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이 포스터를 봤을 때..
진짜 Amazing~~!!!
역시 나도 가방 구매 좋아하는 여자구나...
풉ㅋㅋㅋㅋ...
아무튼..이 가방 두개가 진짜 내 심장을 완전히 저격했네..
Picnic Goods
감탄...이 센스 정말 좋네~~[偷乐][偷乐][good][good]
그리고..식기의 색깔도 너무 아름다워!!!
엉..인정~~
모두 보고나면 기분이 더 좋아지는 굿즈들이야..ㅋㅋㅋ...[666][666][作揖][作揖]
진짜 Amazing~~!!!
역시 나도 가방 구매 좋아하는 여자구나...
풉ㅋㅋㅋㅋ...
아무튼..이 가방 두개가 진짜 내 심장을 완전히 저격했네..
Picnic Goods
감탄...이 센스 정말 좋네~~[偷乐][偷乐][good][good]
그리고..식기의 색깔도 너무 아름다워!!!
엉..인정~~
모두 보고나면 기분이 더 좋아지는 굿즈들이야..ㅋㅋㅋ...[666][666][作揖][作揖]
p1.엄마가 나에게 만들어주는 아침식사..
솔직히..마음속에 좀 불안해..
그러니 조금 먹었는데.
다행히..배에 특별한 불량 반응이 없어..
엉..진실한 본능적 반응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아무튼..여전히 고마워..
새벽의 꿈에서 또 멀리 있는 너를 보았네..
꿈 속의 장소는 밴드의 콘서트장이야.
근데..너는 왜 관중 입구에서 무대로 걸어 들어갔니..?
역시 이상한 꿈이야...
첫째줄 둘째자리..
맞아..꿈속에서 내가 앉은 자리..
그러나 이것은 급박한 꿈이였어..
난 분명히 너의 뒷모습을 보았다.
하지만 너의 노래는 듣지 못했는데..
엉..안타깝다..
가장 중요할 때 갑자기 깨어났어...
솔직히..마음속에 좀 불안해..
그러니 조금 먹었는데.
다행히..배에 특별한 불량 반응이 없어..
엉..진실한 본능적 반응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아무튼..여전히 고마워..
새벽의 꿈에서 또 멀리 있는 너를 보았네..
꿈 속의 장소는 밴드의 콘서트장이야.
근데..너는 왜 관중 입구에서 무대로 걸어 들어갔니..?
역시 이상한 꿈이야...
첫째줄 둘째자리..
맞아..꿈속에서 내가 앉은 자리..
그러나 이것은 급박한 꿈이였어..
난 분명히 너의 뒷모습을 보았다.
하지만 너의 노래는 듣지 못했는데..
엉..안타깝다..
가장 중요할 때 갑자기 깨어났어...
p1.음..검은색 터틀넥 입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너..
진짜 내 꿈속의 너와 똑같네..
여전히 기억에 가장 익숙한 모습이야..
다만 그땐 우리가 정말 다툴 줄은 몰랐어..
비록 너는 아무것도 모르지?
근데 지금 우리는 바로 이런 상태다..
겨자와 식초..
다 내가 좋아하는 양념들이야.
사실 내가 보기엔 어색하지 않은데..
그 과정은 화학 실험을 하는 것과 매우 흡사하네.안 그래?
p2.이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작이 진짜 너무 맘에 들어..
이 낯익은 뒷모습도 완전 좋아해..
혹시 바다를 바라보고 있을 때..
너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니?
여전히 하와이인가..?
음..사실 처음의 그 화면을 난 잊지 못했어..
네가 카메라를 보면서 손을 내미는 화면.
사실 너도 다 알고 있지?
네 손을 잡고 싶은 사람들은 진짜 많은데..
하지만 네 마음속에서 가장 잡고 싶은 그 사람이 누구인지 모른다..
혹시라도 줄곧 영상 속의 너를 바라보고 있는 나일까?
만약 진짜 그렇다면 좋겠네..
p3-p10.브이로그의 마지막 부분..
산문과도 시와도 같은 글들..
정말 아름다워..
이 말들도 모두 네 마음속에 있는 진실한 소리겠지?
음..얼마나 바빴던 때도..
우리 신변의 풍경은 여전히 가장 자연스럽고 가장 치유되는 존재다.
곁에 머문 소중한 풍경을 놓치지 말아..
인생은 무상하다.
혹시 다시 생각났을 때..
추억속의 그 풍경들도 사뭇 달라졌어..
사람이..
간과하고 잊었던 부분들..
실망하고 떠나간 부분들..
혹시 누구나도 한 번쯤 경험해 보지 않을까?
하지만 정작 중요한 사람은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상처를 주고 싶지 않겠죠?
음..아무튼 여전히 고마워..
현재 매일 집 안에 봉쇄된 난 너에게 신선하고 유쾌한 생활의 퍼즐을 줄 수 없는데..
하지만 오늘 너의 vlog를 통해 진짜 특별한 아름다움을 많이 느꼈다.
오늘 네가 우리에게 전달한 모든 치유를 고마워..
역시 너야..진짜 잘 했어.
.
.
.
.
[月亮][月亮]
진짜 내 꿈속의 너와 똑같네..
여전히 기억에 가장 익숙한 모습이야..
다만 그땐 우리가 정말 다툴 줄은 몰랐어..
비록 너는 아무것도 모르지?
근데 지금 우리는 바로 이런 상태다..
겨자와 식초..
다 내가 좋아하는 양념들이야.
사실 내가 보기엔 어색하지 않은데..
그 과정은 화학 실험을 하는 것과 매우 흡사하네.안 그래?
p2.이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작이 진짜 너무 맘에 들어..
이 낯익은 뒷모습도 완전 좋아해..
혹시 바다를 바라보고 있을 때..
너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니?
여전히 하와이인가..?
음..사실 처음의 그 화면을 난 잊지 못했어..
네가 카메라를 보면서 손을 내미는 화면.
사실 너도 다 알고 있지?
네 손을 잡고 싶은 사람들은 진짜 많은데..
하지만 네 마음속에서 가장 잡고 싶은 그 사람이 누구인지 모른다..
혹시라도 줄곧 영상 속의 너를 바라보고 있는 나일까?
만약 진짜 그렇다면 좋겠네..
p3-p10.브이로그의 마지막 부분..
산문과도 시와도 같은 글들..
정말 아름다워..
이 말들도 모두 네 마음속에 있는 진실한 소리겠지?
음..얼마나 바빴던 때도..
우리 신변의 풍경은 여전히 가장 자연스럽고 가장 치유되는 존재다.
곁에 머문 소중한 풍경을 놓치지 말아..
인생은 무상하다.
혹시 다시 생각났을 때..
추억속의 그 풍경들도 사뭇 달라졌어..
사람이..
간과하고 잊었던 부분들..
실망하고 떠나간 부분들..
혹시 누구나도 한 번쯤 경험해 보지 않을까?
하지만 정작 중요한 사람은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상처를 주고 싶지 않겠죠?
음..아무튼 여전히 고마워..
현재 매일 집 안에 봉쇄된 난 너에게 신선하고 유쾌한 생활의 퍼즐을 줄 수 없는데..
하지만 오늘 너의 vlog를 통해 진짜 특별한 아름다움을 많이 느꼈다.
오늘 네가 우리에게 전달한 모든 치유를 고마워..
역시 너야..진짜 잘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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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亮][月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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