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좋아해요.
좋아하는 게 제 자신을 잃었어요.
하지만 네가 한 짓이
너의 행동이 나를 조금씩 조금씩 실망시켜줬어요
결국 나는 나를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너를 더 이상 좋아하지 않겠다.
널 좋아하니 힘들어
너를 위해 핑계를 대고
나 잔신을 속이고
너는 나에 대한 개의치 않는것
개의치 않는 척
그래서 이 말을 해요.
나 진짜 힘들어.
포기하고 싶고
나는 너를 사랑하는만큼 나 자신을 사랑하고 싶다
이 깊은 겨울에서 https://t.cn/EPNSnow

2019년12월28일 날씨: 흐린 날

어제 밤 운동장에서 남자친구와 같이 놀고 있을 때 제가 핸드폰을 잃어버렸다!그런데, 내 핸드폰을 잃어 버렸다는 곳을 전혀 몰랐다! 마트에서 라면을 사서 기숙사으로 돌라갔을 때 갑자기 알았다. 나 곧 운동장으로 뛰어갔다. 나는 멀리서 커플 들을 보았다. 그여자가 나한테 핸드폰을 잃어버리냐고 물었다.찐짜 다행이에요. 민망한 것은 내가 아는 사람이다……감사한 후에 기숙사으로 뛰어갔다.창피하는 것을 느낄 수있다! [笑cry] 일 학년 있을 때 그남자의qq가 추가되었다. 이학년 도착한후에 제가 연락을 없는 것을 느낄 수 있다.그래서 삭제했다! 아이구 ……이렇게 공교로워요!

#TOPIK# 害怕的事 나는 많은 사람 앞에서 연설하는 것을 무서워한다. 무대에서 자신 있게 연설할 수 있는 사람을 너무 부러워한다. 그런데 예전에 자신감을 가지고 연설했던 나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언제부터 자신감을 잃어버렸는지 모른다. 그리고 늙어지는 것도 무서워한다. 아직 하지 못한 일이 많다는 느낌이 자꾸 드는데 벌써 25년의 세월이 지나갔다. 어떤 사람에게는 25살이 너무 젊은 나이일지도 모르지만 나에게는 가끔 나를 슬프게 하는 나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