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TEEN[超话]#
‖220708 投食中字更新‖
Cheers中韩歌词+海报⬇️
피아노 위에 난 뭔가를 뱉지
钢琴之上 我在释放些什么
Kick, snare 없어도 리듬은 Freaky.
即使没有Kick, snare 节奏也很freaky
Everybody come with me 분위기 Shake it.
Everybody come with me 撼动气氛 Shake it.
우린 지하 방에서 건물을 올리지
我们从地下室起步 建起大厦
Aw 우린 알지 느낌적인 느낌
Aw 我们知道 那种感觉
Aw Brr Brr 규칙 따윈 Break it haw
Aw Brr Brr 规则什么的 Break it haw
Aw We can change up 모두 다 바꿔
Aw We can change up 全部换掉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머릿수 많아서 밥값은 어쩌냐 했어
也曾因为人数太多 烦恼餐费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나도 모르겠어 어디까지 올아갈지
我也不知道 往上前进的尽头在哪里
모두 다 하늘 위로 손 들어
全部朝着天空 举起双手
At the party 자네 Cheers
At the party 你们 Cheers
At the party 잔에 Cheers
At the party 举杯 Cheers
At the party 자네 Cheers Cheers Cheers Cheers Cheers Cheers
At the party 你们 Cheers Cheers Cheers Cheers Cheers Cheers
At the party 나는
At the party 我
피아노 위에 난 뭔가를 뱉지
钢琴之上 我在释放些什么
Kick, snare 없어도 리듬은 Freaky.
即使没有Kick, snare 节奏也很freaky
Everybody come with me 분위기 Shake it.
Everybody come with me 撼动气氛 Shake it.
우린 지하 방에서 건물을 올리지
我们从地下室起步 建起大厦
Yeh Yeh 808 Bass out s**t
Yeh Yeh 리듬은 No problem I'm groovin'
Yeh Yeh 节奏 No problem I'm groovin'
Yeh Yeh White supercar 바퀴 160 BPM 속도 좀 보라고
Yeh Yeh White supercar 车轮 试试160BPM的速度
Started from 두 평 양옆에는 열두 명
Started from 两坪 两旁 12名
고속도로 달려 전구역 하이패스여
高速公路上驰骋 全部都是Hi-pass
Ay Ay Ay Ay 아무도 못 따라 해
Ay Ay Ay Ay 以前谁也跟不上
Ay Ay Ay Ay 이젠 우릴 따라 해
Ay Ay Ay Ay 现在尽相模仿我们
모두가 우릴 보고 망할 거라고 했어
以前人们都认为我们会失败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나도 모르겠어 어디까지 올아갈지
我也不知道 往上前进的尽头在哪里
모두 다 하늘 위로 손 들어
全部朝着天空 举起双手
At the party 자네 Cheers
At the party 你们 Cheers
At the party 잔에 Cheers
At the party 举杯 Cheers
At the party 자네 Cheers Cheers Cheers Cheers Cheers Cheers
At the party 你们 Cheers Cheers Cheers Cheers Cheers Cheers
At the party 나는
At the party 我
피아노 위에 난 뭔가를 뱉지
钢琴之上 我在释放些什么
Kick, snare 없어도 리듬은 Freaky.
即使没有Kick, snare 节奏也很freaky
Everybody come with me 분위기 Shake it.
Everybody come with me 撼动气氛 Shake it.
우린 지하 방에서 건물을 올리지
我们从地下室起步 建起大厦
모두 따라 해 손들어 Cheers uh
全部跟着来 双手举起来 Cheers uh
모두 따라 해 각자 위치 에서
全部跟着来 从各自的位置上
모두 따라 해 손들어 Cheers uh
全部跟着来 双手举起来 Cheers uh
모두 따라 해 각자 위치 에서
全部跟着来 从各自的位置上
우린 우리가 마음에 들어?
我们是否对自己满意?
I don't give a buck bro
불어나는 자릿수 쏟아지는 폭포
蹭蹭上涨的排名 倾泻而下的瀑布
신나 말을 막 뱉어 살짝 수위 조절
开心话说出口后 稍微调节尺度
우릴 따라 춤을 춰 내 엉덩이 팡팡
跟着我们跳舞 我的臀部pang pang
피아노 위에 난 뭔가를 뱉지
钢琴之上 我在释放些什么
Kick, snare 없어도 리듬은 Freaky.
