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기백과 열정으로 전진하는 대오의 맨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갈 불같은 의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에 접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대군은 우리 당에 있어서 어느때나 의지하게 되는 하나의 든든한 지지점이며 어려울 때일수록 더더욱 큰 힘을 발휘하는 강력한 력량으로 되고있습니다.》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철의 기지며 바다향기 풍기는 어장과 협동농장들에서 수많은 청년들이 수도 평양으로 달려왔다.

지금 그들의 가슴가슴은 한없는 격정으로 세차게 높뛰고있다.이제 겨우 보답의 첫걸음을 뗀데 불과한 자기들이 온 나라의 열렬한 축하속에 청년절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정, 믿음이 흘러넘치는 축하문을 받아안은것이다.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위대한 어머니품에 운명과 미래를 다 맡기고 복된 삶을 누려가는 긍지와 행복, 위대한 당을 받들어 몸과 마음 다 바쳐 힘껏 일해나갈 맹세로 가슴을 불태우고있다.

청년애국자, 값높은 이 영예를 빛내여가리

백두산밀영지구혁명전적지관리소 강사 석진향동무는 축하문의 구절구절을 새겨볼수록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눈시울이 뜨거워진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나서자란 고향과 가슴속에 키워온 희망은 서로 다르지만 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인생의 닻을 내린 동무들은 사회주의조선의 크나큰 자랑이고 힘이며 조국과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시대의 청년애국자들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한생토록 안고 차디찬 눈속에서도 아름답게 피여나는 만병초처럼 보답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겠다.

2.8직동청년탄광 김유봉청년돌격대 대원 박철남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축하문을 새겨볼수록 청춘의 붉은 피, 애국의 피가 더욱 세차게 끓어오른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탄전으로 달려온지 얼마 안되는 내가 이런 영광을 받아안게 될줄을 정말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다.청년절경축행사장에서 다진 맹세를 한생토록 잊지 않고 청년애국자의 영예를 빛내여가겠다.

전세대들의 정신을 변함없이 이어갈 맹세로 가슴이 높뛴다

신계군 태을협동농장 청년작업반 농장원 리혜성동무는 힘들것을 다 각오하고 시작한 길이겠지만 잠시나마 곤난앞에 마음이 흔들릴 때면 탄원의 그날에 다진 맹세를 되새겨보고 전세대들의 정신세계에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걸어가야 한다는 축하문의 구절구절에 자신을 비추어본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황주중등학원 과외교양원이였던 내가 수십명의 졸업생들과 함께 사회주의농촌으로 탄원진출한것은 불과 몇달전이다.

때로 동요도 했었다.

어제날의 제자들이 볼가봐 홀로 밭고랑에 조용히 앉아 눈물을 흘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앞으로도 마음이 나약해질 때가 있을것이다.그리고 어려운 일에 부닥칠 때도 있을것이다.

그때마다 전세대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인생의 맑은 거울로 삼고 자기를 비추어보며 청춘시절을 아름답게 수놓아가겠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김혁청년돌격대 중대장 엄충혁동무의 심정도 마찬가지이다.

그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는 강철로 당을 받든 전세대들의 위훈이 깃들어있다고 하면서 그들처럼 수령에 대한 충실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지니고 생의 순간순간을 값높이 수놓아가겠다고 하였다.

계속하여 전세대들의 뒤를 이어 탄원했다고 하여 그들처럼 산다고 말할수 없다, 그들의 투쟁기풍, 투쟁정신을 본받아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흘리는 일터의 보배, 위훈의 주인공이 되겠다고 하였다.

행복만을 누리는 세대가 아니라 보답의 일념으로 심장 불태우는 참된 인간들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일군인 량근철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넘친 축하문을 받아안고 우리 청년들에 대한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다시금 뜨겁게 느끼고 청년일군의 임무에 대해 깊이 자각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조국의 래일이 앞당겨진다.

우리 청년들을 제일로 아끼고 내세워주시며 그들이 한 일이라면 비록 크지 않은것이라도 그토록 소중히 여기시고 온 나라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겨안고 청년들과의 사업에 각별한 힘을 넣어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치도록 하겠다.

