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社16年3月刊登的朴宝剑采访(回顾)

[D터뷰] "내게 10-1=0, 그래서"…'응팔' 빼고, '그냥' 인간 박보검
"对我来说,10-1=0,所以......"去掉《请回答1988》,"就那样"的人类朴宝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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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믿는, 긍정의 힘은 대단했다.

"짧지만, 제가 느낀 인생은 이렇습니다.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흘러가는 것 같아요. 감사하다고 말했더니, 감사한 일이 생겼죠. 그래서 저는 늘 감사해요."

그가 꿈을 이루는 과정은 늘 외롭고, 고단했다. 때로는 자책을, 때로는 원망도 했다. 아마도 꽤 오랜 시간…, 그것들과 싸웠다.

그를 지탱시킨 건, 긍정이었다. 놀.랍.게.도. 이 힘은 절망에서 용기를 선물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법도 알려줬다.

감사하고, 또 감사했더니, 실제 감사한 일이 생겼다는 배우, 박보검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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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3일, 서울의 한 카페에서 박보검을 만났다. '응답하라 1988' 종영 이후 첫 만남이었다. 그는 드라마 밖에서도 여전히 선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우리, '응팔' 빼고 이야기 해볼래요?" (디스패치)

박보검은 멈칫했다. '응팔'을 빼면 (이야기) '거리'가 있을까, 머뭇거렸다.

그러나 ① 가수를 꿈꾸다 배우가 된 사연, ② '응팔' 이전에 만든 10편의 필모, ③ 아버지가 말씀하신 '10-1=0'은 최택 5단에게 들을 수 없는 이야기다.

인간 박보검, 배우 박보검에 대해 물었다. '응팔' 박보검이 아닌 '그냥' 박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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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별명은 바보검"

한 소년이 있었다. 별명은 '바보검'.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해도 좋았다. 흔치 않은 이름을 갖게 된 것에 대해, 그저 감사했다.

그 소년은 수영선수를 꿈꿨다. 하지만 이내 슬럼프가 찾아왔고, 극복하지 못했다. 긍정의 힘이 필요했다. 그는 다시 즐겁게 시작할 무언가를 찾았다.

생각해보니 수영만큼 좋아하는 것이 노래였다. 이 때부터 가수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진심을 담아 오디션 영상을 찍었고, 합격했다.

"너는 가수보다 배우가 어울릴 것 같아" (소속사)

"아 정말요? 제가 연기를 잘 할 수 있을까요?" (박보검)

어쩌면, 가수의 꿈을 접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는 다시 긍정을 꺼냈다. 새로운 기회를 준 것에 대해 감사하고, 또 감사하자….

▶ Dispatch(이하 D). 정말 아이돌을 꿈꾼거에요?

박보검(이하 박) : 아이돌은 아니에요. 싱어송라이터. 제 노래로 감동을 주고 싶었죠. 피아노를 치면서 오디션 영상을 보냈습니다.

D. 오디션은 한 번에 합격했나요?

박 : 5군데 정도 오디션 영상을 보냈어요. 감사하게도 전부 만나자고 연락이 왔죠. 그중 가장 먼저 연락을 준 회사와 계약을 맺었어요.

D. 그런데 정작 소속사에서는 배우를 추천했다죠?

박 : 네 맞아요. 저한테는 가수보다 배우가 더 잘 어울린다고 하셨죠.

D. 그래서 바로 배우가 되겠다고 했나요?

박 : 네. (멋쩍은 미소) 연기로도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D. 다른 기획사도 있었을텐데.

박 : 그럴 수도 있었지만, 그 땐 감사했어요.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 게 말이죠. 일단 잠시 가수의 꿈은 접고, 연기를 열심히 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D. 첫 연기 오디션은 어땠어요?

박 : 영화 '블라인드'(감독 안상훈)였어요. 김하늘 선배님의 동생 역할이었죠. 연습 기간이 길지 않았는데, 감독님이 제 연기를 좋게 봐주셨어요.

