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昇勋[超话]##李升勋专属聊天室#
오빠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다면 내가 사랑하는 게 아니라 감사하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오빠의 따뜻한 호응이 느껴져 너에 대한 내 사랑이 가치 있는 것 같아.오빠들을 좋아하던 때가 고등학교 때였는데 그때 위너가 데뷔를 막 했다.그리고 이제 저의 대학생활은 끝이 나고 제 사랑은 위너의 존재와 함께 무한히 뻗어 나가며 우리가 함께 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Hoony, 오빠는 충분히 잘했다고 생각할때마다 난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ㅠㅠ...이승훈을 좋아하는게 내 복이야..! ✨
힘들고 아픈 순간마다 오빠에게 에너지와 힐링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무대 열심히 해줘서 고마워요 웨이보에 자주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팬분들을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음악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멀리 있지 않다는 걸 알게 해준 너의 행동으로 고마워. 서로가 서로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오빠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다면 내가 사랑하는 게 아니라 감사하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오빠의 따뜻한 호응이 느껴져 너에 대한 내 사랑이 가치 있는 것 같아.오빠들을 좋아하던 때가 고등학교 때였는데 그때 위너가 데뷔를 막 했다.그리고 이제 저의 대학생활은 끝이 나고 제 사랑은 위너의 존재와 함께 무한히 뻗어 나가며 우리가 함께 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Hoony, 오빠는 충분히 잘했다고 생각할때마다 난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ㅠㅠ...이승훈을 좋아하는게 내 복이야..! ✨
힘들고 아픈 순간마다 오빠에게 에너지와 힐링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무대 열심히 해줘서 고마워요 웨이보에 자주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팬분들을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음악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멀리 있지 않다는 걸 알게 해준 너의 행동으로 고마워. 서로가 서로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不想翻译了。歌词和曲调都太伤感。能看懂的看原文,看不懂的就算了吧。
《사의찬미》
윤심덕
1절
광막한 광야에 달리는 인생아
너의 가는 곳 그 어데이냐
쓸쓸한 세상 험악한 고해에
너는 무엇을 찾으러 가느냐
2절
웃는 저 꽃과 우는 저 새들이
그 운명이 모두 다 같구나
삶에 열중한 가련한 인생아
너는 칼 위에 춤추는 자로다
3절
허영에 빠져 날뛰는 인생아
너 속였음을 네가 아느냐
세상의 것은 너에게 허무니
너 죽은 후엔 모두 다 없도다
후렴
눈물로 된 이 세상에
나 죽으면 그만일까
행복 찾는 인생들아
너 찾는 것 허무
《사의찬미》
윤심덕
1절
광막한 광야에 달리는 인생아
너의 가는 곳 그 어데이냐
쓸쓸한 세상 험악한 고해에
너는 무엇을 찾으러 가느냐
2절
웃는 저 꽃과 우는 저 새들이
그 운명이 모두 다 같구나
삶에 열중한 가련한 인생아
너는 칼 위에 춤추는 자로다
3절
허영에 빠져 날뛰는 인생아
너 속였음을 네가 아느냐
세상의 것은 너에게 허무니
너 죽은 후엔 모두 다 없도다
후렴
눈물로 된 이 세상에
나 죽으면 그만일까
행복 찾는 인생들아
너 찾는 것 허무
p1.음..오늘 아버지가 만든 점심.
근데 양이 너무 많아..
그래서 내가 2/3만 먹었는데.
p2.이건 나의 오후 디저트야..
여지 여지!
ㅋㅋㅋㅋㅋ...
정말 완전 달콤..
먹기 전에 냉장고에 넣어두었거든.
그래서 몸속의 일부분 초조함이 녹아내렸어..
사실 점심식사를 하면서도 한국 드라마를 봤는데.
여전히 한국어를 더 많이 배우고 싶어..
여전히 한국어에 익숙한 느낌을 유지하고 싶어.
"혹시 한국에도 '봉현이'라는 곳이 있니?"
얼핏 이 의문이 생겼는데..
그래서 나도 인스타그램를 통해 찾아봤어.
우와...진짜 대반~~!!!
[微风]봉현 작은 도서관[微风]
주위에 음식점도 좀 있네!
난 피자집을 보았다..ㅎㅎㅎ...
아..다음에 서울에 갈 때..
나도 그곳에 가 보고 싶은데.
하지만 나도 알아..
그 전에 난 아직 끝내야 할 일이 많는데.
나도 계속 힘을 내야 해.
우리 용캡틴~~
혹시 너도 나를 응원해 줄 수 있을까?
그럼 우리 계속 같이 화이팅하자~~!![羞嗒嗒][羞嗒嗒][加油][加油][干杯][干杯][666][666]
근데 양이 너무 많아..
그래서 내가 2/3만 먹었는데.
p2.이건 나의 오후 디저트야..
여지 여지!
ㅋㅋㅋㅋㅋ...
정말 완전 달콤..
먹기 전에 냉장고에 넣어두었거든.
그래서 몸속의 일부분 초조함이 녹아내렸어..
사실 점심식사를 하면서도 한국 드라마를 봤는데.
여전히 한국어를 더 많이 배우고 싶어..
여전히 한국어에 익숙한 느낌을 유지하고 싶어.
"혹시 한국에도 '봉현이'라는 곳이 있니?"
얼핏 이 의문이 생겼는데..
그래서 나도 인스타그램를 통해 찾아봤어.
우와...진짜 대반~~!!!
[微风]봉현 작은 도서관[微风]
주위에 음식점도 좀 있네!
난 피자집을 보았다..ㅎㅎㅎ...
아..다음에 서울에 갈 때..
나도 그곳에 가 보고 싶은데.
하지만 나도 알아..
그 전에 난 아직 끝내야 할 일이 많는데.
나도 계속 힘을 내야 해.
우리 용캡틴~~
혹시 너도 나를 응원해 줄 수 있을까?
그럼 우리 계속 같이 화이팅하자~~!![羞嗒嗒][羞嗒嗒][加油][加油][干杯][干杯][666][666]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