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炯植[超话]#[给你小心心] #日常想念朴炯植#
【每日情书】D-565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就那样你再一次来到我身旁
좋았던 기억만
我只有幸福的回忆
그리운 마음만
我只有思念着的心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在你离去的路上 我只身一人站在那里
잊혀질 만큼만
就像能忘记一样
괜찮을 만큼만
就像没关系一样
눈물 머금고
将含着泪
기다린 떨림 끝에
颤抖着等待着你的我
다시 나를 피우리라
再一次绽放吧
——朴孝信《野生花》
SIKcret会在这里等你
【每日情书】D-565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就那样你再一次来到我身旁
좋았던 기억만
我只有幸福的回忆
그리운 마음만
我只有思念着的心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在你离去的路上 我只身一人站在那里
잊혀질 만큼만
就像能忘记一样
괜찮을 만큼만
就像没关系一样
눈물 머금고
将含着泪
기다린 떨림 끝에
颤抖着等待着你的我
다시 나를 피우리라
再一次绽放吧
——朴孝信《野生花》
SIKcret会在这里等你
雾之路
作曲 : 振永
作词 : 振永,
编曲 : 문정규/振永,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就如逐渐依稀泛黄我们的记忆那般,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伫立于白色迷雾之中,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在我眼前 渐渐朦胧,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害怕忘记你明朗微笑的神情,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闭上双眼 依然能看见你,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思念你的心情 你可知晓,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若你正穿越这迷雾笼罩之路 寻找我,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可否沿那月光画成的道路而行,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若春日 鲜花再开,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
我们也能回到从前 再好不过,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 우리의 아픔도,
时间点滴流逝,
안개처럼 흐려질까요,
我们的伤痛是否也会向迷雾那般淡去呢,
새까맣게 짙어져만 가는 기억속의 그대 모습이,
害怕 于我愈加漆黑的记忆中,
지워질까봐 겁이나,
将你的样子抹去,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闭上双眼 依然能看见你,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思念你的心情 你可知晓,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若你正穿越这迷雾笼罩之路 寻找我,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可否沿那月光画成的道路而行,
우리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若春日 鲜花再开,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
我们也能回到从前 再好不过,
앞이 보이지 않아 눈앞이 흐려져도,
眼前一片漆黑 一片模糊,
눈을 감으면 고인 눈물이 흘러넘쳐도,
闭上双眼 眼中期噙满的泪水 簌簌留下,
언젠가는 그대 앞에 내가 서있을게요,
即使如此 总有一天 我会站在你的面前,
화려하지 않아도 우리 사랑은 참 좋았잖아요.
我们的爱情 并不华丽 但是不也很美好吗,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若你正穿越这迷雾笼罩之路 寻找我,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可否沿那月光画成的道路而行,
우리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若春日 鲜花再开,
돌아갈수있다면 좋을텐데... ...
我们也能回到从前 再好不过,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就如逐渐依稀泛黄我们的记忆那般,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伫立于白色迷雾之中。
作曲 : 振永
作词 : 振永,
编曲 : 문정규/振永,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就如逐渐依稀泛黄我们的记忆那般,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伫立于白色迷雾之中,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在我眼前 渐渐朦胧,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害怕忘记你明朗微笑的神情,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闭上双眼 依然能看见你,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思念你的心情 你可知晓,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若你正穿越这迷雾笼罩之路 寻找我,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可否沿那月光画成的道路而行,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若春日 鲜花再开,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
我们也能回到从前 再好不过,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 우리의 아픔도,
时间点滴流逝,
안개처럼 흐려질까요,
我们的伤痛是否也会向迷雾那般淡去呢,
새까맣게 짙어져만 가는 기억속의 그대 모습이,
害怕 于我愈加漆黑的记忆中,
지워질까봐 겁이나,
将你的样子抹去,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闭上双眼 依然能看见你,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思念你的心情 你可知晓,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若你正穿越这迷雾笼罩之路 寻找我,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可否沿那月光画成的道路而行,
우리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若春日 鲜花再开,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
我们也能回到从前 再好不过,
앞이 보이지 않아 눈앞이 흐려져도,
眼前一片漆黑 一片模糊,
눈을 감으면 고인 눈물이 흘러넘쳐도,
闭上双眼 眼中期噙满的泪水 簌簌留下,
언젠가는 그대 앞에 내가 서있을게요,
即使如此 总有一天 我会站在你的面前,
화려하지 않아도 우리 사랑은 참 좋았잖아요.
我们的爱情 并不华丽 但是不也很美好吗,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若你正穿越这迷雾笼罩之路 寻找我,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可否沿那月光画成的道路而行,
우리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若春日 鲜花再开,
돌아갈수있다면 좋을텐데... ...
我们也能回到从前 再好不过,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就如逐渐依稀泛黄我们的记忆那般,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伫立于白色迷雾之中。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사랑은 피고 또 지는 타버리는 불꽃
빗물에 젖을까 두 눈을 감는다
어리고 작았던 나의 맘에
눈부시게 빛나던 추억 속에
그렇게 너를 또 한번 불러본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는
메말라가는 땅 위에
온몸이 타 들어가고
내 손끝에 남은
너의 향기 흩어져 날아가
멀어져 가는 너의 손을
붙잡지 못해 아프다
살아갈 만큼만
미워했던 만큼만
먼 훗날 너를 데려다 줄
그 봄이 오면 그날에
나 피우리라 라 라
라라라 라 라 라
라라라 라 라 라라 라 라
라라 라~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사랑은 피고 또 지는 타버리는 불꽃
빗물에 젖을까 두 눈을 감는다
어리고 작았던 나의 맘에
눈부시게 빛나던 추억 속에
그렇게 너를 또 한번 불러본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는
메말라가는 땅 위에
온몸이 타 들어가고
내 손끝에 남은
너의 향기 흩어져 날아가
멀어져 가는 너의 손을
붙잡지 못해 아프다
살아갈 만큼만
미워했던 만큼만
먼 훗날 너를 데려다 줄
그 봄이 오면 그날에
나 피우리라 라 라
라라라 라 라 라
라라라 라 라 라라 라 라
라라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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