即使没有Kick, snare 节奏也很freaky
Everybody come with me 분위기 Shake it.
Everybody come with me 撼动气氛 Shake it.
우린 지하 방에서 건물을 올리지
我们从地下室起步 建起大厦
【上菜员_翻译_Air 哈哈 制图_可乐】
〈VX公众号〉: SEVENTEEN投食站
禁止二改切logo和一切商业用途!
转载需注明SEVENTEEN_FeedStation及以上
‖220708 投食中字更新‖
Cheers中韩歌词+海报⬇️
피아노 위에 난 뭔가를 뱉지
钢琴之上 我在释放些什么
Kick, snare 없어도 리듬은 Freaky.
即使没有Kick, snare 节奏也很freaky
Everybody come with me 분위기 Shake it.
Everybody come with me 撼动气氛 Shake it.
우린 지하 방에서 건물을 올리지
我们从地下室起步 建起大厦
Aw 우린 알지 느낌적인 느낌
Aw 我们知道 那种感觉
Aw Brr Brr 규칙 따윈 Break it haw
Aw Brr Brr 规则什么的 Break it haw
Aw We can change up 모두 다 바꿔
Aw We can change up 全部换掉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머릿수 많아서 밥값은 어쩌냐 했어
也曾因为人数太多 烦恼餐费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나도 모르겠어 어디까지 올아갈지
我也不知道 往上前进的尽头在哪里
모두 다 하늘 위로 손 들어
全部朝着天空 举起双手
At the party 자네 Cheers
At the party 你们 Cheers
At the party 잔에 Cheers
At the party 举杯 Cheers
At the party 자네 Cheers Cheers Cheers Cheers Cheers Cheers
At the party 你们 Cheers Cheers Cheers Cheers Cheers Cheers
At the party 나는
At the party 我
피아노 위에 난 뭔가를 뱉지
钢琴之上 我在释放些什么
Kick, snare 없어도 리듬은 Freaky.
即使没有Kick, snare 节奏也很freaky
Everybody come with me 분위기 Shake it.
Everybody come with me 撼动气氛 Shake it.
우린 지하 방에서 건물을 올리지
我们从地下室起步 建起大厦
Yeh Yeh 808 Bass out s**t
Yeh Yeh 리듬은 No problem I'm groovin'
Yeh Yeh 节奏 No problem I'm groovin'
Yeh Yeh White supercar 바퀴 160 BPM 속도 좀 보라고
Yeh Yeh White supercar 车轮 试试160BPM的速度
Started from 두 평 양옆에는 열두 명
Started from 两坪 两旁 12名
고속도로 달려 전구역 하이패스여
高速公路上驰骋 全部都是Hi-pass
Ay Ay Ay Ay 아무도 못 따라 해
Ay Ay Ay Ay 以前谁也跟不上
Ay Ay Ay Ay 이젠 우릴 따라 해
Ay Ay Ay Ay 现在尽相模仿我们
모두가 우릴 보고 망할 거라고 했어
以前人们都认为我们会失败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나도 모르겠어 어디까지 올아갈지
我也不知道 往上前进的尽头在哪里
모두 다 하늘 위로 손 들어
全部朝着天空 举起双手
At the party 자네 Cheers
At the party 你们 Cheers
At the party 잔에 Cheers
At the party 举杯 Cheers
At the party 자네 Cheers Cheers Cheers Cheers Cheers Cheers
At the party 你们 Cheers Cheers Cheers Cheers Cheers Cheers
At the party 나는
At the party 我
피아노 위에 난 뭔가를 뱉지
钢琴之上 我在释放些什么
Kick, snare 없어도 리듬은 Freaky.
即使没有Kick, snare 节奏也很freaky
Everybody come with me 분위기 Shake it.
Everybody come with me 撼动气氛 Shake it.
우린 지하 방에서 건물을 올리지
我们从地下室起步 建起大厦
모두 따라 해 손들어 Cheers uh
全部跟着来 双手举起来 Cheers uh
모두 따라 해 각자 위치 에서
全部跟着来 从各自的位置上
모두 따라 해 손들어 Cheers uh
全部跟着来 双手举起来 Cheers uh
모두 따라 해 각자 위치 에서
全部跟着来 从各自的位置上
우린 우리가 마음에 들어?
