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龙泉寺多语种# 2018-07-11 【용천 동향】 7월 초에, 이틀간의 용천사 강사반 2018년 첫 정진공수(精進共修)가 원만하게 끝났습니다. 이번 법회는 양황보참(梁皇寶懺)과 광론보참(廣論寶懺), 참선 수행 체험, 주제 학습, 스님 법문 등 내용으로 정성껏 꾸며졌습니다. 교화부(敎化部) 주임 현청(賢淸)스님께서 "마음 문화"를 중심으로 《마음의 에너지를 개발하자》라는 법문을 했습니다. 현통(賢通)스님은 수강생들과 소통하면서 수행의 길에서 향상하려고 맘먹었다면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나아갈 수 있다고 모두를 격려했습니다.

벗꽃이 떨어지는 봄날 그대와 처음 만났다
그대의 두눈을 바라보는 순간 그대에게 고정버린 내 시선은 더 이상 그 어떤것도 더 용납할수가 없었다
그대는 나의 하늘이자 바람이고 별이자 우주였다
문을열면 그대가 있고 고개를 들면 그대가 보이기 때문이다
시간의 흐름조차 변화시길수없는 나의 모든 정성을 그대에게 드리고 싶다
그대가 항상 행복했어으면♥
항상 한결같이 환하게 웃을수 있어으면♥

#嫉妒的化身# 结局因为剪辑原因没能播出的片段的文字完整版

“더 질투한다는 건 더 사랑한다는 거니까 ”
“越是嫉妒说明爱得越深”

아마도 사랑이란 질투가 생길 때 태어날 것이다.
사랑을 드러내는 갓은 바로 질투다.
也许爱情诞生于嫉妒的发生
嫉妒让爱情显露了出来

한 여자가 한 남자를,또는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스스로는 알지 못한다.
哪怕一个女人全心全意地爱着一个男人
一个男人全心全意地爱着一个女人
他们自己都不知道

그들의 진정으로 사랑을 깨닫게 되는 것은
사랑하는 여자가 다른 남자를 쳐다보는 것을 목격할 때
사랑하는 남자가 다른 여자를 쳐다보는 것을 목격할 때이다.
当看到心爱的女人注视着其他男人时
当看到心爱的男人注视着其他女人时
他们才真正意识到爱情

만일 이 세상에 사회가 형성되지 않고
단 한 명의 남자와 단 한 명의 여자만 존재한다면
서로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如果在这个世界上没有形成社会
只存在一个男人和一个女人
他们不可能陷入爱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