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希澈[超话]# 190702 instagram 更新
요즘 <倚天屠龍記 2019> 덕분에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모래시계>, <스카이 캐슬> 이후로 이렇게나 꽂힌 드라마가 생기다니!!
.
.
근데 드라마에선 주지약이랑 장무기랑 썸타는 건가??
제가 <의천도룡기> 영화만 보고 드라마는 처음이라..☺️
아직 소소랑 조민은 안나왔음♀️
.
.
영화에선 주지약 아주 나쁘게 나오는데 드라마에선 주지약이 천사네 천사야♀️
주지약이 최고인듯
주지약 플래카드 만들게 생겼음
마치....
.
.
<의천도룡기>에서 소소를
<서유기 월광보합>에서 주인을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에서 지애를
<바람의 검심>에서 토모에를
에서 아스카를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이랄까..?
뭔지 알?!ㅋㅋㅋㅋ♂️♂️
.
.
나2006년도에 인기가요였나??
객석에 있는 [희철아 그렇게 커?] 뭐 이런 플래카드 보고 멤버들이랑 개터졌었는데ㅋㅋㅋㅋ
아주 먼 옛날이네 옛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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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를길게도썬핬네
#해왹곷잎들아미안
#이정도면한국사람도뭔소린지알아듣기힘ㄹ거야
요즘 <倚天屠龍記 2019> 덕분에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모래시계>, <스카이 캐슬> 이후로 이렇게나 꽂힌 드라마가 생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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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드라마에선 주지약이랑 장무기랑 썸타는 건가??
제가 <의천도룡기> 영화만 보고 드라마는 처음이라..☺️
아직 소소랑 조민은 안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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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선 주지약 아주 나쁘게 나오는데 드라마에선 주지약이 천사네 천사야♀️
주지약이 최고인듯
주지약 플래카드 만들게 생겼음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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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천도룡기>에서 소소를
<서유기 월광보합>에서 주인을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에서 지애를
<바람의 검심>에서 토모에를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이랄까..?
뭔지 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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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2006년도에 인기가요였나??
객석에 있는 [희철아 그렇게 커?] 뭐 이런 플래카드 보고 멤버들이랑 개터졌었는데ㅋㅋㅋㅋ
아주 먼 옛날이네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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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를길게도썬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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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맙고 또 인스타 라이브에서 봐요!
정말 이런 예쁘고 착한 언니 현실에 없는 거 같애……
있으면 알려주세요 진짜ㅠㅠㅠ만나러 갈게요ㅠㅠ이런 언니를 만나고 싶은 내 마음, 여러분도 아시죠? 이렇게 늦게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내일도 일이 많은데,우리를 위해서 노래도 몇개 불러줘서....하ㅏㅏㅏ손승완 정말 완벽한 여자인것 같아요...
항상 응원해요,서로 화이팅하자~~~~
레드벨벳 화이팅 러비 화이팅
정말 이런 예쁘고 착한 언니 현실에 없는 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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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지호기자] 가수 현아가 공연 중 넘어져 부상을 입었다.
현아는 지난 30일 오후 청주대학교 축제에 참석했다. 히트곡 '빨개요'를 열창하던 중 심하게 고꾸라져 머리까지 부딪혔다. 이날 비가 내려 바닥이 미끄러웠기 때문이다.
댄서들은 깜짝 놀라 안무를 잠시 중단했다. 현아 곁으로 모여 부상 정도를 살폈다. 스태프들도 무대 위로 뛰어 올라왔다. 관객석에서도 당황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그러나 현아는 프로페셔널했다. 넘어진 상태에서도 꿋꿋하게 노래를 불렀다. 이어 곧 일어나 몸을 추슬렀다. 아무렇지 않은 듯 무대를 계속 진행했다.
현아는 공연을 모두 소화한 후에야 병원 응급실로 향했다. CT 촬영 등 검사를 진행했다.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진단 받았다.
현아는 걱정하고 있을 팬들을 위해 직접 몸 상태를 알렸다. 31일 새벽 인스타그램에 광대뼈 부위를 찍어 올렸다. 옅게 붉은색 멍이 들어 있었다.
현아는 "응급실에서 머리 CT 촬영 (결과) 정상. 손목 엑스레이 정상이라고 한다"며 "제가 엄청 튼튼하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복약 지도서도 공개했다. 그는 "3일 동안 약 먹으면 괜찮다고 하니까 다들 걱정 마시라"며 "걱정 시켜서 미안하다"고 팬들에게 사과했다.
원본보기
<사진출처=현아 인스타그램>
현아는 지난 30일 오후 청주대학교 축제에 참석했다. 히트곡 '빨개요'를 열창하던 중 심하게 고꾸라져 머리까지 부딪혔다. 이날 비가 내려 바닥이 미끄러웠기 때문이다.
댄서들은 깜짝 놀라 안무를 잠시 중단했다. 현아 곁으로 모여 부상 정도를 살폈다. 스태프들도 무대 위로 뛰어 올라왔다. 관객석에서도 당황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그러나 현아는 프로페셔널했다. 넘어진 상태에서도 꿋꿋하게 노래를 불렀다. 이어 곧 일어나 몸을 추슬렀다. 아무렇지 않은 듯 무대를 계속 진행했다.
현아는 공연을 모두 소화한 후에야 병원 응급실로 향했다. CT 촬영 등 검사를 진행했다.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진단 받았다.
현아는 걱정하고 있을 팬들을 위해 직접 몸 상태를 알렸다. 31일 새벽 인스타그램에 광대뼈 부위를 찍어 올렸다. 옅게 붉은색 멍이 들어 있었다.
현아는 "응급실에서 머리 CT 촬영 (결과) 정상. 손목 엑스레이 정상이라고 한다"며 "제가 엄청 튼튼하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복약 지도서도 공개했다. 그는 "3일 동안 약 먹으면 괜찮다고 하니까 다들 걱정 마시라"며 "걱정 시켜서 미안하다"고 팬들에게 사과했다.
원본보기
<사진출처=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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