我们是否对自己满意?
I don't give a buck bro
불어나는 자릿수 쏟아지는 폭포
蹭蹭上涨的排名 倾泻而下的瀑布
신나 말을 막 뱉어 살짝 수위 조절
开心话说出口后 稍微调节尺度
우릴 따라 춤을 춰 내 엉덩이 팡팡
跟着我们跳舞 我的臀部pang pang
피아노 위에 난 뭔가를 뱉지
钢琴之上 我在释放些什么
Kick, snare 없어도 리듬은 Freaky.
即使没有Kick, snare 节奏也很freaky
Everybody come with me 분위기 Shake it.
Everybody come with me 撼动气氛 Shake it.
우린 지하 방에서 건물을 올리지
我们从地下室起步 建起大厦
【上菜员_翻译_Air 哈哈 制图_可乐】
〈VX公众号〉: SEVENTEEN投食站
禁止二改切logo和一切商业用途!
转载需注明SEVENTEEN_FeedStation及以上
#安倍晋三正在重症监护室接受治疗#
아베 신조(68) 전 일본 총리가 8일 선거 유세 도중 산탄총에 맞아 쓰러져 심폐 정지 상태에 빠졌다.
일본 최장기 총리를 지냈고 보수·우익 세력의 구심점이던 아베 전 총리의 피격 소식에 일본 열도는 충격에 빠졌다.
아베 전 총리는 8일 오전 11시 30분께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가두 유세를 하던 도중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고 NHK와 교도통신 등이 보도했다.
당시 총성과 같은 소리가 두 차례 들렸으며 아베 전 총리가 가슴 부위에서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고 현장에 있던 NHK 기자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베 전 총리가 뒤에서 산탄총을 맞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베 전 총리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소방 당국은 그가 심폐 정지 상태라고 설명했다.
심폐 정지는 심장과 호흡이 정지했으나 의사에 의한 사망 판정을 받지 않은 상태를 의미한다.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은 "나라현에서 아베 전 총리가 총격을 받았다"며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베 전 총리는 구급차로 이송되던 초기에는 의식이 있었고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반응하기도 했으나 이후 의식을 잃고 심폐 정지 상태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나라시에 사는 야마가미 데쓰야(41)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소지하고 있던 총도 압수했다.
민영방송 TBS는 야마가미가 전직 해상자위대원이라고 보도했다.
현장 목격자가 촬영한 영상을 보면 흰색 연기가 피어오른 후 아베 전 총리가 쓰러진다.
한 남성은 처음에는 "불꽃인가 하고 생각했다"며 제압된 남성이 들고 있던 총으로 추정되는 물건이 "(권총이 아니라) 꽤 컸다"고 말했다.
NHK에 따르면 한 전문가는 범행에 사용된 총이 산탄총이 아니라 일반적인 총을 개조한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아베 전 총리는 2006년 9월~2007년 9월과 2012년 12월~2020년 9월 두 차례에 걸쳐 총리를 지낸 바 있는 일본 집권 자민당 내 대표적 강경파 인사다. 그는 자민당 내 최대 파벌인 아베파를 이끌고 있다.
참의원 선거 투표를 이틀 앞둔 가운데 벌어진 전직 총리 피격 사건에 일본 사회는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지방 유세 일정을 취소하고 총리관저로 복귀하는 중이며 일본 주요 방송은 일제히 특보 체제로 전환했다.
마쓰노 관방장관은 "이번과 같은 만행을 용납되지 않으며 단호하게 비난한다"고 논평했다.
아베 신조(68) 전 일본 총리가 8일 선거 유세 도중 산탄총에 맞아 쓰러져 심폐 정지 상태에 빠졌다.
일본 최장기 총리를 지냈고 보수·우익 세력의 구심점이던 아베 전 총리의 피격 소식에 일본 열도는 충격에 빠졌다.
아베 전 총리는 8일 오전 11시 30분께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가두 유세를 하던 도중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고 NHK와 교도통신 등이 보도했다.
