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이 지나도，
난 계속 이 자리에서 널 기다릴게，
언제든 찾아와도 돼 난 늘 너와 함께할게

边听《My Story，My Song》边翻周年专是会爆哭的[泪][泪][泪]
SF9+Fantasy=[心]
wuli小九以后必须长长久久[心]

之前我一直说不管早晚，
遇见你们就算我幸运，
可是现在我真的后悔遇见你们太晚了[泪][泪][泪]

p.s.不过小卡为什么又没有kis[跪了][跪了][跪了]

제법 길 것 같은 터널을 지나고 있는 것 같다. 언젠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터널은 출구가 있기 마련이라 생각하는 중.

나는 멀티태스킹이 어느 정도 된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었다. 가끔 뭔가에 집중하면 멀티가 전혀 되지 않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남들이 가지고 있는 창의력, 지구력, 등 타인 대비 정말로 우월한 장점들에 비하면 뭐.. 그나마 내놓을 수 있는게 멀티태스킹이라 ㅎ

한동안은 책이 전혀 머리에 들어오지 않아서 굳이 집어들지 않았는데 그래도 읽던 책은 마무리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읽었던 책. 그런데, 이 책을 다 읽고나니 다시 책이 읽히기 시작했다.

역시 사람은 첫 걸음이 제일 어렵고 그렇기에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이 남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미안해，내 맘이 그게 아닌데 오해가 또，오해를 만들고，내 맘도 그게 아닌데 아직도 넌，같은 실수를 반복하는，바보 같은 내가 너무 미워，난항상 너뿐인데，내 맘이 그게 아닌데 또 다시 널，슬퍼하게 하고，내 맘도 그게 아닌데，한번도 널 미워한 적 없어，우리 사랑이 변치 않게，언제나 웃게 될 수 있기를，고마워，서로에 많은 기대와 바램들，때로는 벅차기도 했었어，사랑은 아직 우리들에게，너무 어려운걸。 等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