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
▫️台词摘录(集)
-최웅 : ‘너때문에 망친 게 한두 번이 아니지.’
-연수 : ‘야, 그거 그림 건든 거 그거 한번... 두번 그 정도밖에 안되거든!’
-최웅 : ‘내 인생도 망쳤지. 엉망으로. (앗... 이게 아닌데...)’
-연수 : ‘야, 너 말을 왜 그렇게 하냐? 내가 뭘 망쳐?’
-최웅 : ‘...... (이런 말 하려고 하는 게 아닌데...)’
-연수 : ‘뭐야, 그냥 그렇게 말하고 나면 끝이야?’
-최웅 : ‘그럼 아니냐? (왜 한 번씩 이렇게 속이 뒤틀리는 기분일까요…)’
-연수 : ‘너 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굴 건데? 내가 뭐 얼마나 대단하게 네 인생을 망쳤는데? 봐봐 너 잘 지내고 있잖아. 뭐가 엉망인데?’
-최웅 : ‘이 그림처럼 살짝 보면 티 안나나 보지.’
-연수 : ‘언제까지 나 죄인으로 만들어 세워 놓을 건데? 우리 촬영도 하기로 한 마당에 좀 좋게 좋게 지내면 안 돼?’
-최웅 : ‘(저도 그러려고 했죠...) 미안하다, 너처럼 쿨하지 못해서. (근데 왜 이렇게 찌질한 말들만 나오는 걸까요...)’
-연수 : ‘가만히 있으니까 아주 자기만 피해자인척... 웃긴다 최웅.’
-최웅 : ‘그럼 너도 가만히 있지 말던가.’
-연수 : ‘우리가 헤어진 게 다 나 때문이었어?’
-崔雄:“你可不止一两次毁了我的画。”
-延秀:“喂,我碰坏你的画也就那么一次…两次的样子好吗!”
-崔雄:“你还毁了我的人生,毁得一塌糊涂。(啊…不该这样说的…)”
-延秀:“喂,你怎么那样说话?我毁了什么?”
-崔雄:“……(本来没打算说这种话的…)”
-延秀:“什么啊,那样说完就没了?”
-崔雄:“难道不是吗?(为什么每次都感觉这么不舒服…)”
-延秀:“你这副态度到底要摆到什么时候?我把你的人生毁成什么样了?看看你现在过得不是挺好嘛,哪里一塌糊涂了?”
-崔雄:“就跟这幅画一样,乍一看不明显而已。”
-延秀:“你到底要给我立罪到什么时候?我们都决定要拍纪录片了,就不能好好相处吗?”
-崔雄:“(我也想这样的…)不好意思,我没法像你一样洒脱。(可为什么总说这些小心眼的话呢…)
-延秀:“我不说话你就装出一副只有自己是受害者的样子…真好笑啊崔雄。”
-崔雄:“那你也可以说啊。”
-延秀:“我们分手都是因为我吗?”
-채란 : ‘그거 아세요? 회사 사람들은 선배 되게 차갑고 무뚝뚝한 줄 알아요.’
-지웅 : ‘알아, 나 인기 없는 거. 그래서 나랑 프로그램 같이 하려는 사람 별로 없잖아.’
-채란 : ‘인기 많아요. 차갑게 굴어서 다가가지 못한 거지. 선배 모르겠지만 좋아하기만 하고 말 못하는 사람들은 많을걸요.’
-지웅 : ‘뭐야. 고맙다, 위로가 되네.’
-彩兰:“你知道吗?公司的人都以为前辈你特别冷酷生硬。”
-志雄:“我知道,我人缘不好。所以没什么人想跟我一起做节目嘛。”
-彩兰:“你人缘很好,只是因为看着冷酷,让人无法接近。你自己可能不知道,但应该会有很多心里喜欢你却说不出口的人。”
-志雄:“什么啊。谢啦,安慰到我了。”
‘거봐. 날 망치는 건, 늘 너야.’(최웅)
“看吧,毁了我的人,一直是你。”(崔雄)
-최웅 : ‘지금은 어떤데? 시간 버린 거 같아? 응? 어떤데?’
