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3000条微博 纪念一下[心][心][心]
希望我最爱的两个宝贝都能一直开开心心的
平平安安 健健康康 做世间最幸福的人
你们都是人间值得 爱上你们真的不后悔
내 친애하는 지룡 오바
비록 우리는 천만리 떨어져 서로 다른 나라에 있지만
하지만 넌 내 마음속에서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당신이 내가 볼 수 없는 곳에서도 무사하시길 바랍니다 잘 살다사랑해요 아시다시피 너는 모른다
喜欢你们从来都不是单恋[心][心][心]
希望我最爱的两个宝贝都能一直开开心心的
平平安安 健健康康 做世间最幸福的人
你们都是人间值得 爱上你们真的不后悔
내 친애하는 지룡 오바
비록 우리는 천만리 떨어져 서로 다른 나라에 있지만
하지만 넌 내 마음속에서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당신이 내가 볼 수 없는 곳에서도 무사하시길 바랍니다 잘 살다사랑해요 아시다시피 너는 모른다
喜欢你们从来都不是单恋[心][心][心]
엄마 생각——
이렇게 적고 나니 어릴적 최경호씨가 부른 노래<엄마생각>이 떠오른다.오늘까지 근일에 꿈에 돌아가신 엄마가 두번이나 보인다...40대중반에 와 이렇게 눈물이 나면서 엄마가 생각난다.세상에 자식이라면 다 훌륭한 엄마가 계실것이고 계셨을 것이다.
엄마는 우리 가문에 시집오셔서 모진 가난을 이겨내며 나와 여동생의 공부뒤바라지를 하시느라 평생을 보냈고 복도 제대로 누리지도 못한체 암병으로 8년전에 돌아가셨다.
가난으로 자신이 못하신 공부를 나와 여동생더러 잘 배우라도 끝까지 뒤바라지하신 엄마~없는 집에서 남의 집자식보다 부럼없이 키우려 했던 엄마~
엄마는 깔끔하고 깨끗하신것을 좋아하셨다,나들이를 하실때 바지 두 무릎부위에 헝겊으로 바느질한 바지도 깨끗하게 씻어 입고 다녀셨고 양쪽신발에 새끼발가락이 나왔지만 역시 깨끗하게 씻어 신고 다녀셨다.엄만 생전에 “유정한가”와 “울고 넘는 박달재”를 즐겨 부르셨다...엄마자신의 마음을 어느정도 담은 노래같았다.
아들이 생긴후 종종 엄마가 살아 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가고 생각한다.엄만 아들주의관념이 있으셨다,그래서 나의 마음이 더 아팠다...손주를 봤으면 얼마나 좋아하셨을가...
금방 지나간 어머니절에 엄마생각이 많이 났었다...그래서 그날은 장모님께 전화를 못드리고 위챗 메시지만 보냈다...
그렇게 가난한 시절에 오로지 아들의 공부성적이 좋아 엄마는 항상 동네분들앞에서 자랑스럽게 지내셨었다.엄마의 기대에 맞춰 중국 톱35위내,985공정대학을 졸업하고 공무원생활하는 저에게 엄만 정말로 소중한 인생의 등대였었다.
직장인생의 선택의 길에 처한 난 엄마와 얘기도 나누고 싶지만 그것이 이젠 그렇게도 사치한 생각이였음을 느낀다.이젠 “밥 잘먹고 다니나”, “어디 아픈데 없나”, “술은 적게 마시고 다녀라”라 말해주는 사람이 없다...
하늘 나라에서 잘 계시길 바래,엄마...익찬이가 좀 더 크면 데리고 엄마산소 다녀 갈게...
엄마 보고싶다...
이렇게 적고 나니 어릴적 최경호씨가 부른 노래<엄마생각>이 떠오른다.오늘까지 근일에 꿈에 돌아가신 엄마가 두번이나 보인다...40대중반에 와 이렇게 눈물이 나면서 엄마가 생각난다.세상에 자식이라면 다 훌륭한 엄마가 계실것이고 계셨을 것이다.
