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EX[超话]# #李宰昊[超话]# #JEFF# #EPEX出道一周年快乐#
220608|官咖|JEFF
(翻译稍后)
우리들의 1년 제니스……우리가 데뷔한지 벌써...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되었어요! 시간이 정말 눈 깜짝할사이에 지나간 거 같아서 아쉽기도 하고 정말 많은 걸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리고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제니스와 서로 더 의지하고 힘이 되어주는 거 같아 정말 기뻐요
함께 힘차게 달려와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 계속 함께 서로가 서로를 이끌어 주면서 더욱 힘차게 달려 나갔으면 좋겠어요! 우리 곁에 있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앞으로 계속 가보자구!
***********禁二搬*禁二改***********
资源:玻璃糖|翻译:玻璃糖|微管:维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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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8|官咖|JE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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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1년 제니스……우리가 데뷔한지 벌써...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되었어요! 시간이 정말 눈 깜짝할사이에 지나간 거 같아서 아쉽기도 하고 정말 많은 걸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리고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제니스와 서로 더 의지하고 힘이 되어주는 거 같아 정말 기뻐요
함께 힘차게 달려와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 계속 함께 서로가 서로를 이끌어 주면서 더욱 힘차게 달려 나갔으면 좋겠어요! 우리 곁에 있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앞으로 계속 가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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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분교의 교단을 함께 지켜가는 사람들
후대들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는 교원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그들의 사업과 생활을 잘 돌봐주는것은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받들어나가는데서 일군들이 항상 관심하고 힘을 넣어야 할 문제이다.
하다면 이 사업을 대하는 일군들의 자세와 립장은 어떠해야 하는가.
신의주시당위원회 일군들에 대한 이야기가 여기에 대답을 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교원들이 자기 사업에 대한 긍지감을 가지고 교육교양사업에 전심할수 있게 그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잘 풀어주어야 합니다.》
지난해 8월 어느날 시당책임일군의 방에서는 협의회가 진행되였다.안건은 신의주교원대학부속 신의주시 본부소학교 수운도분교에 자원진출하여 후대교육사업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는 김수림동무의 결혼식을 시당위원회가 책임지고 남부럽지 않게 잘 차려주자는것이였다.
협의회가 끝난 뒤 온 시당위원회가 결혼식준비로 들끓었다.
어떤 일군들은 자식들이 가정을 이룰 때 주려고 장만해두었던 세간들을 주저없이 들고나왔고 또 어떤 일군들은 보다 질좋은 생활용품을 안겨주기 위해 애썼다.
섬생활이 적적하지 않게 음향증폭기재를 마련해주자.취사로를 빼놓아서는 안된다.의약품도 있어야 한다.…
마치 딸자식을 시집보내는 심정으로 저마끔 좋은 의견들을 내놓기도 했다.
《수림선생에 대해 제일 잘 아는 사람이야 교장선생이 아닙니까.무엇이 더 필요할것같습니까?》
하루에도 몇번씩 걸려오는 시당책임일군의 이런 전화를 받을 때마다 김룡희교장은 눈굽이 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었다.
이렇게 고심하면서 명세를 10번도 넘게 고쳐작성하였다는 사실은 시당위원회가 이 사업을 얼마나 중시하고 여기에 품을 들이였는가를 잘 말해주고있었다.
어려운 교육초소에서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교원들을 애국자로 값높이 내세워준 당의 뜻을 이렇듯 심장으로 받들어가는 참된 일군들의 뜨거운 사랑속에, 열렬한 축복속에 얼마후 김수림동무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다.
뜻깊은 결혼식날에 섬분교는 비록 멀리 떨어져있어도 당중앙뜨락과 잇닿아있다고, 그 교단을 꿋꿋이 지켜가야 한다는 시당책임일군의 절절한 당부를 새기며 김수림동무는 자기가 지켜선 교단의 높이를 다시금 깨닫게 되였다.
하기에 결혼식을 마치고 섬분교로 떠나간 김수림동무는 김룡희교장앞으로 이런 내용의 편지를 보내여왔다.