당시 총성과 같은 소리가 두 차례 들렸으며 아베 전 총리가 가슴 부위에서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고 현장에 있던 NHK 기자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베 전 총리가 뒤에서 산탄총을 맞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베 전 총리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소방 당국은 그가 심폐 정지 상태라고 설명했다.
심폐 정지는 심장과 호흡이 정지했으나 의사에 의한 사망 판정을 받지 않은 상태를 의미한다.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은 "나라현에서 아베 전 총리가 총격을 받았다"며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베 전 총리는 구급차로 이송되던 초기에는 의식이 있었고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반응하기도 했으나 이후 의식을 잃고 심폐 정지 상태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나라시에 사는 야마가미 데쓰야(41)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소지하고 있던 총도 압수했다.
민영방송 TBS는 야마가미가 전직 해상자위대원이라고 보도했다.
현장 목격자가 촬영한 영상을 보면 흰색 연기가 피어오른 후 아베 전 총리가 쓰러진다.
한 남성은 처음에는 "불꽃인가 하고 생각했다"며 제압된 남성이 들고 있던 총으로 추정되는 물건이 "(권총이 아니라) 꽤 컸다"고 말했다.
NHK에 따르면 한 전문가는 범행에 사용된 총이 산탄총이 아니라 일반적인 총을 개조한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아베 전 총리는 2006년 9월~2007년 9월과 2012년 12월~2020년 9월 두 차례에 걸쳐 총리를 지낸 바 있는 일본 집권 자민당 내 대표적 강경파 인사다. 그는 자민당 내 최대 파벌인 아베파를 이끌고 있다.
참의원 선거 투표를 이틀 앞둔 가운데 벌어진 전직 총리 피격 사건에 일본 사회는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지방 유세 일정을 취소하고 총리관저로 복귀하는 중이며 일본 주요 방송은 일제히 특보 체제로 전환했다.
마쓰노 관방장관은 "이번과 같은 만행을 용납되지 않으며 단호하게 비난한다"고 논평했다.
날이 갈수록 더욱 간절해지는 마음, 불같은 지향
만경대와 잇닿은 숨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들속에 계실것입니다.》
만경대혁명사적관의 일군들에게는 이런 전화들이 자주 걸려오군 한다.
《날씨가 무더운데 올봄에 심은 나무들이 잘 자랍니까?》
《다음해에는 만경대고향집주변에 어떤 나무들을 심으면 좋겠습니까?》
혁명의 성지에 마음을 잇고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는 사업에 온갖 지성을 바쳐가는 사람들, 그들중에는 봉화화학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1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도 그들은 측백나무와 황목련, 사철나무를 비롯한 천여그루의 나무모를 만경대혁명사적지에 보내주었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만경대혁명사적지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보내주기 시작한것은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이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일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생산돌격전을 힘차게 벌리던 어느날 공장일군들은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예로부터 만경대는 이름그대로 일만가지 아름다운 경치로 자랑떨치는 평양의 제일절승으로 일러왔는데 우리가 가꾼 꽃과 나무로 성지의 풍치를 돋구자.바로 그것이 어버이수령님의 품속에서 나서자란 우리모두의 도리가 아니겠는가.
그렇게 되여 공장구내의 양묘장에는 수종이 좋은 나무모들이 뿌리내리게 되였으며 종업원들은 온갖 정성을 다해 그것을 가꾸었다.그들이 만경대혁명사적지에 보내준 나무모만 해도 이제는 만그루가 넘는다.
하지만 그들은 오늘도 나무모가꾸기에 지성을 바쳐가고있다.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의 마음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뜨겁게 불타오르기에.
대를 이어 새겨가는 충성의 자욱
삼라만상이 아직은 어둠에 잠기고 별들도 조으는 이른새벽이면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높이 모신 상매산언덕으로 남먼저 오르는 한 녀인이 있다.사리원시혁명사적지관리소 관리원 리금숙녀성이다.
사실 하루이틀도 아니고 1년365일을 하루와 같이 새벽길을 걷는다는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비바람이 몰아치고 눈보라가 세찬 날이면 때로 마음이 흔들리기도 하였지만 그때마다 그는 어머니의 모습을 그려보며 걸음을 재촉하군 하였다.
