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ierubyjane(Jennie)ins更新:
1.Dear my blinks✨2019 was definitely a new step for me and I think I only made it through knowing you guys will be there waiting for me in my new chapter. Sending love to all my blinks around the world. 2020 is coming and you guys are gna love it Always so blessed and thankful for having my blinks Happy New Year
2.블링크
2019년 한 해가 또 한 번 벌써 지나갔어요. 여전히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이 가득했는데 표현을 다 하기도 전에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다는 것에 놀랍고 조금 속상해요. 내년엔 블링크와 조금 더 가까운 곳에서 표현도 많이 할 수 있는 해가 되길 바라며 지금에라도 언제나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2020년은 다들 조금 더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1.Dear my blinks✨2019 was definitely a new step for me and I think I only made it through knowing you guys will be there waiting for me in my new chapter. Sending love to all my blinks around the world. 2020 is coming and you guys are gna love it Always so blessed and thankful for having my blinks Happy New Year
2.블링크
2019년 한 해가 또 한 번 벌써 지나갔어요. 여전히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이 가득했는데 표현을 다 하기도 전에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다는 것에 놀랍고 조금 속상해요. 내년엔 블링크와 조금 더 가까운 곳에서 표현도 많이 할 수 있는 해가 되길 바라며 지금에라도 언제나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2020년은 다들 조금 더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Resort with private beach
호텔 투숙객 전용 프라이빗 비치 레알 이뻣드압
태풍땜에 칼리보에서 이틀동안 개고생한거
보상받는 느낌이였다ㅜㅜㅜㅜㅜ
나 챙겨주느라 진짜 제일 고생한 오빠❤️
그래서 식스팩 그려줬닼ㅋㅋㅋ
하리언니네랑 칼리보 ->보라카이 클럽까지
4번째 우연한 만남 신기방기한 인연 https://t.cn/z8AbB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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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우연한 만남 신기방기한 인연 https://t.cn/z8AbBKq
#金钟炫[超话]#✨#金钟炫0608生日快乐#
【图片更新】190506 sangheon.park INS 更新钟炫相关
2011년 봄..
애프터쿨보이즈라는 애칭을 가진 연습생의 데뷔곡을 작업하게 되었었다..
작업후 뮤비에 100인조 오케스트라가 나올예정이어서 난 100인조 풀 오케스트라 악보작업까지 해야했다.. 여름부터 시작된 녹음은
연습녹음-녹음-맘에안듬 다시녹음-키 바꿈 녹음-다시 재녹음-3개월뒤ㅜ또녹음..
아마도 거의 8개월 가량을 신사역에서 10여분을 걸어가야하는 회사로 출퇴근을 했고..
결국은 무슨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데뷔곡이 바뀌어 애들은 데뷔를 했다.. 뭐 언젠간 하겠지... 그렇게 세월이 흘러 9년이 흘렀고.. 회사에서 갑자기 연락이 왔다.. 그때 함께했던 스탭들은 모두 퇴사하시고..
뭐랄까 함께 고생했던 사람들에게 드디어 이게 나왔어요.. 하고 이야기 해주고 같이 기뻐하고 싶지만 시간은 이미 8년의 세월이 흘러서 이곡에 피아노를 연주해준 지인도 이젠 연락이 안된다..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던 아이부터 한참 배고플 나이에 항상 6천원 이하 메뉴로 끼니를 해결해야 하고 새벽 5시에 기상해서 새벽 1-2시에 숙소에 귀가하던 아이들..
예전 회사의 저 철문을 열면 지금이라도 애들이 나와 인사할것만 같은... 어찌보면 이곡은 데뷔전 아이들의 희망과 바램,소망 그리고 절실함이 모두 묻어있어 후반 편집하는 내내 옛 추억과 그동안 힘들었던 일들이 생각나 자꾸 눈물이.....ㅠㅠ
이거 밝은 노래인데... 마무리를 모두 다 같이 했었으면 좋았을것을.. 그동안 모두 고생하고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라도 전해주고 싶은데.... #아무튼 이 곡 많이 사랑해주세요
[话筒]个人名誉维护公告:https://t.cn/EGsDMVs
[话筒]生日集资公告:https://t.cn/EStlNSj
[话筒]BET BET油管直拍:https://t.cn/ESRbcpC
[话筒]segno油管直拍:https://t.cn/ESRqi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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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봄..
애프터쿨보이즈라는 애칭을 가진 연습생의 데뷔곡을 작업하게 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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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녹음-녹음-맘에안듬 다시녹음-키 바꿈 녹음-다시 재녹음-3개월뒤ㅜ또녹음..
아마도 거의 8개월 가량을 신사역에서 10여분을 걸어가야하는 회사로 출퇴근을 했고..
결국은 무슨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데뷔곡이 바뀌어 애들은 데뷔를 했다.. 뭐 언젠간 하겠지... 그렇게 세월이 흘러 9년이 흘렀고.. 회사에서 갑자기 연락이 왔다.. 그때 함께했던 스탭들은 모두 퇴사하시고..
뭐랄까 함께 고생했던 사람들에게 드디어 이게 나왔어요.. 하고 이야기 해주고 같이 기뻐하고 싶지만 시간은 이미 8년의 세월이 흘러서 이곡에 피아노를 연주해준 지인도 이젠 연락이 안된다..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던 아이부터 한참 배고플 나이에 항상 6천원 이하 메뉴로 끼니를 해결해야 하고 새벽 5시에 기상해서 새벽 1-2시에 숙소에 귀가하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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