학습능력상, 반짝스타상, 자원봉사상, 해빛상, 의지소년, 공헌상 등 11개 부문의 시상이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추천과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반짝반짝 빛나는 새별로 등극한 친구들을 만나볼가요~
교내해설원 - 4학년 1반 리지은, 허단희, 조가영; 4학년 4반 한은서, 임조함, 장청은, 박수아, 동방우진, 최준혁; 5학년 1반 고해격, 김성산; 5학년 4반 김자헌, 장념초, 김한성; 5학년 6반 조금동, 류혜흠, 진태욱, 허도정; 6학년 1반 로소림; 6학년 4반 전소희; 6학년 5반 김민성
방순 주임선생님과 박설화 주임선생님께서 시상하셨습니다.
학교에 손님들이 오실 때면 안내원으로 나섰던 해설원 2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곤난을 이겨내고 자신의 지정파트에서 래빈들에게 학교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소개했던 교내해설원들이랍니다.
례의소년 - 6학년 2반 허유진
김해연 주임선생님께서 유진친구에게 상패를 전달하셨습니다.
성실하고 례의바르며 사랑이 많은 친구, 학교의 례의체조 시범학생, 국기게양식 꼬마지휘가랍니다. 건강하고도 례의바르고 사회의 문명 질서를 지키는 허유진학생이 례의소년으로 당선되였습니다.
독서소년 - 5학년 5반 김지언, 6학년 4반 최소원, 6학년 1반 리예영
김명금 주임선생님께서 주신 트로피를 안고 찰칵~
독서하는 것은 마음의 식량을 얻는 것이라고 하죠? 책과 동반하여 사는 독서신동들과 매일 일기쓰기를 견지해온 일기신동들에게 주는 상이랍니다.
'달려라 중앙소년' 개인상 - 2학년 1반 김유빈, 전지원, 김현준, 조연아, 서호연; 2학년 3반 심흠진, 리성윤, 강현서, 최예빈, 김려정, 윤소민, 한의령, 강주원; 2학년 4반 리진우, 박나영; 3학년 1반 윤준기, 박준화, 최소민, 채의진, 남재현, 리가은, 김주성; 3학년 2반 최원혁, 김성진, 윤민영; 3학년 4반 진현태, 김규민, 왕절우, 장은혁, 김유경, 전나혜, 윤우주; 5학년 1반 김자운, 김자헌, 량준영, 백하원, 장묘천, 윤성훈; 5학년 2반 렴정빈, 박지성, 엄금도, 김유빈; 6학년 1반 신가영, 전서민, 동우진, 강웅원; 6학년 2반 박우림; 6학년 4반 황현우, 구진영; 6학년 6반 정욱, 정아영, 리현아
윤문선 부서기께서 꾸준한 견지와 불굴의 정신으로 달리기를 견지해온 친구들에게 시상하셨습니다.
이 학교에서는 3년 전부터 매일 아침 달리기 활동을 조직하였습니다. '달려라 중앙소년' 활동에 적극 참가하여 매일 꾸준히 아침달리기를 견지하여온 52명 친구들이 수상의 영예를 누렸습니다.
'달려라 중앙소년' 집체상 - 5학년 6반의 20명 친구들에게 강해영 교장선생님께서 영예증서를 수여하셨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똘똘 뭉쳐서 함께 달리기를 멈추지 않은 멋진 친구들이랍니다. 한위홍 학급담임선생님의 인도아래 훌륭한 의지력을 갖춘 멋진 20명의 건아들이 트로피를 받아안았습니다.
공헌상 - 2017년급 학교무용대 12명 친구들
5학년 1반 허예나; 5학년 2반 조아람, 문유정, 현지연; 5학년 3반 박려정, 정지은; 5학년 4반 김소원, 리가영; 5학년 5반 정가영, 김가영, 장도연; 5학년 6반 김예은
강해영 교장선생님께서 학교를 위하여 공헌이 가장 많은 무용대 친구들에게 시상하셨습니다.
무용을 좋아하다보니 춤을 추게 되였고 춤을 추다보니 무용수가 된 친구들, 입학해서부터 지금까지 5년을 쭉 견지해온 무용대친구들은 어려운 동작도 수백수천번 련습하고 목표를 위해 고된 시간을 견디였기에 학교를 대표하여, 연변을 대표하여, 길림성을 대표하여 수많은 무대에 오르게 되였답니다. 우리 민족 복장을 입고 무대 우를 날아다닐 때면 힘들었던 일도 말끔히 사라진다는 친구들입니다.
학교 소선대 공련희 총보도원선생님은 "올해 여섯번째로 맞이하는 중앙소학교 새별소년 시상식은 새별소년들의 우수한 전형적인 실례로 많은 친구들한테 본보기역할을 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감동을 선사하면서 학생들로 하여금 가족의 행복, 친구지간과 사생지간의 따뜻한 사랑을 더욱 느끼고 실천해가면서 뜻깊은 추억으로 간직하기 위한 학생들의 페스티벌입니다. 오늘 상을 받은 친구들은 앞으로도 이 영예에만 그치지 말고 자신의 우점을 발휘하여 다재다능하고 훌륭한 학생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중앙소학교의 모든 친구들은 누구나 자신의 반짝이는 장점을 가진 새별소년이라는 걸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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