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빠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라도 다 했으면 좋겠어."
음..나도 어제 이런 축복을 많이 봤는데.
사실 예전에 나도 너한테 이 말을 많이 했지?
물론 나도 알아..
현재의 넌 이미 이렇게 하고 있는데.

너는 네 인생의 유일한 주인이다.
이 말을 나도 너한테 한 적이 있어.
현재의 너도 이렇게 산다는 걸 알아.
자유로운 리듬..
일과 생활을 모두 잘 조절한 것이다.

엉..그리고 행복하자.
솔직히..방금 또 신선한 너의 사진을 봤네.
다 어젯밤에 찍은 거 맞지?
음.진짜로 보았다.
너의 행복한 웃음과 눈 속의 빛이.
사실 우리에겐..
이 모든 것이면 다 충분하다.
그럼 오늘도 계속 행복하게 보내자~?[偷乐][偷乐][奋斗][奋斗]
우리 용캡틴~[馋嘴][馋嘴][握手][握手][太阳][太阳]

새로운 한 주가 또 시작됐네.
요 이틀간의 예정..여전히 일로 꽉 차 있고.
그럼 계속 자기의 페이스대로 해보자?

깨어나기 전에..
아주 신기한 꿈을 또 꾸었어.
엄마랑 난 새집으로 이사했는데..
하지만 그 새집은 정말 너무 컸다.
완전히 상상을 초월하는 정도이야..
꿈속에 하나의 미니영화관이 나타났어..
맞아..이것도 내 새집의 일부분이다..
솔직히..정말 과장됐네..
하지만 꿈속의 난 정말 잠옷 입고 바람으로 보고 싶은 영화를 골랐는데.
영화의 스크린..
심지어 방 전체가 고급스럽고 화려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아..그런 진실한 부자의 느낌..완전 머릿속에 소장했다..
비록 그냥 꿈이지만.
ㅋㅋㅋ...

이제 내 영혼은 뜨거운 현실로 돌아왔어...
오늘..하와이의 날씨도 좋죠?
엉~우리 용캡틴..즐겁고 자유로운 휴가 계속 보내보자~!![偷乐][偷乐][干杯][干杯][加油][加油][微风][微风]

#李智慧[超话]# 音乐剧 变身怪医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졤마
220527 od更新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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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금) 7시 30분 공연
#윤영석 배우의 300회,
#김이삭 배우의 900회 공연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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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단 하나의 선택
#뮤지컬지킬앤하이드

2022.05.27~2022.05.29 #세종예술의전당
2022.08.14까지 #전국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