몇해전에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일군으로 사업하다가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하였던 함경북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성혁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축하문에서 최근 청년동맹일군들이 당의 의도대로 동맹내부사업, 사상교양사업에 주력하고 사업기풍과 일본새에서 전환을 일으키고있으며 그로 하여 우리 청년들의 정치의식과 정신상태도 눈에 뜨이게 달라지고있다고 하시였는데 이것은 우리 청년일군들에 대한 최상최대의 믿음이다.

이번에 쌓은 경험에 토대하여 긍정이 긍정을 낳는 분위기를 더한층 고조시키며 청년들의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청년대오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몸바쳐 투쟁하는 애국자들의 집단으로, 당의 믿음직한 별동대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감으로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분에 넘치는 믿음에 더 높은 사업성과로 보답해나가겠다.

글 본사기자 신철

최문경

사진 본사기자 리진명

실수로 낯선 사람에게 계좌이체를 잘못 했을 때 대처법
길림신문 朝闻今日 8月27日
당면 바크드스캔을 통한 계좌이체는 대부분 지불정경에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때로는 바코드를 잘못 스캔하여 낯선 사람에게 돈을 지불할 수도 있는데 어떻게 돌려받을 수 있을가?

사건회고

2021년초 시만 왕모는 모 대출회사로 찾아가 6000원의 대출금을 갚으려고 했다. 하지만 대출플랫폼 조작에 익숙치 않은 원인으로 그는 돈을 그 회사 직원인 주모에게 이체하고 주모더러 그를 도와 돈을 갚게 했다. 왕모의 6000원을 받은 주모는 고객의 바코드를 스캔하여 대출플랫폼에 계좌이체를 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왕모는 대출시스템에서 자신의 계좌에 자금이 들어오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두 사람의 자세한 확인을 통해 주모는 자신이 바코드를 잘못 스캔하여 낯선 사람에게 계좌이체를 한 것을 발견했다.

주모의 컴퓨터책상에는 수많은 고객들의 대출플랫폼 바코드가 있었는데 돈을 갚을 때 왕모의 바코드와 다른 한 고객 리모의 바코드가 함께 있어 주모가 실수로 리모의 바코드에 계좌이체를 한 것이였다.

하지만 리모는 각종 리유로 주모의 환불청구를 거절했다. “나는 나의 계좌로 돈이 들어온 것은 알고 있었으나 나는 이 돈을 꺼낸 적이 없다. 대출플랫폼에서 이 돈을 나의 환불금액으로 간주하고 자동으로 공제했다. 대출플랫폼을 찾아 환불받아야 한다.”

환불청구가 여러차례 거절당하자 주모는 중경시 강진구인민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판결

민법전 제985조항 규정에 따르면 리익획득자가 법률적 근거가 없이 부당한 리익을 취득했을 경우 손해를 본 사람은 리익획득자가 돌려줄 것을 청구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이번 사건중 주모가 리모의 대출플랫폼에 계좌이체를 한 것은 바코드를 잘못 스캔했기 때문이다. 즉 리모가 얻은 리익은 법률적 의거가 없다. 대출플랫폼에서 리모의 계좌에서 달마다 가져가는 돈은 리모 본인이 출자하여 환불해야 하고 재산총액이 반드시 감소되여야 하지만 잘못 이체된 게좌돈으로 인해 자신이 실제로 돈을 갚는 의무를 리행하지 못했고 더우기 변칙적으로 재산총액이 증가되였다. 주모는 이로 하여 손실을 보았으므로 리모는 획득한 부당리익을 마땅히 주모에게 돌려줘야 한다.

잘못된 계좌이체로 획득한 부당한 리익은 마땅히 돌려줘야 한다. 생활에서 상기의 사건과 상황들이 자주 발생하는데 량측 당사자가 발견하고 합의한 후 제때에 돌려주는 것은 가장 좋은 결과이다. 하지만 한측이 유혹을 물리치지 못하고 환불을 거절한다면 다른 한측은 민법전 ‘부당리익’ 조항에 따라 자신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할 수 있다.

사랑에 빠질 때 그것을 이룰 가능성을 미리 헤아려야 하는 걸까?
이 문제를 그렇게 할 수 있을까?
그래서는 안 되겠지.
어떤 계산도 있을 수 없지.
우리는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거니까.

우리가 사랑에 빠졌다면, 그냥 사랑에 빠진 것이고,
그게 전부 아니겠니.
그러니 실의에 빠지거나 감정을 억제하거나
불빛을 꺼버리지 말고,
맑은 머리를 유지하도록 하자.

#봄밤
#영혼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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