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쓰는 일기 :(
하루하루가 너무 바쁘고 치열하다
내가 원하는걸 얻기에는 지금의 나는 부족한점이 많고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다 [二哈]
내가 원해서 온건 맞지만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점점 쌓인다
내년을 위해서라면 조금만 더 참아야지 ㅠㅠ
아마 더더 잘될려고 이렇게 힘든거겠지? 한국에 있는
가족들 친구들 너무 많이 보고싶다 ~~ 한국도 가고싶어
그래도 홍콩에 있는 시간동안 더 많이 배우고 가야지
내년에는 더 많은 공부를 해야하니까 [允悲][允悲] https://t.cn/RJycfbu
하루하루가 너무 바쁘고 치열하다
내가 원하는걸 얻기에는 지금의 나는 부족한점이 많고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다 [二哈]
내가 원해서 온건 맞지만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점점 쌓인다
내년을 위해서라면 조금만 더 참아야지 ㅠㅠ
아마 더더 잘될려고 이렇게 힘든거겠지? 한국에 있는
가족들 친구들 너무 많이 보고싶다 ~~ 한국도 가고싶어
그래도 홍콩에 있는 시간동안 더 많이 배우고 가야지
내년에는 더 많은 공부를 해야하니까 [允悲][允悲] https://t.cn/RJycfbu
#李国主[超话]# 20181022 18:57 #gookju# 更新instagram
原文: 월요일인지도몰랐어 날씨가구려두좋아
비맞는것도좋아 걷는건싫어 ☔️
이국주 배터지기직전 제주도조심 곧터짐
AI译文: #我不知道是星期一#我喜欢天气#我喜欢它#我不喜欢走路#我不想走路 Exotic#紧接着面前#注意济州#
原文镜像https://t.cn/EzgzzDI
原文: 월요일인지도몰랐어 날씨가구려두좋아
비맞는것도좋아 걷는건싫어 ☔️
이국주 배터지기직전 제주도조심 곧터짐
AI译文: #我不知道是星期一#我喜欢天气#我喜欢它#我不喜欢走路#我不想走路 Exotic#紧接着面前#注意济州#
原文镜像https://t.cn/EzgzzDI
당창건에 깃든 위대한 헌신
조선로동당이 창건된 뜻깊은 10월 10일을 맞이하고있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당창건에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로고에 대하여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습니다.
주체34(1945)년 10월 어느날이였습니다.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공장을 복구하기 위한 방도를 가르쳐주시며 온종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날 저녁 식사도 잊으신채 당창립대회에서 하실 력사적인 보고를 집필하시였습니다.
밤은 소리없이 깊어가건만 그이의 집필은 계속되였습니다.
한 일군이 조용히 방문을 열고 들어가 새날이 밝아오는데 잠시라도 쉬셔야 하겠다고 간절히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볍게 미소를 지으시며 이제는 습관이 되여 일없다고, 새벽시간이 자신에게는 제일 귀중한 시간이라고 하시였습니다.
아침해가 떠오를 때까지 책상을 마주하시고 당창립대회보고의 마지막집필을 끝내신 그이께서는 창가에 서시여 밝아오는 동녘하늘을 바라보시였습니다.
아침인사를 드리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파란곡절과 준엄한 시련을 겪던 우리 나라 공산주의운동력사에 새 페지를 기록할 시간이 다가오고있다고 의미심장하게 교시하시였습니다.
그때 일군들은 그이의 짤막한 교시에 얼마나 깊은 뜻이 어려있는지 다는 리해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렇게 아침을 맞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잠시의 휴식도 없이 당창립대회가 열리는 회의장으로 향하시였습니다.
조선로동당이 창건된 뜻깊은 10월 10일을 맞이하고있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당창건에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로고에 대하여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습니다.
주체34(1945)년 10월 어느날이였습니다.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공장을 복구하기 위한 방도를 가르쳐주시며 온종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날 저녁 식사도 잊으신채 당창립대회에서 하실 력사적인 보고를 집필하시였습니다.
밤은 소리없이 깊어가건만 그이의 집필은 계속되였습니다.
한 일군이 조용히 방문을 열고 들어가 새날이 밝아오는데 잠시라도 쉬셔야 하겠다고 간절히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볍게 미소를 지으시며 이제는 습관이 되여 일없다고, 새벽시간이 자신에게는 제일 귀중한 시간이라고 하시였습니다.
아침해가 떠오를 때까지 책상을 마주하시고 당창립대회보고의 마지막집필을 끝내신 그이께서는 창가에 서시여 밝아오는 동녘하늘을 바라보시였습니다.
아침인사를 드리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파란곡절과 준엄한 시련을 겪던 우리 나라 공산주의운동력사에 새 페지를 기록할 시간이 다가오고있다고 의미심장하게 교시하시였습니다.
그때 일군들은 그이의 짤막한 교시에 얼마나 깊은 뜻이 어려있는지 다는 리해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렇게 아침을 맞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잠시의 휴식도 없이 당창립대회가 열리는 회의장으로 향하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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