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백신 접종을 받으러 갈 때 나는 짧은 코트를 입었어.
"딸..너 살이 빠졌네."
엄마가 나에게 이 말을 하셨다.
"엄마..왜 그런지 아십니까?"
나는 웃으면서 엄마에게 물었다.
"왜?"
"요즘 계속 담요를 만들고 있어서 군것질할 시간이 없는데."
"그럼 너도 계속 나를 위해 담요 하나 짜 줄래?그러면 너도 몸매 관리를 계속 할 수 있을 거야."
아..혹시..내가 정말 엄마의 친딸이 맞아?
ㅋㅋ..농담이야.[笑cry][笑cry]

오늘 동네병원에 앉아서 관찰을 기다리는 동안..
뜻밖에 어느 택배회사 언니를 만났다.
그녀는 이전에 나를 위해 택배를 처리한 적이 있어.
근데 정말 신기하네..
나 분명히 마스크 쓰고 있는데..
그땐 나도 고개를 숙이고 웨이보를 편집하고 있었는데..
게다가 난 그녀가 본적이 없는 옷을 입었다.
근데...
"하이..너도 오늘 와서 세 번째 주사 맞니?"
2 미터 거리..그녀가 먼저 나를 보았다.
그때 난 정말 멍했어...
"이 사람은 누구냐?"
마음속에 진짜 이 의문이 생겼다..
그녀도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까..
내가 금방 알아보지 못했다..
솔직히...가끔 난 사람들의 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스타일이야...
하지만 오늘 난 그녀의 옷을 기억했다..
표범 무늬..
그녀는 나를 보았을 때 줄을 서서 주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엉..ISFJ..
오늘 이 일을 통해 나도 인정했다..)
그때 나의 관찰시간은 이미 끝났기 때문에.
그래서 나는 주사실 문으로 가서 그녀를 기다렸어.
"팔 조심..나를 따라오시오.널 위해 빈자리를 두었어."
"그러면 너는?"
"나의 관찰시간은 이미 끝났다.그래서 집에 가도 된다."
그녀가 안심하고 자리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고..
나도 엄마와 함께 떠났어.
자주 만나던 언니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는 사람이야.
그래서 나도 인정..
난 정말 먼저 남을 챙겨주는 경향이 있는데...
바로 보고서에 나와 있는대로..
아내와 간호사형의 인격..
하지만 사실은 우리 마음속에도 애인의 이해, 존중, 배려와 보살핌이를 필요해..

p1.엉...내가 오래 기다린 영화다!
그저께 드디어 소장했네..
그래서 담요와 편지가 같이 부쳐진후..
쉬는 날에 반드시 이 영화 볼께~~
난 디즈니 영화에 정말 전혀 저항력이 없는데..
우리 탑멋진 완벽한 왕자가 만든 노래들도 마찬가지이다..
언제든지..어디에 있든지..
정말 들을 때마다 날 성공적으로 잡았어..
엉..진짜 Can't Stop..[月亮][月亮]

#姜东昊[超话]#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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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헌혈 데이 비하인드✨

헌혈의 집 초대장 만들면서 Q&A도 하고 헌혈 절차도 설명해 주는 일일 홍보대사 백호 덕분에 한 번 더 깨달은 헌혈의 중요성‼️
혼자 보기 아쉬워 백호가 남기고 간 셀카 전부 공개합니다✌️

그전에‼️ “헌혈의날 백호데이 Limited 초대장 만들기” 다시 보기✨
12월 13일 백호 헌혈 데이를 맞아 좋은 일에 함께 동참해 준 러브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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