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宝剑[超话]##朴宝剑0616生日快乐#
@朴寶劍_ParkBoGum
祝我们朴宝贝生日快乐
认识你这么多年哪怕我不常发博心里也时常想念你啊 你对我来说已经是亲人般存在 我这些年也有在努力 想要变得更好可以让你看到我呜呜呜呜 好想见见你啊 我有在学韩语啦只是语言天赋有点差哈哈哈我会努力的哦!!希望你可以越来越好 宝贝我要一直陪你走花路!!!这次我做了个很简单的事情 我给你做了个小蛋糕 就当是你和我一起吃掉的 它是用牛奶做的!!所以很健康 我们一起吃蛋糕 我想 我一定可以来见你的 祝你身体健康 天天开心 万事胜意[鲜花]
너를 알게 된 지 이렇게 여러 해 되었는데 비록 내가 자주 블로그를 보내지 않더라도 마음속으로 늘 너를 그리워하는구나. 너는 나에게 있어서 이미 가족처럼 존재해왔고 나도 이 몇 년 동안 더 좋게 되고 싶어서 너를 볼 수 있게 되어 엉엉 너를 만나고 싶구나. 나는 한국어를 배우고 있어. 다만 언어에 재능이 좀 모자랄 뿐이야. 하하 내가 노력할게! (생텍쥐페리, 어린왕자, 어린왕자, 어린왕자, 어린왕자, 어린왕자, 인생명언) ! 네가 점점 더 좋아지길 바래. 난 계속 너와 함께 꽃길을 가길 바래! ! ! 이번에 나는 아주 간단한 일을 했다. 나는 너에게 작은 케이크를 만들어 주었는데, 네가 나와 함께 먹은 것은 우유로 만든 것이다. ! 그래서 건강해요. 케이크를 같이 먹어요. 꼭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매일매일 만사승의(생화)
ParkBoGum❤️
@朴寶劍_ParkBoGum
祝我们朴宝贝生日快乐
认识你这么多年哪怕我不常发博心里也时常想念你啊 你对我来说已经是亲人般存在 我这些年也有在努力 想要变得更好可以让你看到我呜呜呜呜 好想见见你啊 我有在学韩语啦只是语言天赋有点差哈哈哈我会努力的哦!!希望你可以越来越好 宝贝我要一直陪你走花路!!!这次我做了个很简单的事情 我给你做了个小蛋糕 就当是你和我一起吃掉的 它是用牛奶做的!!所以很健康 我们一起吃蛋糕 我想 我一定可以来见你的 祝你身体健康 天天开心 万事胜意[鲜花]
너를 알게 된 지 이렇게 여러 해 되었는데 비록 내가 자주 블로그를 보내지 않더라도 마음속으로 늘 너를 그리워하는구나. 너는 나에게 있어서 이미 가족처럼 존재해왔고 나도 이 몇 년 동안 더 좋게 되고 싶어서 너를 볼 수 있게 되어 엉엉 너를 만나고 싶구나. 나는 한국어를 배우고 있어. 다만 언어에 재능이 좀 모자랄 뿐이야. 하하 내가 노력할게! (생텍쥐페리, 어린왕자, 어린왕자, 어린왕자, 어린왕자, 어린왕자, 인생명언) ! 네가 점점 더 좋아지길 바래. 난 계속 너와 함께 꽃길을 가길 바래! ! ! 이번에 나는 아주 간단한 일을 했다. 나는 너에게 작은 케이크를 만들어 주었는데, 네가 나와 함께 먹은 것은 우유로 만든 것이다. ! 그래서 건강해요. 케이크를 같이 먹어요. 꼭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매일매일 만사승의(생화)
ParkBoGum❤️
#韩胜宇[超话]# #韩胜宇 0309月圆夜#
200325 mbcradio12 更新
今天的帅哥我真的好爱[好喜欢][好喜欢][好喜欢]
신곡 하울링 으로 돌아온 빅톤
토크에서도 야성미 가 느껴지는 세 분이죠~
맏형 승우 , 리더 승식 , 막내 #수빈
사회적 거리두기 컨셉으로 사진 찍어봤는데요!
요즘 같은 시기에 방구석 1열에서 보면
가장 흐뭇한 그룹 빅톤 ✨
우리 빅토니들 치킨광고 찍게 해주세요!!!
200325 mbcradio12 更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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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형 승우 , 리더 승식 , 막내 #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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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教安#:“充满希望的新年到了....就像梅花在严寒中盛开一样,希望2020年能萌生希望之芽......”[신년사]황교안 "총선은 미래로 가는 출발점…절치부심 다시 태어나""운동권 눈으로 미래 못 봐…국민 현명한 판단 믿어"
[서울=뉴시스] 자유한국당 공식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에 올린 황교안 대표 신년사 화면 캡처.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올해 마지막날인 31일 "경자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며 "한국당에 대한 질책과 비판, 잘 알고 있다. 절치부심해서 다시 태어나겠다"고 다짐했다.
황 대표는 당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에 출연해 새해 인사와 함께 "시대에 뒤처진 철 지난 이념과 진영 논리로는 세계와 경쟁할 수 없다"며 "운동권의 눈으로는 미래를 볼 수 없다. 총선은 과거 아닌 미래로 가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지난 한 해 우리는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경제와 민생이 나날이 어려워지고 또 안보에 대한 근심이 늘 우리를 짓눌렀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공정과 정의가 무너져 불신과 갈등이 깊어졌다. 권력을 잡은 힘 있는 세력이 정치와 국회를 독점해 국민의 피땀 같은 예산안을 날치기하고 선거법도 결국 날치기했다"며 "공수처법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큰 위기에 봉착한 한 해였다. 새해에는 달라져야 한다"며 "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안보가 힘을 되찾아야 한다. 공정과 정의를 다시 세우고 정치가 국민에게 희망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변화와 혁신을 확실히 해서 국민 여러분께 다가가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혹한에도 어김 없이 매화 꽃이 피듯이 2020년에는 대한민국에 희망의 싹이 움트길 바란다"며 "국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믿는다"고 부탁했다. #韩国#
[서울=뉴시스] 자유한국당 공식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에 올린 황교안 대표 신년사 화면 캡처.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올해 마지막날인 31일 "경자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며 "한국당에 대한 질책과 비판, 잘 알고 있다. 절치부심해서 다시 태어나겠다"고 다짐했다.
황 대표는 당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에 출연해 새해 인사와 함께 "시대에 뒤처진 철 지난 이념과 진영 논리로는 세계와 경쟁할 수 없다"며 "운동권의 눈으로는 미래를 볼 수 없다. 총선은 과거 아닌 미래로 가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지난 한 해 우리는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경제와 민생이 나날이 어려워지고 또 안보에 대한 근심이 늘 우리를 짓눌렀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공정과 정의가 무너져 불신과 갈등이 깊어졌다. 권력을 잡은 힘 있는 세력이 정치와 국회를 독점해 국민의 피땀 같은 예산안을 날치기하고 선거법도 결국 날치기했다"며 "공수처법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큰 위기에 봉착한 한 해였다. 새해에는 달라져야 한다"며 "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안보가 힘을 되찾아야 한다. 공정과 정의를 다시 세우고 정치가 국민에게 희망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변화와 혁신을 확실히 해서 국민 여러분께 다가가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혹한에도 어김 없이 매화 꽃이 피듯이 2020년에는 대한민국에 희망의 싹이 움트길 바란다"며 "국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믿는다"고 부탁했다. #韩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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