엄마는 우리 가문에 시집오셔서 모진 가난을 이겨내며 나와 여동생의 공부뒤바라지를 하시느라 평생을 보냈고 복도 제대로 누리지도 못한체 암병으로 8년전에 돌아가셨다.
가난으로 자신이 못하신 공부를 나와 여동생더러 잘 배우라도 끝까지 뒤바라지하신 엄마~없는 집에서 남의 집자식보다 부럼없이 키우려 했던 엄마~
엄마는 깔끔하고 깨끗하신것을 좋아하셨다,나들이를 하실때 바지 두 무릎부위에 헝겊으로 바느질한 바지도 깨끗하게 씻어 입고 다녀셨고 양쪽신발에 새끼발가락이 나왔지만 역시 깨끗하게 씻어 신고 다녀셨다.엄만 생전에 “유정한가”와 “울고 넘는 박달재”를 즐겨 부르셨다...엄마자신의 마음을 어느정도 담은 노래같았다.
아들이 생긴후 종종 엄마가 살아 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가고 생각한다.엄만 아들주의관념이 있으셨다,그래서 나의 마음이 더 아팠다...손주를 봤으면 얼마나 좋아하셨을가...
금방 지나간 어머니절에 엄마생각이 많이 났었다...그래서 그날은 장모님께 전화를 못드리고 위챗 메시지만 보냈다...
그렇게 가난한 시절에 오로지 아들의 공부성적이 좋아 엄마는 항상 동네분들앞에서 자랑스럽게 지내셨었다.엄마의 기대에 맞춰 중국 톱35위내,985공정대학을 졸업하고 공무원생활하는 저에게 엄만 정말로 소중한 인생의 등대였었다.
직장인생의 선택의 길에 처한 난 엄마와 얘기도 나누고 싶지만 그것이 이젠 그렇게도 사치한 생각이였음을 느낀다.이젠 “밥 잘먹고 다니나”, “어디 아픈데 없나”, “술은 적게 마시고 다녀라”라 말해주는 사람이 없다...
하늘 나라에서 잘 계시길 바래,엄마...익찬이가 좀 더 크면 데리고 엄마산소 다녀 갈게...
엄마 보고싶다...
#白朱豪[超话]#
huru呀 是爸爸呀!
最近爸爸虽然也不是每天都陪在你身边...
现在爸爸也要去赚钱了...
要去努力工作所以短时间内见不到面了
要像奶奶和爷爷说的那样 好好地玩 好好吃饭~
努力工作然后给huru多买点玩具~
不要长太多肉了~掰掰~
——————
후루야 아빠다!
최근엔 아빠가 그래도 매일은 아니었어도 후루 옆에 붙어 지냈는데...
이제 아빠도 돈을 벌러...
열심히 일하러 가야해서 당분간은 못볼것 같아.
할무니 할아부지 말씀 잘 놀고 밥 잘 챙겨먹어~
일 열심히 하고해서 후루 장난감 많이 사갈게!
너무 살찌지 말고~ 안뇽~
huru呀 是爸爸呀!
最近爸爸虽然也不是每天都陪在你身边...
现在爸爸也要去赚钱了...
要去努力工作所以短时间内见不到面了
要像奶奶和爷爷说的那样 好好地玩 好好吃饭~
努力工作然后给huru多买点玩具~
不要长太多肉了~掰掰~
——————
후루야 아빠다!
최근엔 아빠가 그래도 매일은 아니었어도 후루 옆에 붙어 지냈는데...
이제 아빠도 돈을 벌러...
열심히 일하러 가야해서 당분간은 못볼것 같아.
할무니 할아부지 말씀 잘 놀고 밥 잘 챙겨먹어~
일 열심히 하고해서 후루 장난감 많이 사갈게!
너무 살찌지 말고~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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