-연수 : ‘뭐... 꼭 그런 거 같지는 않은 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오늘 마지막 날이니까, 나쁘지 않았던 걸로 하지 뭐. 너는? 넌 어땠는데? 어? 너 뭐라고 할 건데?’
-최웅 : ‘진짜 귀찮고 짜증나고 재수없고, 학교 안 왔으면 좋겠고, 카메라 꺼져 있으면 한 대 때려주고 싶고...’
-연수 : ‘그만, 알아들으니까 그만. 물어보는 내가 잘못이지.’
-최웅 : ‘또...’
-연수 : ‘알아. 너 날 싫어하는 거 아니까, 그러니까...’
-최웅 : ‘나 너 안 싫어하는데. 나 너 안 싫어해.’
-연수 : ‘고맙다, 나 안 싫어해줘서.’
-崔雄:“现在觉得怎么样?还觉得像在浪费时间吗?嗯?怎么样?”
-延秀:“就…好像也不完全是那样…今天毕竟是最后一天录影了,我就说感觉还不错吧。你呢?你觉得怎么样?嗯?你打算说什么?”
-崔雄:“真的很烦人很糟心很倒霉,真希望你别来学校,摄像头关着的时候很想打你一拳…”
-延秀:“停,我听懂了,别说了,我就不该问的。”
-崔雄:“还有…”
-延秀:“我知道,我知道你讨厌我,所以…”
-崔雄:“我不讨厌你啊。我不讨厌你。”
-延秀:“谢谢,不讨厌我。”
‘망했어. 나 너 좋아하나 봐.’(최웅)
“完了。我好像喜欢你。”(崔雄)
——————————————
▫️台词摘录(集)
-최웅 : ‘너때문에 망친 게 한두 번이 아니지.’
-연수 : ‘야, 그거 그림 건든 거 그거 한번... 두번 그 정도밖에 안되거든!’
-최웅 : ‘내 인생도 망쳤지. 엉망으로. (앗... 이게 아닌데...)’
-연수 : ‘야, 너 말을 왜 그렇게 하냐? 내가 뭘 망쳐?’
-최웅 : ‘...... (이런 말 하려고 하는 게 아닌데...)’
-연수 : ‘뭐야, 그냥 그렇게 말하고 나면 끝이야?’
-최웅 : ‘그럼 아니냐? (왜 한 번씩 이렇게 속이 뒤틀리는 기분일까요…)’
-연수 : ‘너 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굴 건데? 내가 뭐 얼마나 대단하게 네 인생을 망쳤는데? 봐봐 너 잘 지내고 있잖아. 뭐가 엉망인데?’
-최웅 : ‘이 그림처럼 살짝 보면 티 안나나 보지.’
-연수 : ‘언제까지 나 죄인으로 만들어 세워 놓을 건데? 우리 촬영도 하기로 한 마당에 좀 좋게 좋게 지내면 안 돼?’
-최웅 : ‘(저도 그러려고 했죠...) 미안하다, 너처럼 쿨하지 못해서. (근데 왜 이렇게 찌질한 말들만 나오는 걸까요...)’
-연수 : ‘가만히 있으니까 아주 자기만 피해자인척... 웃긴다 최웅.’
-최웅 : ‘그럼 너도 가만히 있지 말던가.’
-연수 : ‘우리가 헤어진 게 다 나 때문이었어?’
-崔雄:“你可不止一两次毁了我的画。”
-延秀:“喂,我碰坏你的画也就那么一次…两次的样子好吗!”
-崔雄:“你还毁了我的人生,毁得一塌糊涂。(啊…不该这样说的…)”
-延秀:“喂,你怎么那样说话?我毁了什么?”
-崔雄:“……(本来没打算说这种话的…)”
-延秀:“什么啊,那样说完就没了?”
-崔雄:“难道不是吗?(为什么每次都感觉这么不舒服…)”
-延秀:“你这副态度到底要摆到什么时候?我把你的人生毁成什么样了?看看你现在过得不是挺好嘛,哪里一塌糊涂了?”