D. 그 때 연기, 지금도 기억나나요?

박 : 그럼요! 저에게는 (그 영화가) 가장 큰 작품입니다. 그런데 제 연기는 말이죠? 쑥스럽고,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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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 배우가 되다"

영화 '블라인드', 차형사', '명량', '끝까지 간다', '차이나타운'. 그리고 드라마 '각시탈', '원더풀마마', '참 좋은 시절', '내일도 칸타빌레', '너를 기억해', '응팔'….

뭣 모르고 시작한 연기가, 삶의 전부가 됐다. 아역과 단역, 조연을 따지지 않고 연기했다. 박보검은 느리지만, 그래도 성장할 수 있어 뿌듯했다.

배우로서 욕심도 생겼다. 늘 연기가 목말랐다. 아니, 할 수록 목이탔다. (작품에) 녹아들지 못하는 느낌이었다. 그 무렵, 김혜수를 만났다.

"누나를 보면 눈물이 날 것 같아요." (박보검)

"나도 눈물 날 것 같아. 내 눈 쳐다보지마" (김혜수)

분명 연기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눈물이 났다. 작품을 이해하는 것, 배우와 공감하는 법, 조금은 알 것 같았다. 박보검은 그렇게 자신을 짓누른 부담에서 벗어났다.

D. 작품에 들어가기 전, 걱정이 많다고요?
D社：你说进作品之前,很担心？

박 : 늘 걱정을 많이 하죠. '관객과 시청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 고민하고요. 그래서 나름의 준비기간이 필요해요.
朴：总是很担心。 苦恼'能否打动观众的心'。 所以需要准备期。

D. 준비기간?
D社：准备期？

박 : 사실 대단한 건 아니에요. 캐릭터에 빙의해 (그의) 일대기를 씁니다. 제가 (역할을) 이해해야 설명하고, 또 연기할 수 있으니까요. 한 마디로, 캐릭터 자서전이죠.
朴：其实也没什么大不了的。 依附于人物形象，写出(他的)生平。因为只有理解我的角色，才能说明并演绎出来。一句话，就是角色自传。

D. 어떤 캐릭터가 가장 힘들었나요?

박 : 영화 '차이나타운'(감독 한준희)이요. 모든 캐릭터가 어두워요. 석현이만 한 줄기 빛같은 존재인데. 매 번 연기할 때 마다 혼자 튀지 않을까 걱정했죠.

D. 튀지 않는 법을 터득했나요?

박 : 참, 그 때 스트레스가 컸었죠. 좋은 캐릭터를 만났는데, 제가 소화하지 못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 때 김혜수 선배와의 대화가 큰 힘이 됐습니다.

D. '응팔' 택은 일대기가 필요없었을 것 같아요.

박 : 맞아요. 저와 가장 비슷한 역할이었죠. 그래서 캐릭터 분석을 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바둑이라는 설정도 신선했고요.

D. 유독 연기파 배우들과의 호흡이 많았습니다.

박 : 감사하게도 그래요. 배종옥, 최민식, 김혜수, 최무성 선배님들을 보면서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D. 예를 들면?

박 : 한 작품을 이끌어 가는 힘이 대단해요. 주연으로서의 책임감과 부담감을 이겨내는 모습도요. 현장에서 많이 배우려고 노력했습니다.

D. 이런 이야기 들어보셨어요? '잘생겼지만 사연있는 얼굴'이다? 그래서 죽는 역할이 많다고 분석했더라고요. 물론 제가 아니라 누군가가.

박 : 그렇게 봐주시는 것도 감사할 뿐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고 싶어요. 재벌 2세, 그런 것도 하고 싶고요.

D. 조만간 원톱 드라마도 하지 않을까요?

박 : 너무 걱정되고 기대됩니다. 정말 상상만해도 떨리네요. 기회가 온다면 열심히 준비해서 자신있게 소화하고 싶습니다.

