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81周年韩国光复军总司令部创立纪念仪式

제81주년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창설 기념식 개최​

제81주년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창설 기념식이 9.17(금) 독립유공자 후손, 관할지역한인회, 민주평통 위원, 교민, 충칭시 정부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칭 한인(상)회 주관 및 총영사관, 국가보훈처 후원으로 개최 되었습니다.
동 행사를 통해 한국광복군 총사령부의 창설 의의와 활동상을 소개하고 우리 선열들의 독립을 향한 의지와 대일항전의 의미를 다시금 가슴에 되새기는 한편, 교민사화의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엔 잠이 못 들 때 많이 외로워서 너에게 전화도 해봤는데 후에는 점점 적응 되다보니까 마음도 점점 잔잔해지더리구. 너는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니가 행복했으면 했어. 내가 이렇게 말 할 수 있는 원인은 너에 대한 미련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라 우린 더 이상 만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야. 너는 아마도 니 자신이 나보다 훨씬 훌륭하다고 생각할 것이고 더 잘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할거야. 나는 아마도 너를 더이상 믿을 수 없고. 근데 젤 큰 원인은 아마도 우리 둘의 인생길이 완전 다르기 때문인거 같에. 그래서 우리 둘은 아무리 노력해도 슬픈 마지막을 가질 수 밖에 없는거야.
아마도 너도 이것을 깨달아서 그렇게 나한테 가슴이 미여지도록 나쁜 말을 할 수 있는거지. 니가 한 그 많은 나쁜 말 덕분에 나도 빨리 정리 될 수가 있었어.

옥수수 맛있엉 ❣️

1, 인간관계는 계속 생각해도 피곤하다. 배려해줘야하고 존중해야하고. 내가 생각하는것만큼 타인은 안해주는데. 나 혼자 예민함? 허 참.
2, 까먹지 말고 비타민 챙겨먹기.... 유산균 까먹지말쟈.... 내 건강 내가 챙겨야 함 허엉.
3, 남녀의 감정을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난 아직 받아줄 여유도 없고 할일은 많고 욕심도 넘치는데. 나이가 찼다고해서 남자가 급해보이나? 일 욕심만 늘던데. 34살이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급한 나이라고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그리고 그만큼 연애 해봤음 됐지 뭘 더해.... 머리아파.
4, 병원에 있다보면 이사람, 저사람 다 보게 되는데. 동물병원이어도 결국 상대하는건 사람인지라 천태만상. 애 아파서 병원 와놓고 자기 바쁘다고 빨리 해달란 사람은 그냥 기본이랄까. 강아지 왜 키우지???? 제발...., 기본만 하라니까. 요즘 입에 제일 잘 붙는 말이 웃을때까지만 해. 이거임. https://t.cn/A6Gbfa5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