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常明确地知道了我想要的是什么！
直到前几天跟朋友喝酒还老生常谈，我迷茫地说我不知道自己想要什么，今天早上一睁眼一下就出现在了脑海里。对，我确实需要它！
나에겐 사람이 필요하다. 매번 상처받고 나면 다신 이러지 말라야지 했는데 갑자기 든 생각이 상처를 받더라도 난 사람이 필요하고 사랑이 필요하다. 뒤돌아 보면 사실 난 항상 그렇게 해왔다. 매번 뛰어들고 까지도 힘들어하고 외로워 하고 그래도 또 뛰어들고.
이 생은 그리 길지가 않다. 생의 끝에서 후회가 없기를. 아니 후회가 그렇게 많지 않기를.

너는 원래 하늘의 절색이었는데, 찬란한 성하에 속하는데, 내가 왜 항상 너에게 인간의 불꽃놀이를 보라고 약속해, 온통 산과 강이 가득하니. 그러나 나는 네가 하늘의 절색, 찬란한 성하, 그리고 네가 인간간의 불꽃놀이, 만신창이가 되기를 바란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희망명언) 전자는 내가 원하는 것이고, 후자는 내가 네가 평안하기를 바란다.

“좋은 일이 있다고 붕 뜨지 않으려 해요. 그러면 실수하기 쉽거든요.
不因外物的好坏而忘乎所以，那样难免无心之失。
엄마는 늘 겸손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동요되지 않고 자기 것 열심히 하라고 저를 가르치셨어요.
妈妈总告诫我时刻保持谦逊，无论处于怎样的境地，都不能动摇，坚持做自己分内的事情。
그러니 저는 앞으로도 원래 하던 대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所以我今后也将一如既往的尽力而为。“
엄마 말 들어서 나쁠 거 없다는 걸 잘 알던 재찬.
知道听妈妈的话没有坏处的宰灿，
물찬 제비처럼 새침하고 산뜻하다.
如飞燕掠水 高冷淡然 轻盈洒脱
한껏 사랑 받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我似乎明白了他深受喜爱的原因。

（译者注：掠水飞燕，燕子从水面上一点而过，就像蜻蜓点水的动作。形容人的体态轻盈，身姿卓绝，匀称有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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