《… 다시금 똑똑히 알았습니다.몸은 비록 멀리 떨어진 외진 섬에 있어도 혈육의 정은 항상 곁에 있다는것을.
당의 교육정책을 관철하는 길에 저의 한생을 깡그리 바쳐가겠습니다.》
교원들은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가는 뿌리이다.
하다면 그 뿌리를 더욱 억세여지게 하는 사람들, 그들은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이다.
신의주시당위원회의 일군들처럼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받들며 교원들의 사업과 생활을 친정집어머니의 심정으로 돌봐줄 때 참다운 혁명인재, 유능한 창조형의 인재, 사회주의후비대들의 대오는 더욱 늘어나게 될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조향미
후대들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는 교원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그들의 사업과 생활을 잘 돌봐주는것은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받들어나가는데서 일군들이 항상 관심하고 힘을 넣어야 할 문제이다.
하다면 이 사업을 대하는 일군들의 자세와 립장은 어떠해야 하는가.
신의주시당위원회 일군들에 대한 이야기가 여기에 대답을 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교원들이 자기 사업에 대한 긍지감을 가지고 교육교양사업에 전심할수 있게 그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잘 풀어주어야 합니다.》
지난해 8월 어느날 시당책임일군의 방에서는 협의회가 진행되였다.안건은 신의주교원대학부속 신의주시 본부소학교 수운도분교에 자원진출하여 후대교육사업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는 김수림동무의 결혼식을 시당위원회가 책임지고 남부럽지 않게 잘 차려주자는것이였다.
협의회가 끝난 뒤 온 시당위원회가 결혼식준비로 들끓었다.
어떤 일군들은 자식들이 가정을 이룰 때 주려고 장만해두었던 세간들을 주저없이 들고나왔고 또 어떤 일군들은 보다 질좋은 생활용품을 안겨주기 위해 애썼다.
섬생활이 적적하지 않게 음향증폭기재를 마련해주자.취사로를 빼놓아서는 안된다.의약품도 있어야 한다.…
마치 딸자식을 시집보내는 심정으로 저마끔 좋은 의견들을 내놓기도 했다.
《수림선생에 대해 제일 잘 아는 사람이야 교장선생이 아닙니까.무엇이 더 필요할것같습니까?》
하루에도 몇번씩 걸려오는 시당책임일군의 이런 전화를 받을 때마다 김룡희교장은 눈굽이 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었다.
이렇게 고심하면서 명세를 10번도 넘게 고쳐작성하였다는 사실은 시당위원회가 이 사업을 얼마나 중시하고 여기에 품을 들이였는가를 잘 말해주고있었다.
어려운 교육초소에서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교원들을 애국자로 값높이 내세워준 당의 뜻을 이렇듯 심장으로 받들어가는 참된 일군들의 뜨거운 사랑속에, 열렬한 축복속에 얼마후 김수림동무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다.
뜻깊은 결혼식날에 섬분교는 비록 멀리 떨어져있어도 당중앙뜨락과 잇닿아있다고, 그 교단을 꿋꿋이 지켜가야 한다는 시당책임일군의 절절한 당부를 새기며 김수림동무는 자기가 지켜선 교단의 높이를 다시금 깨닫게 되였다.
하기에 결혼식을 마치고 섬분교로 떠나간 김수림동무는 김룡희교장앞으로 이런 내용의 편지를 보내여왔다.
《… 다시금 똑똑히 알았습니다.몸은 비록 멀리 떨어진 외진 섬에 있어도 혈육의 정은 항상 곁에 있다는것을.
당의 교육정책을 관철하는 길에 저의 한생을 깡그리 바쳐가겠습니다.》
교원들은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가는 뿌리이다.
하다면 그 뿌리를 더욱 억세여지게 하는 사람들, 그들은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이다.
신의주시당위원회의 일군들처럼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받들며 교원들의 사업과 생활을 친정집어머니의 심정으로 돌봐줄 때 참다운 혁명인재, 유능한 창조형의 인재, 사회주의후비대들의 대오는 더욱 늘어나게 될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조향미
#朴孝敏[超话]#
孝敏ins更新
#어반자카파
덕분에 특별하고 소중한 감정 느끼고 갑니다..