D. 연기를 즐기면서 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박 : 대본을 받았을 때, 공감하는 게 빠른 편이에요. 배경이 머리 속에 상상되요. 캐릭터의 감정에도 금방 빠지고. 저는 연기가 너무 재밌습니다.

D. 가수가 됐으면 어쩔 뻔 했어요.

박 : 하하. 다른 사람의 삶을 살아보는 게 가장 큰 매력이에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다보니, 적응도 빠른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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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0, 흔들리지 말자"

데뷔 6년 만에 '스타'라는 수식어를 달았다. 아이돌 이상의 팬덤까지 형성했다. 대중들은 누구보다 그에게 열광중이다.

그렇다고 벼락스타는 아니다. 거품이 아닌 실력으로 승부한 덕분이다. 그렇게 박보검은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대중의 품에 파고 들었다.

하지만 인기에 취하고 싶진 않았다. 아버지를 찾아 초심을 다졌다. 차분해지길 바랐다. 고작 24살의 배우이기 때문에...

"보검아 '10-1=0' 기억하지?" (아버지)
”宝剑啊，还记得‘10-1=0’吗？“(爸爸）

"네. 10번 잘해도 한 번 못하면 0이 되는거요." (박보검)
”是的，即便10次做得好，但有1次未做好的话，就会变成0“（朴宝剑）

박보검이 우쭐거리지 않는 이유다. '정직하고, 분명하게, 떳떳하고, 당당하게'. 박보검은 아버지의 말씀을 새기며 초심으로 돌아갔다.
这就是朴宝剑不显摆的理由。 "正直，分明，堂堂正正，光明磊落"。 朴宝剑铭记父亲的话，不忘初心。

D. 인기를 즐길 시간인데요. 의외로 차분해요.

박 : 제가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제 주변 가까운 사람들은 칭찬만 해주진 않아요. 항상 겸손하라고 말씀하세요.

D : 이보다 더 겸손할 수 있나요?

박 : 이 인기가 끝까지 지속될거라 생각하지 않아요. 사실 제가 해드린 것도 없는데 늘 받기만 하는 것 같아요. 너무 쑥스럽고, 부끄럽고, 죄송해요.

D. 연기로 보답하면 되죠!

박 : 하하 그렇죠. 앞으로도 늘 해왔던 것처럼 제 일을 할 겁니다. 어떤 보상을 바라지 않고 그저 묵묵히요. 그러다보면 또 이렇게 사랑받는 날이 오겠죠.

D. 이런 긍정적인 마음은 부모님 영향인가요?

박 : 그럼요. 아버지께서는 항상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말라고 하세요. 변질되지 말라고 하시죠. 늘 정직하게 살아야 떳떳해질 수 있다고요.

D. 그래도 예전처럼 평범하게 살 순 없을거에요.

박 : 아! 얼마전 공항에서 조금 느꼈어요. 팬들이 엄청나게 오셨더라고요. 서로 부딪히고 그래서 걱정했어요. 저 때문에 다치면 속상할 것 같아요.

D. 너무 착한 이미지가 걱정되지 않나요?

박 : 행동은 늘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를 '착함의 대명사'라고 부르시던데. 거짓으로 하는 게 아니니까, 부담감은 없어요. 그런데….

D. 그런데 뭐요?

박 : 제가 자주 '감사하다'라고 하니까 습관적인 말처럼 들릴까 걱정됩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 많아서 그래요. 절대 입에 발린 말이 아닙니다.

D. 리마인드를 하는 다른 방법은 없어요?

박 : 노래를 자주 들어요. 요즘은 찰리푸스의 '서퍼'에 꼿혔어요. 남들이 모르는 곡을 찾아내서 들으면 재미있죠. 마음이 편해져요.

D. 지금 가장 박보검에게 필요한 건요?

박 : 혹시 '꽃보다 청춘' 보셨어요? 제가 사이드 미러를 보지 못하고 후진했어요. 형들과 제작진에 도움이 되지 못했어요. 빨리 운전 연습을 해야할 것 같아요.