-崔雄:“就跟这幅画一样,乍一看不明显而已。”
-延秀:“你到底要给我立罪到什么时候?我们都决定要拍纪录片了,就不能好好相处吗?”
-崔雄:“(我也想这样的…)不好意思,我没法像你一样洒脱。(可为什么总说这些小心眼的话呢…)
-延秀:“我不说话你就装出一副只有自己是受害者的样子…真好笑啊崔雄。”
-崔雄:“那你也可以说啊。”
-延秀:“我们分手都是因为我吗?”
-채란 : ‘그거 아세요? 회사 사람들은 선배 되게 차갑고 무뚝뚝한 줄 알아요.’
-지웅 : ‘알아, 나 인기 없는 거. 그래서 나랑 프로그램 같이 하려는 사람 별로 없잖아.’
-채란 : ‘인기 많아요. 차갑게 굴어서 다가가지 못한 거지. 선배 모르겠지만 좋아하기만 하고 말 못하는 사람들은 많을걸요.’
-지웅 : ‘뭐야. 고맙다, 위로가 되네.’
-彩兰:“你知道吗?公司的人都以为前辈你特别冷酷生硬。”
-志雄:“我知道,我人缘不好。所以没什么人想跟我一起做节目嘛。”
-彩兰:“你人缘很好,只是因为看着冷酷,让人无法接近。你自己可能不知道,但应该会有很多心里喜欢你却说不出口的人。”
-志雄:“什么啊。谢啦,安慰到我了。”
‘거봐. 날 망치는 건, 늘 너야.’(최웅)
“看吧,毁了我的人,一直是你。”(崔雄)
-최웅 : ‘지금은 어떤데? 시간 버린 거 같아? 응? 어떤데?’
-연수 : ‘뭐... 꼭 그런 거 같지는 않은 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오늘 마지막 날이니까, 나쁘지 않았던 걸로 하지 뭐. 너는? 넌 어땠는데? 어? 너 뭐라고 할 건데?’
-최웅 : ‘진짜 귀찮고 짜증나고 재수없고, 학교 안 왔으면 좋겠고, 카메라 꺼져 있으면 한 대 때려주고 싶고...’
-연수 : ‘그만, 알아들으니까 그만. 물어보는 내가 잘못이지.’
-최웅 : ‘또...’
-연수 : ‘알아. 너 날 싫어하는 거 아니까, 그러니까...’
-최웅 : ‘나 너 안 싫어하는데. 나 너 안 싫어해.’
-연수 : ‘고맙다, 나 안 싫어해줘서.’
-崔雄:“现在觉得怎么样?还觉得像在浪费时间吗?嗯?怎么样?”
-延秀:“就…好像也不完全是那样…今天毕竟是最后一天录影了,我就说感觉还不错吧。你呢?你觉得怎么样?嗯?你打算说什么?”
-崔雄:“真的很烦人很糟心很倒霉,真希望你别来学校,摄像头关着的时候很想打你一拳…”
-延秀:“停,我听懂了,别说了,我就不该问的。”
-崔雄:“还有…”
-延秀:“我知道,我知道你讨厌我,所以…”
-崔雄:“我不讨厌你啊。我不讨厌你。”
-延秀:“谢谢,不讨厌我。”
‘망했어. 나 너 좋아하나 봐.’(최웅)
“完了。我好像喜欢你。”(崔雄)
【INS】211229 ©️cafeaurora_coffeetruck更新:
配文:카페오로라의 연예인 서포트˚。⋆
Tvn < 별똥별 > 촬영장에분들께서 <이성경>님께 카페오로라 커피차 서포트를 보내주셨습니다
⠀
⠀
⠀
겨울 햇살이 포근하게 감싸던 오후,
오늘 카페오로라는 또 어떤 사랑을 전하기 위해 쓩쓩 달렸을까요
오늘은 바로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계신 이성경님의 서포트를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이성경님의 태국팬분들께서 이번 서포트의 진행을 도와주셨는데요
멀리서 날아온 마음이기에 더더욱 열심히! 태국팬분들의 마음을 꼭꼭 담아 준비했습니다
⠀
⠀
⠀
오늘 준비된 디저트는
오로라의 쿠키4형제 였는데요
⠀
✔마카다이마넛과 화이트초콜릿을 넣어 달달함과 고소함이 일품인 마카다미아너트쿠키
✔초코칩을 콕콕 박아주고 쫀득쫀득하게 구워낸 초코칩청크쿠키
✔꾸덕한 브라우니가 그대로 쿠키에 녹아있는 브라우니쿠키
✔크렌베리와 마시멜로가 가득 록키로드 쿠키
⠀
⠀
각양각색 다양한 입맛을 저격시키는 다양한 쿠키들로 준비되었는데요 다채로운 선택지의 쿠키들에 현장에선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
⠀
사장님 쿠키 두 개 먹어도 돼요? 맛있어용~~
와 대박이다 나 다 먹어봐야지!