리금숙동무의 어머니는 처녀시절부터 근 40년세월을 혁명사적지관리원으로 일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기 위한 사업에 순결한 량심을 바쳐온 사회주의애국공로자였다.지금도 리금숙동무의 가슴속에는 어린시절의 추억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단잠에 든 자식들을 뒤에 남기고 이른새벽이면 상매산언덕으로 오르군 하던 어머니,
한두해 일할 일터도 아닌데 꼭 이렇게 새벽마다 집을 나서야 하는가고 물을 때면 어머니는 나어린 그의 손을 꼭 잡고 이렇게 말하군 하였다.
《너도 우리가 누리는 이 행복이 어떻게 마련되였는지 잘 알지 않느냐.오늘도 나라의 첫 새벽문을 여시고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고계실 어버이수령님 생각을 하면 도저히 잠을 이룰수 없구나.》
그때부터 그는 어머니와 함께 새벽길을 걷게 되였고 그길에서 생을 마친 어머니의 뒤를 이어 오늘은 관리원이 되였다.
대를 이어 걷는 새벽길, 바로 여기에서도 우리는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세월의 끝까지 보답의 한길만을 가고가려는 우리 인민의 티없이 순결한 충성의 마음을 가슴뜨겁게 안아보게 된다.
자식의 도리를 지켜
7월의 밤은 소리없이 깊어가고있었다.그러나 대동강기슭의 어느한 아빠트의 창가에서는 밤깊도록 불빛이 꺼질줄 몰랐다.
한평생 인민을 위해 세월의 눈비를 다 맞으신 어버이수령님을 더 잘 모실수만 있다면…
이런 뜨거운 마음을 안고 정성비품과 관리도구를 한점한점 마련해가는 만수교청량음료점 로동자 방평정동무와 그의 언니인 방수정동무의 얼굴마다에 추억의 빛이 짙게 어리였다.
철없던 시절 그들자매를 만수대언덕으로 자주 이끌어준것은 오늘도 당의 품속에서 애국렬사로 영생하고있는 아버지였다.
뜻깊은 명절들마다 사랑의 선물을 가슴가득 받아안을 때에도,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에 입학하던 날에도 아버지는 딸자식들의 손을 잡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찾군 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찾아주신 고마운 조국이 없었더라면 오늘과 같은 행복을 바랄수도 없었을게다.그러니 너희들은 자식된 도리를 다하여 우리 가정의 은인이시고 온 나라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모셔야 한다.》
아버지의 당부를 가슴에 새겨안은 이들자매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만수대동상을 찾아 삼가 인사를 드리고 정성다해 주변관리사업을 진행하는것으로부터 하루일과를 시작하군 하였다.그 나날 그들은 조선혁명박물관을 태양조선의 대국보관으로 꾸리는데 깨끗한 공민적량심을 다 바침으로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여러 차례에 걸쳐 기쁨을 드리였다.
10여년세월을 하루와 같이 자식의 도리를 다해가고있는 방수정, 방평정자매,
이들은 오늘도 순결한 충성의 마음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들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기 위한 길에 한모습으로 서있다.
글 본사기자 정영철
사진 본사기자 김진명
-평양교원대학에서-
만경대와 잇닿은 숨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들속에 계실것입니다.》
만경대혁명사적관의 일군들에게는 이런 전화들이 자주 걸려오군 한다.
《날씨가 무더운데 올봄에 심은 나무들이 잘 자랍니까?》
《다음해에는 만경대고향집주변에 어떤 나무들을 심으면 좋겠습니까?》
혁명의 성지에 마음을 잇고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는 사업에 온갖 지성을 바쳐가는 사람들, 그들중에는 봉화화학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1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도 그들은 측백나무와 황목련, 사철나무를 비롯한 천여그루의 나무모를 만경대혁명사적지에 보내주었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만경대혁명사적지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보내주기 시작한것은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이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일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생산돌격전을 힘차게 벌리던 어느날 공장일군들은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예로부터 만경대는 이름그대로 일만가지 아름다운 경치로 자랑떨치는 평양의 제일절승으로 일러왔는데 우리가 가꾼 꽃과 나무로 성지의 풍치를 돋구자.바로 그것이 어버이수령님의 품속에서 나서자란 우리모두의 도리가 아니겠는가.
