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심이라는 가수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그는 예전에 우크라라는 나라에 가서 성악을 공부한 적이 있었습니다.
약 8년전에 “중국의 좋은 목소리”라는 프로그램에서 데뷔를 했습니다.
노래도 잘 부르고 잘생겼을 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개성이 좋다는 것습니다.
이제 유명한 가수가 되었습니다.

원래 얼마나 그를 좋아할 수 있지 저도 몰랐는데. 이번 주에 그가 굉장히 감동적 인 일을 한 후에 저 자체가 그를 정말 오랫동안 좋아하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그가 앞으로 점점 더 좋아서 더 많이 사람들에게 좋은 노래를 많이 불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이번 주 일기 숙제였습니다.
다썼어~~~[打call]
아~한 가지 잊은 게 있어! 지난주에 난 그의 대답을 받았어! 힘이 솟아난 것 같아 정말 감사다[鼓掌]
#012사랑해# [春遊家族]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고 다시 생각해 보니 사실 몇년 동안 정말 네가 나한테 답장하기는 커녕 이모티콘 하나도 없는 모놀로그인 것 같아.목이 매여 너를 불러도 대답 없는 멜로디다.그래도 네가 잘한다고 생각해.가끔씩 내가 너무 집착한 건 아닐까 싶기도 해.스스로를 의심하고 갈등했다가 다시 너한데 가는 내가 너무 용감하고 대단한 건 아닌가?너도 나랑 같은 마음이라면 내 집착은 너한테 선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해서 그랬어.
직감적으로 느껴진 건 넌 정말 최선을 다해서 진심으로 나한테 해 준 게 너무나도 많아.난 정말 이 공허한 직감을 믿어도 될까?

#seventeen演唱会# 突然想着，怎么就结束了呀…还是缓不过来又要失眠了
第一次看韩团演唱会，真的是震惊到了…
从今天下午开始就一直在小蓝鸟上看各种关于演唱会的照片视频。当时也就觉得是个正常演唱会罢了，但是开场后就觉得，哇，小次的能量真不一般哟…本身就是一个喜爱尖叫的人，shua自我介绍的时候我一直在喊shua啊shua啊，后来就没停止过尖叫…阿舅nice和左右我直接开始蹦跶➕挥舞克拉棒。
后来跟唱“어쩌면아직완벽하지않은사랑일지도모르지만 오래된책처럼숨어있는끝없는이야기를만들고파”，突然就很感动，似乎我跟身边的人不一样，我有小次，有一个能找到不一样快乐的地方，是一个随时打开都会发现里面盛满喜悦与爱的盒子，拿着克拉棒隔着屏幕的我真的要感谢我们次人。
结束之后刷朋友圈，发现有因为演唱会透视装而入次的其他男团粉，也有认识的几个姐妹在朋友圈尖叫感叹次人是神，还有来自朋友的夸赞说我在微博上刷到了，克拉海特别漂亮…
谢谢小次，我的魔法小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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