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엄마 껌딱지가 된 우리 아들... 특히 저녁만 되면 엄마만 찾는...
01/12,둘째 낳으러 입원한 첫 날밤. 초저녁에 영상통화에서는 아주 잘 버티다가... 11시 다 되가는데 다시 영상통화 보내며 울음이 터져버린 우리 아들, 엄마랑 안고 자고 싶다는 우리 아들, 엄마도 집에가서 자고 싶지만 병원에서 안된다고 하니 어쩔수 없네 ㅜㅜ 오늘 곧 동생이랑 만나게 되는데, 좋아 하겠지? 엄마는 너가 꼭 좋은 오빠가 될수 있다고 믿어!! 엄마가 아직 5일정도는 병원에 있어야 하는데... 우리 아들 잘 견뎌내길 ~~ 엄마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앞으로도 동생땜에 너가 마음의 상처 받지 않도록 많이 노력 할거야... 약속! https://t.cn/zR2opIw

한 시간에 한 걸음씩，
在这一个小时里，
널 향해 걷고 있었지，
我正一步一步向你走去，
좁은 길을 따라서，
顺着狭小的路，
그대 향기 찾아서，
寻找着你的香气，
널 오직 널，
唯有你，
하루가 또 지나면，
若这一天又过去，
밤 하늘이 쏟아져요，
夜空倾泻而下，
이리저리 찾아 해메이는 나，
到处找寻徘徊不前的我，
ah uhh,
시계바늘을 돌려，
时针转动着，
너에게로 가는 날만 기다릴게，
我会等待向你而行的日子，
손을 뻗어서，
伸出手，
숨이 닿아서，
气喘吁吁，
아름다운 널 만날 수 있게，
为了能遇见美丽的你，
열 두 걸음을 걸어，
我走了十二步，
널 향해 가는 길이，
走向你的路，
멀고 또 외로워，
遥远且孤独，
잘 자 잘 자 내일 꼭 만나，
晚安 晚安 明天我们定会相见，
낯선 풍경을 따라서，
跟随着陌生的风景，
네 모습 그려보았지，
试着勾勒你的模样，
볼에 닿는 바람도，
还有触摸我脸颊的风，
너를 닮아 따뜻해 그래，
是啊 都温暖如你，
ummm,
시간이 바뀔 때면，
时光变换之时，
늘 항상 기도했었네，
我也一直在祈祷，
그대 곁에 날 꼭 데려가줄래，
你能带我去到你身边吗，
ah uhh,
열 두 걸음을 걸어，
我走了十二步，
널 향해 가는 길이，
走向你的路，
멀고 또 외로워，
遥远且孤独，
잘 자 잘 자 내일 꼭 만나，
晚安 晚安 明天我们定会相见，
여전히 서툴고 조금 부족하지만，
虽然还有点生疏 稍有不足，
너만을 원하는 나를 기억해줄래，
但你能记住只想要你的我吗，
잠에 든 널 위해，
为了熟睡的你，
노랠 불러줄게，
我会为你唱首歌，
그대 꿈 속에서 날，
让你在梦里，
날 볼 수 있게，
也能见到我，
시계바늘을 돌려，
时针转动着，
너에게로 가는 날만 기다릴게，
我会等待向你而行的日子，
손을 뻗어서，
伸出手，
숨이 닿아서，
气喘吁吁，
아름다운 널 만날 수 있게，
为了能遇见美丽的你，
열 두 걸음을 걸어，
我走了十二步，
널 향해 가는 길이，
走向你的路，
멀고 또 외로워，
遥远且孤独，
잘 자 잘 자 내일 꼭 만나，
晚安 晚安 明天我们定会相见。
B.O.Y[鲜花][鲜花][鲜花][鲜花][鲜花]

#磪有情[超话]#
191019 官咖更新
[From. 최유정] 잠깐만 저 할말 있어용 키링 컴온요

사랑하는 우리 키링 안녕 ?
유정이에요 ㅎㅎ
키링들에게 안좋은 소식으로 이렇게
메세지를 적게 되어서 마음이 좋지 않으네요 ㅠㅠ
일단 키링 걱정하게해서 미안해요
그렇지만 우리는 꼭 또 만날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저는 쉬면서 힐링할 예정이기 때문이에요 ㅎㅎ
틈틈이 키링들과 소통도 할거니까
너무 속상해하지 않기에요 !
제 소식에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저는 회복에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
제 빈자리를 채워주는 우리 멤버들에게
미안하고 또 고맙다고도 말하고 싶네요 ! 
멤버들도 키링도 사랑합니다 ♡ 
나아서 꼭 다시 만나도록 해요 !

©WekiMeki최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