⠀
⠀
오픈 전 부터 인기폭팔했던 카페오로라였죠
오로라가 오픈하고, 마침 딱 등장하셨던 오늘의 주인공 성경 배우님
⠀
와~~~!! 너어어어무 이쁘당
⠀
⠀
통통튀는 매력이 넘넘 귀여운 성경님!
성경님의 특유의 말투로 카페오로라 커피차를 보자마자 예쁘다고 칭찬하시면서 엄청엄청 좋아해주셨죠
⠀
⠀
우아아아아 쿠키도 있다아!!
⠀
⠀
예쁘게 셋팅되어 있던 브라우니쿠키 군단
성경님의 모습이 담긴 귀여운 스티커가 붙어있어 더욱 빛이났죠
⠀
⠀
⠀
팬분께서 준비하신 꽃바구니도 있었는데요,
꽃바구니를 발견하시곤 품에 꼬옥 안으시고 인증샷도 예쁘게 찍으셨습니다
⠀
⠀
( 예쁜 포즈로♀️ )
( ➿➿ 빙글빙글 돌면서)
(커피차 앞에서 환한미소로)
(감동 받은 표정으로 눈물 닦는포즈♀️)
⠀
⠀
사랑스러운 성경님의 인증샷 타임이었죠
눈물 닦는 포즈를 하셨을 땐, 같이 보고 계시던 스탭분들께서도 성경님의 재치에 다들 빵터지셨답니다
⠀
⠀
⠀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귀염둥이 성경님
⠀
⠀
사장님~~ 커피차가 너무 예뻐요오~~~
저도 친구한테 보낼꺼에요☺
⠀
⠀
카페오로라를 예쁘게 봐주시고 다음 커피차로 PICK! 해주신 성경님
감사한 마음에 성경님께 최고의 서포트를 약속해드렸죠
⠀
⠀
⠀
오늘 성경님께서 드신 음료는 바로바로
따뜻한 히비스커스 였습니다
커페오로라는 티 또한 직접 셀렉하여 준비해드리는데요, 유기농 차들만으로 티리스트를 만든 카페오로라 성경님께서 셀렉하신 히비스커스 또한 국산 유기농 히비스커스였죠 가장 좋은 것들만 선물해주고 싶은 그 마음 카페오로라는 너무 잘 알기에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최고로 준비한답니다
⠀
⠀
⠀
따뜻한 차를 드시며 카페오오라를 눈에 하나하나 담으시던 성경님
그렇게 한참을 팬분들의 사랑이 담긴 커피차를 즐기시다 가셨습니다
⠀
⠀
⠀
이성경님은 tvN '별똥별'에서 <오한별>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인데요
'별똥별'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스타 케어의 최전선에 있는 매니지먼트 홍보팀장 오한별과 그의 천적이자 완전무결 톱스타 공태성의 애증 가득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죠! 우리 모두 2022은 성경님과 별똥별과 함께 약속~
⠀
⠀
⠀
오늘도 사랑을 전하는 카페오로라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配文:카페오로라의 연예인 서포트˚。⋆
Tvn < 별똥별 > 촬영장에
⠀
⠀
⠀
겨울 햇살이 포근하게 감싸던 오후,
오늘 카페오로라는 또 어떤 사랑을 전하기 위해 쓩쓩 달렸을까요
오늘은 바로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계신 이성경님의 서포트를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이성경님의 태국팬분들께서 이번 서포트의 진행을 도와주셨는데요
멀리서 날아온 마음이기에 더더욱 열심히! 태국팬분들의 마음을 꼭꼭 담아 준비했습니다
⠀
⠀
⠀
오늘 준비된 디저트는
오로라의 쿠키4형제 였는데요
⠀
✔마카다이마넛과 화이트초콜릿을 넣어 달달함과 고소함이 일품인 마카다미아너트쿠키
✔초코칩을 콕콕 박아주고 쫀득쫀득하게 구워낸 초코칩청크쿠키
✔꾸덕한 브라우니가 그대로 쿠키에 녹아있는 브라우니쿠키
✔크렌베리와 마시멜로가 가득 록키로드 쿠키
⠀
⠀
각양각색 다양한 입맛을 저격시키는 다양한 쿠키들로 준비되었는데요 다채로운 선택지의 쿠키들에 현장에선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
⠀
사장님 쿠키 두 개 먹어도 돼요? 맛있어용~~
와 대박이다 나 다 먹어봐야지!
