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체 빠르지도 못하고
할 일도 너무 많고
스피드를 따라가지 못하지만
늘 언제나 적당한 때에
보여주는 그에게 감격하고 있어
개인적인 일이 많아
무언갈 할 수가 없어서 ㅠㅠ
미리 그리기 시작했지만 아직 더 못하고 있는 그림의 눈으로 내 마음을 대신할게
뭔 사진인지 맞출 수 있는 중국언니들 있으려나요?̊̈?̊̈
한국말 미안해요 ㅜ
술을 한잔해서 중국어로 번역하는게 힘들어요
할 일도 너무 많고
스피드를 따라가지 못하지만
늘 언제나 적당한 때에
보여주는 그에게 감격하고 있어
개인적인 일이 많아
무언갈 할 수가 없어서 ㅠㅠ
미리 그리기 시작했지만 아직 더 못하고 있는 그림의 눈으로 내 마음을 대신할게
뭔 사진인지 맞출 수 있는 중국언니들 있으려나요?̊̈?̊̈
한국말 미안해요 ㅜ
술을 한잔해서 중국어로 번역하는게 힘들어요
★좋은 인연 아름다운 삶★

마음이 통하여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참 좋은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하는
참 좋은 인연으로
영롱한 아침이슬처럼
맑고 밝은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푸른 삶의 향내음이
가득한 참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늘 함께할 수는 없지만
마음 깊이 흐르는 정으로
만을 하지 않아도
느낌 만으로 삶의 기쁨과
아픔을 나누며
웃음과 눈물을 함께하는
참 따뜻한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서로에게
함께하는 마음으로
마음에 남겨지는
깊은 정으로
맑은 호수같이
푸른 삶의
좋은 인연으로
오래 기억되는
우리이고 싶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마음이 통하여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참 좋은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하는
참 좋은 인연으로
영롱한 아침이슬처럼
맑고 밝은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푸른 삶의 향내음이
가득한 참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늘 함께할 수는 없지만
마음 깊이 흐르는 정으로
만을 하지 않아도
느낌 만으로 삶의 기쁨과
아픔을 나누며
웃음과 눈물을 함께하는
참 따뜻한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서로에게
함께하는 마음으로
마음에 남겨지는
깊은 정으로
맑은 호수같이
푸른 삶의
좋은 인연으로
오래 기억되는
우리이고 싶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할머니를 그리며
詩/무명성
눈섭달 희미한 밤하늘가
별들이 조으는 갚은밤은
할머니 힘겨운 한숨소리
숨겹게 세월을 따라와서
고달픈 쪽잠을 달래주는
풀벌레 울음만 차가웁게
새벽을 깨우는 이슬방울
가슴에 맺히어 싸늘하게
두어깨 짊어진 삶의무게
힘겹게 고개를 오르내린
험난한 인생길 굽이마다
서러운 바람만 몰아쳤던
할머니 숨소리 맥박타고
가슴을 울리는 밤이오면
세월이 흘러도 아직까지
가슴에 남아서 들먹인다
2022. 6. 22
想念着奶奶
詩/無名星
彎月亮朦朧的亱空邊
星星瞌睡的深邃亱晚
奶奶吃力的嘆氣聲音
氣喘地跟隨着歲月來
疲憊的把打盹慰籍的
衹有草蟲鳴呌冰冷地
唤醒清早兒的露水滴
凝結在胷膛中冷清地
雙肩揹負得生存重量
吃力地攀爬下來冈子
险難的人生路每彎兒
悲傷的惟風席卷過的
奶奶呼吸聲隨着脈搏
震撼胷膛的亱晚到來
歲月流逝也至今爲止
在胷膛留下來愴動着
詩/무명성
눈섭달 희미한 밤하늘가
별들이 조으는 갚은밤은
할머니 힘겨운 한숨소리
숨겹게 세월을 따라와서
고달픈 쪽잠을 달래주는
풀벌레 울음만 차가웁게
새벽을 깨우는 이슬방울
가슴에 맺히어 싸늘하게
두어깨 짊어진 삶의무게
힘겹게 고개를 오르내린
험난한 인생길 굽이마다
서러운 바람만 몰아쳤던
할머니 숨소리 맥박타고
가슴을 울리는 밤이오면
세월이 흘러도 아직까지
가슴에 남아서 들먹인다
2022. 6. 22
想念着奶奶
詩/無名星
彎月亮朦朧的亱空邊
星星瞌睡的深邃亱晚
奶奶吃力的嘆氣聲音
氣喘地跟隨着歲月來
疲憊的把打盹慰籍的
衹有草蟲鳴呌冰冷地
唤醒清早兒的露水滴
凝結在胷膛中冷清地
雙肩揹負得生存重量
吃力地攀爬下來冈子
险難的人生路每彎兒
悲傷的惟風席卷過的
奶奶呼吸聲隨着脈搏
震撼胷膛的亱晚到來
歲月流逝也至今爲止
在胷膛留下來愴動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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