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rrybullet ins更新(崔裕姝):
1.[#유주] 3월 5일 이렇게 제 생일이었던 오늘이 끝났습니다~
⠀
많은 분들께 축하를 받아서 하루 내내 행복했고 그래서 온종일 들떠있었던 거 같아요
⠀
특히 12시 되자마자 축하받는 건 여전히 어찌나 좋던지!
⠀
생각치 못했던 분들께 연락과 가까운 사람들의 따뜻한 말에 감동받기도 했구요~
⠀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건 정말 행복하네요
⠀
오늘 3월 5일!
이 날짜에 저를 생각해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생일이라는 날은 자체만으로 선물같아 참 좋아요
힘이 납니다!ㅎㅎ
⠀
축하해주신 가족들, 멤버들, 스텝분들, 친구들, 언니오빠들, 동생들 그리고 내 사랑 룰렛들까지♡
⠀
정말정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
앞으로 저는 말이죠!..!
주변분들께 또 룰렛들에게
⠀
사랑이 넘치는 사람, 휴식이 되어줄 수 있는 차분한 사람, 여유가 있고 잔잔한 사람 등등 너무나도 되고 싶은 모습은 많지만
⠀
한 마디로 정의해야한다면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
그렇게 될 수 있게 항상 노력하고 있을게요
사랑주셔서 고마워요!
⠀
저도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고마워요
⠀
#CherryBullet #체리블렛 #유주 #YUJU
1.[#유주] 3월 5일 이렇게 제 생일이었던 오늘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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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께 축하를 받아서 하루 내내 행복했고 그래서 온종일 들떠있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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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2시 되자마자 축하받는 건 여전히 어찌나 좋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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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치 못했던 분들께 연락과 가까운 사람들의 따뜻한 말에 감동받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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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건 정말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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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월 5일!
이 날짜에 저를 생각해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생일이라는 날은 자체만으로 선물같아 참 좋아요
힘이 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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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신 가족들, 멤버들, 스텝분들, 친구들, 언니오빠들, 동생들 그리고 내 사랑 룰렛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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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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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저는 말이죠!..!
주변분들께 또 룰렛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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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넘치는 사람, 휴식이 되어줄 수 있는 차분한 사람, 여유가 있고 잔잔한 사람 등등 너무나도 되고 싶은 모습은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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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정의해야한다면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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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될 수 있게 항상 노력하고 있을게요
사랑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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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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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Bullet #체리블렛 #유주 #YUJU
#严刘闵法##严基俊[超话]#
cr: double_casting
・・・
본격 뮤지컬 부흥 위원회
#tvN##더블캐스팅# 은 #앙상블# 을 주목함과 동시에 뮤지컬 입덕 을 장려합니다!
-
알쓸신뮤 알아두면 쓸모있고 신비로운 뮤지컬 제1탄, 2월 뮤지컬 추천!
여러분들의 PICK 뮤지컬은 무슨 작품인가요?! 댓글에 남겨주세요! ❤
(관극하러 가실 때는 마스크 잊지 마세요!)
-
#tvN #더블캐스팅
2월 22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
-
#마이클리 #엄기준 #차지연 #한지상 #이지나 #신성록 #앙상블
cr: double_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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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뮤지컬 부흥 위원회
#tvN##더블캐스팅# 은 #앙상블# 을 주목함과 동시에 뮤지컬 입덕 을 장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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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뮤 알아두면 쓸모있고 신비로운 뮤지컬 제1탄, 2월 뮤지컬 추천!
여러분들의 PICK 뮤지컬은 무슨 작품인가요?! 댓글에 남겨주세요! ❤
(관극하러 가실 때는 마스크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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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더블캐스팅
2월 22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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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리 #엄기준 #차지연 #한지상 #이지나 #신성록 #앙상블
쉬운 길을 한 번 택하면 계속 쉬운 길을 가려하네.
힘든 길을 가려는 사람들을 이해 못한다. 차라리 그들은 "좋아서" 그 험한 길을 택했으면.
"좋아서"가 인생의 어려운 전제조건인가봐.
승려는 그러려니라며 물흐르는 듯한 태도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즐기는자는 좋아서, 포부있는 자는 목표를 위해서 산다.
나는 무엇을 위해서 이 길에 온것일까?
다들 그렇게 가길래 나도 갔다.
제일 안전하듯 하니까. 결과도 예상대로 무난하다.
어쩌면 무책임하고 회피적인 태도다. 그래서인지 내가 지금까지 뭐 좋은지도 모른다.
나란 애를 데리고 산건데, 지금까지 뭘 좋아하는지 확신이 없는걸 보면 나는 참 나를 홀대해왔다. 삶이 만족스러워서일까? 아니면 그냥 관심이 없었던가? 또는 자신을 알고 만들어간다는 자체가 어려워서 피했던걸 아닐까?
지름길을 찾다보니 아무것도 하기 싫어졌다.
나는 분명히 내 안에 있는데, 나는 나를 너무 모른다.
난 분명히 좋아하는것 있을텐데, 그걸 찾아내야 뭔가 풀릴것 같아.
힘든 길을 가려는 사람들을 이해 못한다. 차라리 그들은 "좋아서" 그 험한 길을 택했으면.
"좋아서"가 인생의 어려운 전제조건인가봐.
승려는 그러려니라며 물흐르는 듯한 태도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즐기는자는 좋아서, 포부있는 자는 목표를 위해서 산다.
나는 무엇을 위해서 이 길에 온것일까?
다들 그렇게 가길래 나도 갔다.
제일 안전하듯 하니까. 결과도 예상대로 무난하다.
어쩌면 무책임하고 회피적인 태도다. 그래서인지 내가 지금까지 뭐 좋은지도 모른다.
나란 애를 데리고 산건데, 지금까지 뭘 좋아하는지 확신이 없는걸 보면 나는 참 나를 홀대해왔다. 삶이 만족스러워서일까? 아니면 그냥 관심이 없었던가? 또는 자신을 알고 만들어간다는 자체가 어려워서 피했던걸 아닐까?
지름길을 찾다보니 아무것도 하기 싫어졌다.
나는 분명히 내 안에 있는데, 나는 나를 너무 모른다.
난 분명히 좋아하는것 있을텐데, 그걸 찾아내야 뭔가 풀릴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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