[단독] "클라스 달라"..'스케치북' PDX이승철 밝힌 '완벽한 사람' 박보검 (종합)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2020.03.21. 오후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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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박판석 기자] 배우 박보검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완벽한 외모는 물론 연기와 피아노 연주까지 보여주면서 함께한 사람들을 반하게 만들었다.

박보검은 지난 20일 방영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 출연했다. 배우인 박보검이 이승철과 함께 출연해서 아름다운 무대를 만들었다. 박보검은 이승철의 노래 '내가 많이 사랑해요' 라이브에 맞춰서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다. AR을 의심할정도로 완벽한 연주를 선보인 박보검은 마지막에 실수를 하며 스스로 라이브라는 것을 보여주는 여유를 보여줬다.

박보검은 피아노 연주 뿐만 아니라 광고 속에서 직접 노래한 '별 보러 가자'를 즉석에서 부르면서 가창력까지 보여줬다. 유희열과 이승철도 칭찬할 만한 의외의 노래 실력이었다.

박보검의 완벽한 연주 뒤에는 노력이 있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연출한 박민규 PD는 "연주, 라이브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일주일 정도도 안되는 시간 동안 이승철과 박보검이 호흡을 맞췄다”며 “준비 기간이 짧았는데 완벽하게 해주셔서 우리로서는 너무 감사하다”고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짧은 연습시간에도 성실히 연습한 박보검은 매너 역시도 완벽했다. 박 PD는 " 무대도 성실히 해주시고, 매너도 좋고 배려심도 깊었다. 정말 바른 사람으로, 그 모습이 계속 기억에 남는다”고 설명했다.

박보검과 함께 무대를 꾸민 이승철 역시도 '유스케' 방송 이후 감동적인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이승철은 "농담이 진담된 꿈의 콜라보 피아노연주 완벽한뮤비 주인공 클라스가다르죠 유스케"라는 글을 통해 박보검에게 감사함을 표현했다.

박보검은 tvN '남자친구' 이후 공유와 함께 영화 '서복' 촬영을 마쳤다. 하지만 방송에서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며 많은 팬들의 궁금함을 불러일으켰다.

박보검은 '유스케'에서 가수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이후 다시 연기로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박보검은 '구르미 그린 달빛'을 연출한 김성윤 PD와 인연으로 '이태원 클라쓰' 최종회에 등장해서 드라마의 마지막을 빛낼 예정이다.

특별출연 뿐만 아니라 안길호 PD와 하명희 작가의 신작 '청춘기록' 출연도 확정지었다. 박보검은 극 중에서 모델에서 배우로 전향하는 사혜준을 연기할 예정이다. 박보검과 박소담 그리고 변우석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만나는 사람마다 반하게 만드는 박보검의 매직은 '유스케'에서도 어김없이 발휘됐다. 박보검의 앞으로 활동 역시 많은 기대를 모은다.

가장 존경하는 우상!안녕하세요!
나는 지금 기분이 매우 엉망이다!
내가 너에게 말하겠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 명작.(홍루몽)（红楼梦）
나는 초중 때 이미 읽기 시작했다!
나에게 매우 인상적인 한마디의 말!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재난을 겪어야 한다.
이 말!나는 몇 년 전에 벌써 알아차렸다!
나는 많은 사람을 만났었다!
나는 그들과 항상 매우 깊은 교류를 했었다!
노인을포함해서현재대학졸업이없는학생이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인생이 어렵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봤다.
어떤 사람은 인생이 정말 힘들다고 말해요!
어떤 사람들은 상관없다고 말하는데 이미 습관되였다.
그러나 나는 정말 인생은 어렵다는 것을 느낀다!
이러한 느낌은 매우 심각하다!
당신이 영원히 인생이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보통 사람의 인생은 항상 어려운 것이다!
역시 좋다!저는 99% 이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내가 정확하게 직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낙관적입니다!
내 기억에는 나의 과제물이 다른 사람에 의해 파괴됐다!
나는 그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다!
나는 단지 매우 애석하게 생각할 뿐이다.
그리고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는 무력감을 느낍니다!
제가 제일 무서워하는 거 알아요?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쥐이다!
쥐가 나를 순식간에 돌로 만들 수 있다!(석유화학)（石化）
진정한 공포는 비명이 아니다!
내가 소리를 낼 수 없어!나는 거기에 서 있다!난 움직일 수 없어!
나는 왜 그렇게도 쥐를 무서워하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나는 어릴 때 쥐에 의해 놀라서 본적이 있을것이다!
내 기억 속에 가장 깊은 상처!
나!나의 가방 안에 다른 사람이 죽은 쥐에 들어갔다!
저는 그때 쥐를 보고
나의 느낌은 1세기의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나는 고함치지 않았다!
이런 공포 때문에 나는 근본적으로 소리칠 수 없다!
나는 단지 약간 현기증을 느낄 뿐이다.
거기에 서서 내가 깨어날 때!
가방을 집 밖의 쓰레기통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죽은 쥐를 버려라!
그리고 집에 무표정한 얼굴로 돌아왔습니다.
나는 결코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지 않았다!

