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좋아했던 말이 있다.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일을 해야 한다'
근데 요즘 또래 친구들 보면 연애, 결혼, 애 낳기 등 다들 제대로 하고 있는 거 같다.
맞네, 그래야 할 거 같다. 나만 안 그렇다…
26살인데 그런 거들 해도 정상이다.
하지만 나는 항상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일을 할 못 한다.
2 년이나 지나면 나도 좀 사람 눈의 정상한 것으로 될 수 있을까?
내 맘이지만 나도 그때 그런 욕망이 생기겠니?
에라 모르겠다. 어능 자자…[困]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일을 해야 한다'
근데 요즘 또래 친구들 보면 연애, 결혼, 애 낳기 등 다들 제대로 하고 있는 거 같다.
맞네, 그래야 할 거 같다. 나만 안 그렇다…
26살인데 그런 거들 해도 정상이다.
하지만 나는 항상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일을 할 못 한다.
2 년이나 지나면 나도 좀 사람 눈의 정상한 것으로 될 수 있을까?
내 맘이지만 나도 그때 그런 욕망이 생기겠니?
에라 모르겠다. 어능 자자…[困]
mbcentertain
몸도 마음도 튼튼한 민경♀️ 곤충들을 찾아 떠난 기브르
이번 주도 무지개 회원님들과 본/방/사/수
#나혼자산다 금요일 밤 11시 10분!
#박나래 #성훈 # 이시언 #기안84 # 손담비 #장도연 # 김민경 #박세리
#MBC예능연구소 #프로예능꾼
https://t.cn/A6UxIPx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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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날 대체 왜 좋아하지부터 시작해서 상대가 아닌 나 자신을 끝없이 의심하고 의심하는 소심함
...
누군가에게 어디까지 다가가야할지 몰라서 미리 선 긋고 상대 마음 안다치게 지켜주려다보면 나 혼자 지쳐버림.
하루에 수천번도 화르륵 타올랐다가도 금방 식었다가도 또 타오르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보면 미적지근해 보이지만 그만큼 오래 가는 사람들이라는거... 흙부터 깐깐하게 고르고 빚고 굽고 유약바르고 굽고 구워서 부서트릴 건 부서트리고 살아남은 도자기라고 생각하면 됨..
정말 강하다가도 한 순간의 충격에 금이 가 내부에서부터 깨부서져버리는...
완전 나다[允悲][允悲]
...
누군가에게 어디까지 다가가야할지 몰라서 미리 선 긋고 상대 마음 안다치게 지켜주려다보면 나 혼자 지쳐버림.
하루에 수천번도 화르륵 타올랐다가도 금방 식었다가도 또 타오르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보면 미적지근해 보이지만 그만큼 오래 가는 사람들이라는거... 흙부터 깐깐하게 고르고 빚고 굽고 유약바르고 굽고 구워서 부서트릴 건 부서트리고 살아남은 도자기라고 생각하면 됨..
정말 강하다가도 한 순간의 충격에 금이 가 내부에서부터 깨부서져버리는...
완전 나다[允悲][允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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