⠀
⠀
오픈 전 부터 인기폭팔했던 카페오로라였죠
오로라가 오픈하고, 마침 딱 등장하셨던 오늘의 주인공 성경 배우님
⠀
와~~~!! 너어어어무 이쁘당
⠀
⠀
통통튀는 매력이 넘넘 귀여운 성경님!
성경님의 특유의 말투로 카페오로라 커피차를 보자마자 예쁘다고 칭찬하시면서 엄청엄청 좋아해주셨죠
⠀
⠀
우아아아아 쿠키도 있다아!!
⠀
⠀
예쁘게 셋팅되어 있던 브라우니쿠키 군단
성경님의 모습이 담긴 귀여운 스티커가 붙어있어 더욱 빛이났죠
⠀
⠀
⠀
팬분께서 준비하신 꽃바구니도 있었는데요,
꽃바구니를 발견하시곤 품에 꼬옥 안으시고 인증샷도 예쁘게 찍으셨습니다
⠀
⠀
( 예쁜 포즈로♀️ )
( ➿➿ 빙글빙글 돌면서)
(커피차 앞에서 환한미소로)
(감동 받은 표정으로 눈물 닦는포즈♀️)
⠀
⠀
사랑스러운 성경님의 인증샷 타임이었죠
눈물 닦는 포즈를 하셨을 땐, 같이 보고 계시던 스탭분들께서도 성경님의 재치에 다들 빵터지셨답니다
⠀
⠀
⠀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귀염둥이 성경님
⠀
⠀
사장님~~ 커피차가 너무 예뻐요오~~~
저도 친구한테 보낼꺼에요☺
⠀
⠀
카페오로라를 예쁘게 봐주시고 다음 커피차로 PICK! 해주신 성경님
감사한 마음에 성경님께 최고의 서포트를 약속해드렸죠
⠀
⠀
⠀
오늘 성경님께서 드신 음료는 바로바로
따뜻한 히비스커스 였습니다
커페오로라는 티 또한 직접 셀렉하여 준비해드리는데요, 유기농 차들만으로 티리스트를 만든 카페오로라 성경님께서 셀렉하신 히비스커스 또한 국산 유기농 히비스커스였죠 가장 좋은 것들만 선물해주고 싶은 그 마음 카페오로라는 너무 잘 알기에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최고로 준비한답니다
⠀
⠀
⠀
따뜻한 차를 드시며 카페오오라를 눈에 하나하나 담으시던 성경님
그렇게 한참을 팬분들의 사랑이 담긴 커피차를 즐기시다 가셨습니다
⠀
⠀
⠀
이성경님은 tvN '별똥별'에서 <오한별>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인데요
'별똥별'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스타 케어의 최전선에 있는 매니지먼트 홍보팀장 오한별과 그의 천적이자 완전무결 톱스타 공태성의 애증 가득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죠! 우리 모두 2022은 성경님과 별똥별과 함께 약속~
⠀
⠀
⠀
오늘도 사랑을 전하는 카페오로라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움, 좌절, 도전에 직면하여 당신이 기꺼이 자신을 믿고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현재의 삶이 0 부터 시작한다고 해도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존 F. 케네디, 인생명언) 강인한 삶을 살고, 태연하게 마주하고, 용감하게 체득하고, 새콤달콤하고 씁쓸하며, 온갖 맛을 잊고, 사라지는 사람과 일을 잊는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용기명언) 가질 수 없는 것, 포기할 줄 아는 것, 만질 수 없는 것, 눈을 숨기는 법을 배우다. 슬픔과 외로움을 버리고 무력감과 무관심에서 벗어나 더 이상 알 수 없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할 필요가 없다. 