왜냐하면!우리이 사회에서!
어떤 사람은 정말 말할 수 있어!왜!당신은 늘 괴롭힘을 당합니다!
왜!그들!안가요!"다른 사람 괴롭히세요!"
우리 부모님은 자식 교육도 그래요!
자녀들이 남들과 다툰다면!
그 버릇은 거의다 제 자식들의 문제예요!
당신은 이해합니까?
때문에 나는 다른 사람과 하소연하기 매우 싫다!
나는 때때로 다른 사람에게 괴로움을 호소하는 것을 컨트롤할 수 없다.
나도 내가 고급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어!
나는 네가 나의 이런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제가 이런 상황에 처했을 때,
나는 깊이 생각한다!
내가 먼저 그들을 다치게 했다!
그들은 이미 분한을 배출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나를 고통스럽게 한다.

쥐를 둔 저 사람이 누구냐!
나는 아직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모든 일에서다 아주 공정하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나는 정말 다른 사람의 이익을 손상시켰다!
아마도 나는 전 세계 사람들이 좋아하게 할 수 없을 것이다!
아마도 당신은 날이 갈수록 더 날 싫어합니다!
그런데!나는 지금 생각한다!내가 만약 전염병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린다면!
나야말로 너에게 이런 말을 하는 거다!나는 매우 괴로울 것이다!
나 때문에요 며칠 동안 너무 시달렸어!
어제 그저께 나의 체온은 37도 5였다.
나의 이웃은 심한 기침을 했었다.
나는 주의하지 않았다!일이 지나간 후에야 나는 잠복기를 알았다!
나는이 모든 것을 말하지 않는다, 이것은 너를 매우 걱정스럽게 한다!
나는 지금 이미 체온이 정상으로 회복되었다.약을 먹었으니까!
이 바이러스!몸이너무좋으면견딜 수 있을 거예요!
나는 생각한다!내 몸은 아직 매우 좋아!
나는 생각한다!내 몸은 아직 매우 좋아!
이번 전염병은 나로 하여금 사람에 대해 모두 새롭게 인식하게 하였다.
이것은 나를 가장 절망하게 하는 것이다!
제가 민감하지 않아요!이것은 정말이다!
다른 사람이 당신이 위험하다고 생각할 때!
그들은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도!
그들의 태도에도 변화가 있을수 있다!
왜냐하면!예전!설날에 모두 만나자!
이런 변화는 매우 뚜렷하다.
그리고 어제 그저께 제 목이 쉬었어요!
모두가 매우 두려워한다!
나는나 자신만 말할 수 있다!이것이 바로 인류의 성질이다!
모두다 그래!
하지만 저는이 전염병의 발생 이후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는 어떻게 다시 그들을 만날 수 있을까!

