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己存档记录一下貂老师可爱委屈的各种话
• 하지마라!하지마라구!!!
• 아니라구!
• 매력은 없고 돈은 좀 있기 때문에.
• 싫은 소리도 하고 좋은 소리도 하고, 싸우는 이유가 왜겠습니까? 다 정의 있기 때문에. (ty堵耳朵) dy:와라!
• 쳇!쳇 진짜 가봐? 가봐?
• 그래도 나니까! 결국은 동영이야.
• 한번 도전 해봐, ㅎㅎㅎㅎㅎㅎ!
• 앉아봐도 돼요?-형:누워거 도되어. -아, 그래. (乖乖坐下,突然)이게뭐야(ㅎㅎㅎ) (站起来)알겠어요~
• 저희 형이 재밌게 해줘요? 재밌는 스타일은 아닌데. 유뮤(?)없어 없어, 제가 다 가져왔어요.
• 역시 요리는 사 먹어야 돼,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이렇게 맛 없다니.
• 자구 우리 형한테 작업을 걸려고 해더라구, 애가.
안!된!다!
• 무서운잖아!!
• 아이~ 형~ 재미없어.
...
随想随写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하나의 꿈에 불과 하다지만
그래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달큰한 바람
해질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엄마 였고 누이 였고
딸이 었고 그리고
나였을 그대들에게...”

사실요 며칠 동안 줄곧 일본행 비행기표를 보고 있다.
그런데 어제 사장 부인이 12월27일 앞당겨 돌아온다고 했다.
그래서 나의 마지막 희망이 깨졌다.
이것은 여기에서만 발표되는 편지이다.
울면서 쓴 편지입니다.
I really want you to know that I can't live without you……[泪][泪][泪][泪][泪][泪][泪][泪][泪][泪]
#유~영~무 사랑##충성~!##心里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