모든 사람의 성격에는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이 있고 아무리 아름다운 사람도 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을 가혹하게 요구하지 말고 자신을 원망하지 마라. 장미는 가시가 있어야 장미가 된다. 가장 진실하고 가장 아름다운 자신을 하고, 마음에 따라 행동하고, 뒤돌아 보지 말고, 주위를 돌아보지 말고, 다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는지 상관하지 마라. 당신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단지 당신에 대해 이야기; 너보다 강하고, 남들은 바쁘게 길을 재촉하여, 너를 한 번 더 보지 않을 것이다. 모든 사람의 성격에는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이 있고 아무리 아름다운 사람도 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을 가혹하게 요구하지 말고 자신을 원망하지 마라. 장미는 가시가 있어야 장미가 된다. 인생은 아름다운 붉은빛이 아니어야 봄이라고 할 수 있고, 때로는 수수한 마음도 단아하고 영속적인 향기이기도 하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인생명언) 어느 날, 청풍명월 사이에 얼룩덜룩한 문을 열고, 꽃이 점점 멀어지는 것을 보고, 경험을 가볍게 껴안고 따뜻한 향을 안고, 단순한 자신을 다시 보면, 시간 깊은 곳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희망명언) 조용한 마음은 가장 높은 품질이다. 그것은 경계가 없고, 완전하고, 순수하고, 물들지 않는 것이다. (조지 버나드 쇼, 침묵명언) 그것은 집중력, 지각력, 사랑, 그리고 최고의 지혜이다. 견지할 이유를 찾을 수 없다면 다시 시작하는 이유를 찾아라. 생활이 원래 이렇게 간단하다. 우리는 성실하고, 태연하고, 관대하고, 너그럽고, 평상심을 가져야 한다. 어떤 일을 겪었는지, 혹은 얼마나 혼란스러운 길을 걸었는지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외부인이 보는 것은 결과일 뿐, 공감은 거짓이다. 어떤 일은 자기가 마음속으로 알면 된다. (조지 버나드 쇼, 자기관리명언) 아무도 우리에게 박수를 치지 않을 때, 스스로에게 격려를 해 준다. 아무도 우리를 위해 눈물을 닦지 않을 때, 스스로에게 위로를 준다. 우리가 부끄러워할 때, 우리 자신에게 공간과 자신감을 준다. (존 F. 케네디, 자신감명언) 어제의 피로와 무력감을 떨쳐 버리고 어제의 아픔과 눈물을 어루만지며 내일의 참신한 태양을 맞이하고, 화창한 새벽빛으로 나아가다. 자신을 감상하는 법을 배워야 자신을 더욱 강하게 만들 수 있다. 네가 걸어온 길은 모두 추억의 풍경이 될 것이다. 너의 모든 경험은 너의 재산이 될 것이다. 너의 부담은 너의 선물이 될 것이다. 네가 겪은 고통은 너의 미래의 길을 비출 것이다. 내일이 어떻든 간에, 우리는 결심과 기쁨과 용기를 가지고 직면해야 한다. 만약 너의 생활이 충분히 좋지 않고, 노력이 부족하다면, 힘내서 노력해라, 불평하지 말고, 일어나, 정면으로 따라잡는 것이 바른 길이다. 이미 많은 것을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행복하지 않다면, 자신을 늦추고, 마음을 되찾고, 삶으로 돌아가는 것이 행복의 길이다. (조지 버나드 쇼, 행복명언)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