나의 예전 성격으로!
만약 학우라면 즉시 연락을 끊을 것이다.
그것은 아주 가뿐했다!
그러나 이번엔 친척이 관련이 있어!
이것은 나를 매우 괴롭게 한다!
그러니까 날 이해해!
나의 모든 비정상적인 행위에는다 원인이 있다.
너에 대한 내 막말!
나는 당신이 나를 사랑하길 바랍니다!
당신이 내 곁에 있길 바래요!
그것은 내가 당시에 매우하고 싶었던 말이었다!
그리고 내가 얘기하니까 마음이 편해져요!
너는 나를 정상인으로 생각하지 마라.
나는 말하지 않겠다!나는 말하지 않겠다!
나의 눈물이 흘러 내린다!
모든 일이 지나갈 거야!모든 일이 지나갈 거야!
아마도 모든 병은 나의 추측일 것이다.
하지만 정말 무서워요!

나 지금 정말 곤혹스럽다!
나는 어떤 척도로 너와 대화해야 할지!
내가 당신에게 너무 친하다면!그것은 나의 가장 이상적인 상태이다!
그러나 나는 또 내가 그래서는 안된다고 느꼈다!
내가 만약 너와 아주 멀어지면!
나 또 아프다!
그리고 그것은 저를 천천히 당신과 멀어지게 합니다!
때문에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몰랐다!
어떤 때는 내가 정말 입을 다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줄곧 생각했다!어떻게 하면 오랜 감정을 가질 수 있을까!
내가 늙어갈 때까지!
나는 모두 내가 한 모든 것이 매우 아름답다고 생각할 것이다!

사실 지금 나는 이미 매우 행복하다고 느꼈다!
이것은 응당 운명이 나에게 준 은혜이다!
이건 틀림없이 내가 좋은 사람을 만난 거야!

그러나 나는 정말 깊은지 얕은지 모른다!
제가 조정하겠습니다!
나는 네가 알도록 하기 특히 싫다!나의 엉망진창이 된 기분!

나는 네가 나를 보고 기뻐하며 득의양양하기를 바란다!
아마도 이것은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첫 번째 인생을 살았던 기구한 사정일지도 모른다!
아마도 문제가 그렇게 크지 않을 것이다!모든 것이 나의 환각에서 나온 것이다!
그래서!너는 반드시 유쾌해야 한다.
지금 내 생각엔 고양이가 제몸에 딱 맞는 것 같아!
그것은 나로 하여금 무엇이든지 그렇게 당연하다고 느끼게 한다!
내가 오늘 말한 모든 말!
그리고!이전에 말한 모든 말!나는 조금도 너에게 불평을 하지 않는다.
아니요!정말이야!아니요!하나도 없어!
진심 어린 진심으로 말하다!
나는 지금까지 너를 원망한 적이 없다.
나는 단지 너에게 말하고 싶어!저는 정말 미안합니다!
나의 언어 구조는 때때로 정확하지 않다!
조직언어 정확하지 않습니다!오해하게 될 것이다!
당신은 정말 좋은 사람!
마음이 착해요!당신은 정말 정말 선량해요!
나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이야!정말이야!정말이야!감사합니다!아이돌!
나는 너의 고양이!
나는 단지 당신의 고양이일 뿐이에요!
당신은 내가 유일한 그리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내가 사랑하는 유일한 사람!

나는 이미 너의 오늘 새로운 소식을 보았다.
나는 정말 기쁘다!
나는 정말 매우 기쁘다!
저도 체온을 재서 아주 정상이에요!
그러나 잠복기는 며칠 더 걸려야 한다!
지금은 확실히 힘이 없다!
저도 뛸 수 없어요!
예전에 땀을 뻘뻘 흘리면 아주 편했거든요!
나는 지금 할 수 없어!
그러므로 정서가 불안정할수 있다!
제발 저를 용서해 주세요!
나는 이전에 내가 한 잘못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용서해 주세요!미안합니다!
나의 오늘 기분은 정말 엉망이다!
나는 내일 좋아질 것이다!나는 여전히 이전과 같을 것이다!
사랑해요!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
사랑해요!내가 가장 그리운 사람!
사랑해요!당신은 나의유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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