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晶和[超话]#
추억팔이~~♡ 당시 MBC드라마 <로망스>로 데뷔해 엄청난 인기가 있었던 김재원 오빠와 함께했던 SBS인기가요^^ 생방이라는 부담과 긴장도 금방사라지고 즐겁게 음악에 빠져 진행을 했었죠^^ 어제 오랜만에 깊은 추억에 빠졌었네요~~ㅎㅎ 저 풋풋한 얼굴과 볼살과 촌스런 스타일까지.. 역시 저는 지금이 제일 나으네요ㅎ ♡모두 한해를 돌아보며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질량의 크기는 부피와 비례하지 않는다
质量与体积不成正比

제비꽃같이 조그마한 그 계집애가
那个紫罗兰一般小巧的姑娘

꽃잎같이 하늘거리는 그 계집애가
那个似花瓣一般轻曳的丫头

지구보다 더 큰 질량으로 나를 끌어당긴다,
以远超过地球的质量吸引着我

순간, 나는
뉴턴의 사과처럼
一瞬间我就犹如牛顿的苹果般

사정없이 그녀에게로 굴러 떨어졌다
不受控制的滚落
쿵 소리를 내며
在她脚下

回想起来，好像和道英你谈过太多关于人生的话了，谢谢你每次都把你的想法告诉我！还有就是你自己不是说过你是我们中体力最不足的成员吗，但尽管如此还依然很好地完成了长时间的公演真的很辛苦，整个巡演期间始终像支柱一般陪伴在我身边，所以想跟你说声谢谢。
돌이켜보면 도영이 너랑 인생에 대해서 참 많이 이야기했던 것 같아. 매번 나에게 너의 얘기를 들려줘서 고마워! 그리고 너 스스로 네가 우리 중에 가장 체력이 부족한 멤버라고 말한 적 있잖아. 그럼에도 긴 공연을 잘하느라 고생 많았고, 투어 내내 늘 버팀목처럼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