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굳바이 전 사랑해!!!는 양동근씨가 맞습니다^^
동근이형은 대장님의 오랜팬이기도 해서 준서(아들)를 데리고 와서라도 보고 싶어했습니다~
공연 직전에 대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진심 너무 좋아하셨어요^^
좌석이였는데도 1부내내 일어서서 춤 다 따라추셨습니다.
준서가 보통 8시반쯤 자는시간이라했는데 금요일 공연은 늦게 시작해서 굳바이 전쯤 아이가 너무 보채서 어쩔수 없이 가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준서를 안고 공연장 문을 나가려던 찰나 차마 발이 안떨어져서 사랑해라고 정말 크게 외치고 떠났습니다 ㅎ ㅎ~这是徐太志前天晚上代替防弹少年团去跳舞的舞蹈组在太志D.C. Gallery留下的文章中一部分。翻译：29日离开前说句“爱你”的人就是杨东根哥^^东根哥他是很久以来是队长(太志)的狂饭，于是宁愿带着他儿子俊徐(曾出现在超人回来了)也超想来徐太志个唱的。结果杨东根他来现场，但先到徐太志待机室找徐太志打个招呼。杨东根和太志打个招呼回来后看起来他还真特别幸福的样子。而且他是坐席而不是standing席但是却前场跳舞跳个不停。由于他儿子俊徐晚上8点半就得入睡可是周五公演是开始得较晚，于是他儿子前场快结束的时候一直闹着要回家了。但杨东根就是舍不得一直转身回头看看现场，结果他留下一句“我爱你”就离开了——[笑cry][笑cry][二哈][允悲][允悲] 他的经典电视剧中一部叫《预约爱情》就和李娜英演的~[坏笑][嘻嘻]

keeping sense cardigan
촘촘한 니트짜임의 가디건.
두꺼운 두께감으로 가을부터 겨울까지 착용하기
좋으며, 하나쯤은 소장해야 할 아이템.
프론트에 포켓 디테일을
가미하여 실용성을 챙겨준 아이템.
드롭 숄더로 제작되어
내추럴한 핏이 연출되는 아이템.
따뜻한 느낌을 선사하는 컬러들로 구성되어
소장 가치 높은 가디건.

#金南佶##名不虚传# part 4 先发在看
原文https://t.cn/R0zQcWT

-이제 '명불허전'이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더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뽑아준다면?

진정한 의원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허임이 과연 서울에 남아 연경이를 혼자 두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될 것인지, 연경과 함께 조선으로 돌아가게 될 것인지 아니면 혼자서 다시 조선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지 베일에 가려져 있는 허임의 변화를 흥미진진하게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다.

-끝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마지막 한 말씀

'명불허전'이 이제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금까지 함께 웃고 울고 즐거워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그 무엇보다 감사하다.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동료 연기자들과 전 제작진이 최선을 다하겠다. 마지막까지 많은 시청을 부탁드린다.

한편, '명불허전' 13회는 오는 23일 밤 9시 방송된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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