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搬運：手指愛心的真正起源］
【'손가락 하트'의 진짜원조】(手指愛心的真正起源)

정확한 원조 및 파급 과정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략 2013년 부터 인터넷상에서 '하트'의 의미로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

손가락 하트 개념이 생겨나자 많은 사람들과 연예인들이 사용하면서 폭발적으로 유행하게 됐다. 가장 파급력이 컸던 사용 사례는 인피니트의 남우현이 자신의 팬에게 자주 보낸 팬서비스용 수신호다.

손가락 하트의 원조는 버즈의 민경훈이라는 얘기가 있다. 하지만 투투의 김지훈이 1995년 7월 19일 '바람난 여자' 무대에서 손가락으로 하트를 표현한 바 있다.

이 영상은 현재까지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손가락 하트 영상 중에서, 가장 시기가 앞선 영상이다.

[先說結論吧]
手指愛心的起源並不明確，也有爭議(最後會說明)。不過最近幾年，風靡韓國的這個手勢，是2013年初由男團INFINITE主唱南優賢(남우현，或譯為南優鉉)所帶動的流行。

[有幾種說法]
南優賢自己也承認，並不是元祖，他認為BUZZ的閔庚勳才是。不過，G-Dragon(權志龍)和「水晶男孩」(Sechs Kies)張水院，都曾在早期比手指愛心，他們都曾被視為元祖。

[有證據的元祖]
團體TWO TWO在1995年7月19日播出的KBS電視台節目中，表演《出軌的女子》這首歌。

在唱到「昨天妳不是還說愛我嗎？」這句歌詞時，金志勳即興地比了愛心（整首一共比6次）。這是韓國可考紀錄中最早的資料。 https://t.cn/A6a2eW11

:남우현 IG @ nwh91

난 네가 내숭없고 가식도 없는 여자를 만나는 게 좋아.배우가 배우가 아니였으면 해.상대가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였으면 해.내면은 강하고 마음씨는 착한 여자가 좋아.결혼하기 위해서 결혼하는 게 아니였으면 해. 네가 사랑하기 때문에 결혼했으면 해.

#감성
#이성
#모순
#바보같아
#자가당착
#이중인격인나

3년전과 같은 정상적인 상황이었다면..
지금 난 꼭 서울에 있겠지?
기대되고 들뜬 마음으로..
너와 만나는 저녁을 기다리고 있고.
하지만 현실은..
응..그대가 나를 다시 보고 싶어할지는 확실치 않지만..
근데 떠나기전에..
한 번만이라도 더 너를 만나고 싶은데..

요즘 정말 이상하다..
이틀 동안 새벽에 너를 꿈속에서 봤었는데.
"나를 믿어 줘.그녀는 내 마음속에 여동생일 뿐이야.가족처럼.하지만 이제 일을 처리하기 위해 떠나야 한다.돌아올 때까지 기다려.돌아오면 내가 너에게 분명하게 설명할 거야."
꿈속의 그대는 나에게 이 말들을 했다..
음..꿈속에서 그대의 표정도 정말 조급해.
하지만 나도 알아..
현실의 그대는 꿈속의 그대와 다르다.

아무튼..구입한 티켓은 이미 검증이 끝났고.
그러니 우리 저녁에 만나자.
화이팅.원기옥 아티스트.[加油][加油][太阳][太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