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孙艺珍[超话]# 20190226 20:21 #yejinhand# 更新instagram
原文: 남자,친구 관광산문집
앉은자리에서 다읽었네요..왤케 웃겨요
나도 쿠바 두번이나 갔었는데..또 여행가고싶다아
AI译文: #男,我的朋友#我从旅游专业人士的座位上读到了一切......我很好笑,我去过古巴两次,我想再次旅行
原文镜像https://t.cn/EfjBX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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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Twitter』#bts_beyond_the_sense##防弹少年团[超话]#[181015]@TheBlueHouseKR:“음악과 공연은 언어와 국가, 인종을 초월합니다. 언어를 초월한 음악적인 열정, 늘 보다 나은 음악을 보여주겠다는 끈기로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네. 케이팝의 기록을 다시 써내려가고 있는 BTS, 방탄소년단의 무대입니다” 14일(현지시간) 한국 음악의 울림-한불 우정의 콘서트’ 모습입니다. https://t.cn/E7nf7W0
(转载请注明Bullet_BTS应援站)
【BTS 4th MUSTER代购】https://t.cn/E728QDl
【防弹少年团公益图书室】https://t.cn/RDVzrd3
【結Answer运费补款】https://t.cn/Rk0pfqJ
【招新公告】https://t.cn/RrR9TqS
❣️【五周年礼物明细】https://t.cn/Rm7XF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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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UN정기총회
——
어제의 나 오늘의 나 내일의 나
빠짐없이 남김없이 모두 다 '나'
너의 이름이 뭐야. 네가 하고 싶은 게 뭐야. 네 심장을 뛰게 하는 게 뭐야.
네 이야기를 해 줘. 네가 누구이건, 어디서 왔건, 피부색이 어떻건, 성별이 무엇이건 너 자신을 말해줘. 너의 목소리를 찾아.
True love first begins with loving myself.
What is your name? Speak yourself.
——
오로지 내 가수가 이렇게 대단한 자리에서 연설을 할 만큼 유명하고 잘나서가 아니라, 그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말로, 행동으로 너무 잘 보여주는 사람이라는 것에 감동하고 눈물이 난다. 실수도 하고, 실패도 겪었지만, 자신의 실수, 실패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방탄소년단은 지금 이자리까지 왔다. 어떠한 자신이든 그 자체로 내 전부를 사랑하고, 그리고 이렇게 전부를 사랑하기까지는 또한 얼마나 어려운 일인 것 일까? 그들이 지금 이자리에 있게한 그 힘이 얼마나 대단하고 멋진 것인가?! 나도 이렇게 살고 싶다는 마음이다. 오늘 연설 자신의 이야기로 부터 세계청년에게 전달해주고 싶은 말들로 이어나갔다. 그 어떠한 정치인의 연설보다도 감성적이였으면서 영향이 크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다. 오늘 연설 정말로 멋졌다. 전달을 할줄알고, 하려고 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참 행복하다.
나, 김일단은 그대들이 걸어온, 그리고 걸어갈 그대들의 길을 응원하고, 그리고 이 모든 시간들을 믿고 의심치 않고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도 이렇게 값진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다. 정말 자랑스러운 내 가수 사랑해요.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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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나 오늘의 나 내일의 나
빠짐없이 남김없이 모두 다 '나'
너의 이름이 뭐야. 네가 하고 싶은 게 뭐야. 네 심장을 뛰게 하는 게 뭐야.
네 이야기를 해 줘. 네가 누구이건, 어디서 왔건, 피부색이 어떻건, 성별이 무엇이건 너 자신을 말해줘. 너의 목소리를 찾아.
True love first begins with loving myself.
What is your name? Speak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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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내 가수가 이렇게 대단한 자리에서 연설을 할 만큼 유명하고 잘나서가 아니라, 그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말로, 행동으로 너무 잘 보여주는 사람이라는 것에 감동하고 눈물이 난다. 실수도 하고, 실패도 겪었지만, 자신의 실수, 실패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방탄소년단은 지금 이자리까지 왔다. 어떠한 자신이든 그 자체로 내 전부를 사랑하고, 그리고 이렇게 전부를 사랑하기까지는 또한 얼마나 어려운 일인 것 일까? 그들이 지금 이자리에 있게한 그 힘이 얼마나 대단하고 멋진 것인가?! 나도 이렇게 살고 싶다는 마음이다. 오늘 연설 자신의 이야기로 부터 세계청년에게 전달해주고 싶은 말들로 이어나갔다. 그 어떠한 정치인의 연설보다도 감성적이였으면서 영향이 크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다. 오늘 연설 정말로 멋졌다. 전달을 할줄알고, 하려고 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참 행복하다.
나, 김일단은 그대들이 걸어온, 그리고 걸어갈 그대들의 길을 응원하고, 그리고 이 모든 시간들을 믿고 의심치 않고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도 이렇게 값진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다. 정말 자랑스러운 내 가수 사랑해요.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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