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어.
그러니 자연히 내 기분도 축축해졌는데..

"벌써 한 달여가 지났네.이제 우리도 모두 너처럼 재택근무를 하게 됐어."
맞아..오늘과 내일 모두 핵산 검사를 해야 한다.
주위의 친구들도 모두 집에서 근무생활을 하고 있고..
"그동안 나의 가장 큰 변한 것은?나 진짜 뚱뚱해졌다.."
채팅방에서..어떤 친구가 이 말을 했다..
"그동안 나는 자신이 원래 있는 모습을 찾을 수 있었다.내가 좋은 애인과 좋은 사랑을 만났으니까."

"진짜 축복해.우리는 모두 너 때문에 기쁘다.미래의 나날은 반드시 더욱 행복할 것이다."
음..이상은 내가 친구에게 준 축복이다.

혹시 미래의 나도 친구의 진심어린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
글쎄여..

우리 사랑하는 백현아,또 생일이네요. 오늘을 지나가면 너는 세살 아이가 아니야,네살이에요~ 나는 미래에 온 너의 팬이야. 내가 비밀을 알려줄게 “너는 앞으로 슈퍼스타가 될게~그리고 한 슈퍼 무적수 팀남자친구가 너를 기다리고 있어~”ㅎㅎㅎ 사랑해용 우리는 서로 다시 만난 날을 기다리고 있으며,무대에 다시 올라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이 기다리고 있어요. 이대로 오래오래 같이 갑시다!

往前翻了一下，距離上次不健康追劇的行為才過了兩個半月
這次又花了三天追完16集的#那年,我们的夏天# (그 해 우리는)
年初時的大熱劇，果真好看
畫面取景及顏色都很漂亮，劇情主線、支線的分配恰到好處
不會有想令人快轉的支線，結局也都有收回來
男女主角演技精湛，他們哭我也跟會跟著哭[苦涩]
心得：
1. 換一部劇、換一個理想型，水性楊花的me[允悲]
2. 置入性行銷真的厲害，開始想買從來沒想過的東西[笑cry]
3. 教育部欠我一個崔雄[挖鼻] (支離破裂な思考 發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