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吴世勋[超话]##吴世勋##最爱吴世勋##EXO##EXO[超话]##exo王者归来#
我是季白 写给吴世勋的第11封情书
你一定要站在自己所热爱的世界里闪闪发光
哪怕没有人看见你的好 为你涂上阴霾的色彩
我也会成为帮你扫去阴霾 重拾光亮的那微小的力量
너는 반드시 자신이 사랑하는 세계에 서서 반짝반짝 빛나야 한다
누군가 널 볼 수 없었던 너를 위해 스모그 색깔을 발라
나도 스모그 쓸어줄게 빛나는 그 작은 힘이 될 거야
我是季白 写给吴世勋的第11封情书
你一定要站在自己所热爱的世界里闪闪发光
哪怕没有人看见你的好 为你涂上阴霾的色彩
我也会成为帮你扫去阴霾 重拾光亮的那微小的力量
너는 반드시 자신이 사랑하는 세계에 서서 반짝반짝 빛나야 한다
누군가 널 볼 수 없었던 너를 위해 스모그 색깔을 발라
나도 스모그 쓸어줄게 빛나는 그 작은 힘이 될 거야
ཡག་རེན་ན་རེ།
오묘한 매력을 가졌다. 본인도 그걸 잘 알고, 작품 속에서 잘 어필한다. 자기 본연의 매력이 큰 친구다. '예쁘다, 귀엽다, 사랑스럽다'라는 표현에서 한 단계 깊숙이 확장된 분위기를 갖고 있다. 그래서 한번은 '너 참 신기한 애다'라는 말을 한 적도 있다.
초반에 잠시 서로 따로 연기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내 얘기를 좀 잘 들어줘. 연기할 때 나를 좀 더 봐 줘"라고 한 번 말한 적이 있다.그런데 그 후로 어느 순간에는 내가 세경이만큼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정말 잘 보고, 듣고, 리액션을 훌륭하게 하는 배우다. 대사 숙지가 완벽해서 어느 순간 걔의 대사연습을 들으며 내 대사를 되뇌고 있는 나를 발견한 적도 있다. 과거의 나와 닮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현장에서 스태프들 도움도 거의 필요로 하지 않고, 헤어나 메이크업에 너무 신경 쓰지 않고 혼자 잡초처럼 잘 한다. '재수없다' 는 생각을 한번도 해 본적이 없다. 여배우에게 그런 감정을 느낄 때가 가끔 있거든.
오묘한 매력을 가졌다. 본인도 그걸 잘 알고, 작품 속에서 잘 어필한다. 자기 본연의 매력이 큰 친구다. '예쁘다, 귀엽다, 사랑스럽다'라는 표현에서 한 단계 깊숙이 확장된 분위기를 갖고 있다. 그래서 한번은 '너 참 신기한 애다'라는 말을 한 적도 있다.
초반에 잠시 서로 따로 연기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내 얘기를 좀 잘 들어줘. 연기할 때 나를 좀 더 봐 줘"라고 한 번 말한 적이 있다.그런데 그 후로 어느 순간에는 내가 세경이만큼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정말 잘 보고, 듣고, 리액션을 훌륭하게 하는 배우다. 대사 숙지가 완벽해서 어느 순간 걔의 대사연습을 들으며 내 대사를 되뇌고 있는 나를 발견한 적도 있다. 과거의 나와 닮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현장에서 스태프들 도움도 거의 필요로 하지 않고, 헤어나 메이크업에 너무 신경 쓰지 않고 혼자 잡초처럼 잘 한다. '재수없다' 는 생각을 한번도 해 본적이 없다. 여배우에게 그런 감정을 느낄 때가 가끔 있거든.
#闵永基##闵英基#
cr: sofiakim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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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앙투아네트 #marieantoinette
실제 존재했던 인물의
인생을 표현한다는 것이
오늘따라 더 가슴 아프게 다가왔다
_
공연을 마치고 나가는 길이
정말 지치고 힘든데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_
커튼콜 끝나고 의상을 입고
복도에서 마주친 네명
#민영기 #김소현 #장은아 #박강현
이런일은 너무 드물어서 #또한컷
#뮤지컬배우김소현
20190914
cr: sofiakim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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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앙투아네트 #marieantoinette
실제 존재했던 인물의
인생을 표현한다는 것이
오늘따라 더 가슴 아프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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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마치고 나가는 길이
정말 지치고 힘든데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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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끝나고 의상을 입고
복도에서 마주친 네명
#민영기 #김소현 #장은아 #박강현
이런일은 너무 드물어서 #또한컷
#뮤지컬배우김소현
20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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