그렇게 되여 공장구내의 양묘장에는 수종이 좋은 나무모들이 뿌리내리게 되였으며 종업원들은 온갖 정성을 다해 그것을 가꾸었다.그들이 만경대혁명사적지에 보내준 나무모만 해도 이제는 만그루가 넘는다.
하지만 그들은 오늘도 나무모가꾸기에 지성을 바쳐가고있다.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의 마음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뜨겁게 불타오르기에.
대를 이어 새겨가는 충성의 자욱
삼라만상이 아직은 어둠에 잠기고 별들도 조으는 이른새벽이면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높이 모신 상매산언덕으로 남먼저 오르는 한 녀인이 있다.사리원시혁명사적지관리소 관리원 리금숙녀성이다.
사실 하루이틀도 아니고 1년365일을 하루와 같이 새벽길을 걷는다는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비바람이 몰아치고 눈보라가 세찬 날이면 때로 마음이 흔들리기도 하였지만 그때마다 그는 어머니의 모습을 그려보며 걸음을 재촉하군 하였다.
리금숙동무의 어머니는 처녀시절부터 근 40년세월을 혁명사적지관리원으로 일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기 위한 사업에 순결한 량심을 바쳐온 사회주의애국공로자였다.지금도 리금숙동무의 가슴속에는 어린시절의 추억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단잠에 든 자식들을 뒤에 남기고 이른새벽이면 상매산언덕으로 오르군 하던 어머니,
한두해 일할 일터도 아닌데 꼭 이렇게 새벽마다 집을 나서야 하는가고 물을 때면 어머니는 나어린 그의 손을 꼭 잡고 이렇게 말하군 하였다.
《너도 우리가 누리는 이 행복이 어떻게 마련되였는지 잘 알지 않느냐.오늘도 나라의 첫 새벽문을 여시고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고계실 어버이수령님 생각을 하면 도저히 잠을 이룰수 없구나.》
그때부터 그는 어머니와 함께 새벽길을 걷게 되였고 그길에서 생을 마친 어머니의 뒤를 이어 오늘은 관리원이 되였다.
대를 이어 걷는 새벽길, 바로 여기에서도 우리는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세월의 끝까지 보답의 한길만을 가고가려는 우리 인민의 티없이 순결한 충성의 마음을 가슴뜨겁게 안아보게 된다.
자식의 도리를 지켜
7월의 밤은 소리없이 깊어가고있었다.그러나 대동강기슭의 어느한 아빠트의 창가에서는 밤깊도록 불빛이 꺼질줄 몰랐다.
한평생 인민을 위해 세월의 눈비를 다 맞으신 어버이수령님을 더 잘 모실수만 있다면…
이런 뜨거운 마음을 안고 정성비품과 관리도구를 한점한점 마련해가는 만수교청량음료점 로동자 방평정동무와 그의 언니인 방수정동무의 얼굴마다에 추억의 빛이 짙게 어리였다.
철없던 시절 그들자매를 만수대언덕으로 자주 이끌어준것은 오늘도 당의 품속에서 애국렬사로 영생하고있는 아버지였다.
뜻깊은 명절들마다 사랑의 선물을 가슴가득 받아안을 때에도,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에 입학하던 날에도 아버지는 딸자식들의 손을 잡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찾군 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찾아주신 고마운 조국이 없었더라면 오늘과 같은 행복을 바랄수도 없었을게다.그러니 너희들은 자식된 도리를 다하여 우리 가정의 은인이시고 온 나라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모셔야 한다.》
아버지의 당부를 가슴에 새겨안은 이들자매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만수대동상을 찾아 삼가 인사를 드리고 정성다해 주변관리사업을 진행하는것으로부터 하루일과를 시작하군 하였다.그 나날 그들은 조선혁명박물관을 태양조선의 대국보관으로 꾸리는데 깨끗한 공민적량심을 다 바침으로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여러 차례에 걸쳐 기쁨을 드리였다.
10여년세월을 하루와 같이 자식의 도리를 다해가고있는 방수정, 방평정자매,
이들은 오늘도 순결한 충성의 마음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들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기 위한 길에 한모습으로 서있다.
글 본사기자 정영철
사진 본사기자 김진명
-평양교원대학에서-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