지금 느낀 이 감정과 감흥들 빨리 전달하고 싶은데, 문자로는 차마 못할 것 같아 이렇게 글 하나 끄적여봅니다...
우선, 2년만의 콘서트 축하드려여..
너님 콘서트는 처음이라 내색은 안했지만 어제부터 얼마나 기대하고 걱정했는지 몰라요.. 쪼꼬만한 애가 제대로 하긴 하려나.. 아주 걱정반 기대반 자식새끼 무대위에 던져놓는 마음이었는데.. 걱정 할 새끼는 저였네요. 보는 내내 몇번을 울컥했는지... <사랑이 떠나간 자리에> 무대 하실 땐 그냥 훌쩍훌쩍 울어부렸네요. 허허허..
제가 표현이 서툴러서, 이런 말 너한테
아니 현아님께 한번도 해본 적 없지만요
님 정말 사랑스럽고... 노래 정말 너무 짱짱 대한민국 최고로 잘하시고.... 또 오방 웃기시고.. 또 멋지시고... 아무튼 그랬네요.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
(무대에만 있어주시면 안될런지.. 괄호쳐 부탁드려보아요!)
아! 그리고 걱정하셨던 부황자국은 공연내내 한번도 안보였어요. 한 번 더 뜨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용인오라버니, 순일오라버니
오늘 완전 팬 되어버렸습니다..!
대기실에 인사하러 가면서 먹을것만 너무 많이 먹고가서 죄송해요..
그럼 남은 이틀 공연, 그리고 부산 공연까지 잘 마무리 하시구요!! 오늘의 첫공 모니터링은 따로 정리해서 보낼게여.. 다시 한 번 모두
패.. 팬입니다... ♥️
아직도 여운이 여운이 가시지 않은 채 무대 위 친구의 팬이 되어버린,
#그리고아직도물개박수를치고있는
#어느한물개팬이...
#옆에서사진찍는게이렇게어색할수가
#어반자카파
#조현아(내친구) #권순일 #박용인
#올림픽공원올림픽홀
#어반자카파콘서트
#물많이드시고막콘까지힘내세요
孝敏ins更新
#어반자카파
덕분에 특별하고 소중한 감정 느끼고 갑니다..
지금 느낀 이 감정과 감흥들 빨리 전달하고 싶은데, 문자로는 차마 못할 것 같아 이렇게 글 하나 끄적여봅니다...
우선, 2년만의 콘서트 축하드려여..
너님 콘서트는 처음이라 내색은 안했지만 어제부터 얼마나 기대하고 걱정했는지 몰라요.. 쪼꼬만한 애가 제대로 하긴 하려나.. 아주 걱정반 기대반 자식새끼 무대위에 던져놓는 마음이었는데.. 걱정 할 새끼는 저였네요. 보는 내내 몇번을 울컥했는지... <사랑이 떠나간 자리에> 무대 하실 땐 그냥 훌쩍훌쩍 울어부렸네요. 허허허..
제가 표현이 서툴러서, 이런 말 너한테
아니 현아님께 한번도 해본 적 없지만요
님 정말 사랑스럽고... 노래 정말 너무 짱짱 대한민국 최고로 잘하시고.... 또 오방 웃기시고.. 또 멋지시고... 아무튼 그랬네요.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
(무대에만 있어주시면 안될런지.. 괄호쳐 부탁드려보아요!)
아! 그리고 걱정하셨던 부황자국은 공연내내 한번도 안보였어요. 한 번 더 뜨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용인오라버니, 순일오라버니
오늘 완전 팬 되어버렸습니다..!
대기실에 인사하러 가면서 먹을것만 너무 많이 먹고가서 죄송해요..
그럼 남은 이틀 공연, 그리고 부산 공연까지 잘 마무리 하시구요!! 오늘의 첫공 모니터링은 따로 정리해서 보낼게여.. 다시 한 번 모두
패.. 팬입니다... ♥️
아직도 여운이 여운이 가시지 않은 채 무대 위 친구의 팬이 되어버린,
#그리고아직도물개박수를치고있는
#어느한물개팬이...
#옆에서사진찍는게이렇게어색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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