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ev.alet】220704更新一则：
구매인증 이벤트
@mamondekorea 에서 준비해주신 투썸 홀케이크 이벤트랑은 별개로 구매인증 올려주신 분들 대상으로 제가 개인적으로 선물 보내드리려고 하는데요!

저 태그해서 마몽드 구매인증 올려주시는 분들 중 한 분 뽑아서 여러분이 그동안 정말 많이 물어보신 젠틀몬스터 선글라스 똑같은 제품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저랑 컾흘 선글라스 하실 분••

당첨자분께는 따로 디엠 드릴거고 마켓 마감하고 7/6(수) 점심시간에 스토리로 발표할게요! 제가 개인적으로 하는 이벤트 말고 마몽드에서 준비해주신 투썸 홀케이크 이벤트도 있으니 요건 제가 스토리에 올려둔 이벤트 공지글 참고해주세요!

고새 마스크는 품절이네요,, 이미 정해진 수량이 있어 품절되면 재입고 불가합니다ㅠㅠ 앰플은 좀 남아있으니 이것도 품절되기 전에 겟하세요들...

밤은 또 왔네.
새로운 상상이 또 시작된다...
혹시 사람이 죽으면 정말 귀신이 되는 것일까?
그럼..정말 드라마 속에서처럼 영혼들이 저승사자 따라 진짜 저승에 갔어..?
음..만약 영혼도 선택권을 가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정말 사람들의 꿈 속에 들어갈 수 있는 사자가 되고 싶다.
인생에 대해 헤매는 사람들이 많죠?
그래서 나는 꿈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은데..
그들의 일생동안 절대 놓쳐서는 안될 꿈이 과연 무엇인지..
"혹시 수영을 좋아해?계속 이 취미를 잡아라!10년후..어떤 특별한 메달이 너를 기다리고 있어."
ㅋㅋ...난 정말 인생이 막막한 사람들에게 정말 이런 힌트를 주고 싶어..

"왜 나는 항상 괴롭힘을 당하는 걸까?내 인생이 이런 운명만 남은 것인가..."
음..이렇게 상처받은 영혼들에게 나도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싶어..
"너 무조건 버틸 거야!너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줄곧 너를 기다리고 있는데.너만 위해 태어난 그 남자.그를 만난후..그가 깊이 사랑하는 유일한 왕후는 바로 너야."
응.나도 감정에 실망한 분들에게 이렇게 진실한 희망을 드리고 싶어..

진실한 귀신의 세계는 어떤건지 모르지만..
근데 난 이런 직업을 진짜 좋아한다.
그래서 나도 이런 아이디어를 소설에 담고 싶은데..

ㅋㅋ...우리 용캡틴~~
사실 우리의 마음은 모두 따스하죠?
난 여전히 빛처럼 특별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싶어..
아..그리고 너의 새 드라마.
혹시 7월이면 홍보기간에 들어간다죠?
음.구체적인 줄거리 모르지만..
근데 난 이미 마음속에 약간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아무튼..팬으로서..
여전히 무조건 너만을 지지하고 응원할 것이다.
화이팅~!!!그리고 잘 자..오빠..[挤眼][挤眼][握手][握手][抱抱][抱抱][月亮][月亮]

아...집에 도착한지도 이미 세시간이 지났다..
근데 여전히 배불러...
오늘 저녁 먹을 모든 요리는 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야~~
그러니..또 과식했다...

물론 오늘 밤에도 난처한 시간을 겪었는데..
"경여아.너 정말 연애하는 거니?우리 어른들 속이지마.."
협회 회장이 나에게 하는 말이다.
"만약 지금 솔로상태라면..내 마음속에 조건 좋은 남자 있는데 너에게 소개해주고 싶어.그는 내 친구의 아들이야.가족기업은 발전하기에 매우 좋은 에너지 회사다."
음..여전히 회장님이 나에게 하는 말씀이야..
사실 나도 알아..
그분의 마음속에는 나도 훌륭한 후배였어..
그러니 매번 그가 나한테 더 높은 조건의 남자를 소개해줬는데..
하지만 사랑과 인연의 세계..
이제 정말...

다행히..
오늘 밤 칭찬을 많이 받았다..
오늘 밤 나도 많은 인정을 받았는데.
"사업의 영역..잡을 수 있는 부분은 계속 노력하자. 넌 할 수 있어!"
엉..나는 자신에게 이 말을 했다.

그래서 하반기..
나는 이전보다 더 높은 수준의 문학적 인정을 추구할 것이다.

난 모든 바램이 다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하지만 스스로 성과를 해낼수 있는 부분..
절대 포기하지 마..

음.우리 용캡틴.
나는 너도 틀림없이 이렇게 하리라고 믿는다.Right..?
자야겠다..그럼 오늘은 이만.[挤眼][挤眼][月亮][月亮][加油][加油][加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