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11】推特更新
너무나 뜻깊고 의미 있는 상
눈물이 아닌 밝은 웃음으로 상을 받고 싶었습니다 그 누구보다 행복할 것이고 많은 축하를 받는 자리와 동시에 영광스러운 자리이기 때문에 밝은 웃음이
그 수상 자릴 더 멋지게 해줄 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아미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제이홉

#车智妍[超话]# ❤️ #车智妍#

第六届韩国音乐剧大奖最佳女主角车智妍。 衷心祝贺获奖！

"真的没想到，真心感谢大家。 对我来说也是非常喜爱的作品'Red Book' 我认为这不是因为我做得好,而是给在不断思考和研究中,每集都竭尽全力制作"红皮书"的创作团队和所有工作人员,以及所有与我同在的演员颁发的奖项。 因为大家都在努力制作，我才得以发光。 能遇到这么好的作品也不容易，能让我扮演"安娜"这个角色也绝对不容易，但是能给我展现其他面貌的机会，虽然非常感谢，也有很多担心和担心，但是非常感谢大家喜爱我这种新面貌的《安娜》。 我会成为不会白费心血地演员，不会白费心血制作作品的所有工作人员和比任何人都辛苦的合奏演员们。 最后，真心感谢在困难时期也坐满了观众席，给予我们无私的爱和支持的观众。"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우주연상 ‘레드북’ 차지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말 상상도 못했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도 이제 너무 사랑하는 작품이 된 ‘레드북’인데요.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면서 매 회 최선을 다해 ‘레드북’ 만들어주셨던 창작진 및 모든 스태프분들, 함께해주신 모든 배우들에게 주시는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이 애써서 만들어주셔서 제가 빛이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좋은 작품을 만나기도 쉽지 않고 저에게 ‘안나’라는 역할을 맡겨주시는 것도 절대 쉽지 않으셨을텐데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도 감사하고 걱정과 우려도 많았겠지만 그런 새로운 모습인 저의 ‘안나’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작품을 만들어내기까지 고생하시는 모든 스태프분들, 누구보다 애써주시는 우리 앙상블배우분들의 수고와 정성들을 헛되이 하지 않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관객석을 가득채워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보내주셨던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r：CJ

사람이라는 것.
人

그것이 불빛 같은 것이었으면 좋겠네.
如果可以像火光一样该多好

밤기차를 타고 멀리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就像能够为乘着夜车向远方旅行的人们

따스한 위안을 줄 수 있는 불빛 같은 것.
提供温暖的火光一样

그 불빛 하나로
这样的一束火光

깜깜한 밤을 지새우는 사람에게
让那守着漆黑的夜晚的人们

새벽 여명을 기다릴 수 있게 하는
能够得到等待黎明的

한 줄기 소망 같은 것.
希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