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여행을 여러번 경험한것 같은데..
새벽에는 또 다른 꿈들을 많이 꿨어.
난생처음 만났던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이전에 겪지 못한 일들도 많이 겪었는데.
첫번째 꿈에서..
나는 초등학교 동창들과 함께 시내로 놀러갔다.
우리는 어느 먹자골목에 들어갔어..
정말..하나같이 유난히 유명한 식당들이야.
거기 관광객도 많다..
우리도 걸어 다니면서 좋아하는 요리를 찾는다.
갑자기 누군가 나의 필명을 불렀어..
어떤 낯선 남자였는데..
사실 그랑 그 친구는 우리 뒤에서 아주 오래 따라왔어..
그런데 꿈속의 나는 깜짝 놀랐다..
인사를 한 뒤 난 친구의 손을 잡고 쏜살같이 뛰어서 떠났다.[笑cry][笑cry][笑cry][允悲][允悲][允悲]

두 번째 꿈은 내가 한국에 사는 꿈이야~~
꿈속에서 홀연히 룸메이트들이 나타났다..
여전히 못 본 얼굴들이야.
우리는 함께 시장에 가서 간식을 샀다.
나 쌀과자를 샀어..ㅎㅎㅎㅎ..
아..진짜 좋아해~~
거기 간식거리 많다..
꿈속에서 난 정말 완전 행복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두 번째 꿈이 제일 좋아해~~

세번째 꿈..
우리 가족은 어느 친척의 결혼식에 화려하게 참석했다.
점심식사 후..
나는 엄마와 먼저 떠나고 싶었다.
호텔을 나서자 어느 특이한 주스 가게가 눈에 들어왔다.
가게 안에는 둘밖에 없는데.
사장과 그의 직원.
솔직히..그 사장님은 정말 멋있어.
아이돌 같은 정도이야..
하지만 꿈속에서 나는 계속 메뉴판을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드디어 마지막 특별한 음료가 눈에 들어왔네.
자몽으로 만든 음료다.
그래서 이 친구를 주문했어.ㅋㅋ..
솔직히..꿈속의 난 여전히 그대를 생각하고 있어..
우리 용캡틴 오빠~~
음..꿈속에서 그 웨이터가 나와 대화를 했다.
그녀는 나의 나이를 물으며 이 말을 했다.
"혹시 연락처를 남기시겠습니까?우리 사장님은 그대를 좋아한다."
풉......정말 소설 같은 꿈이네...

근데 꿈은 날 좋아하는 거지?
그래서 꿈속에서 내 영혼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오빠.하지만 내 마음속에도 고정된 생각이 있었는데..
꿈속의 나처럼..
나는 확실히 모르는 이성들과 만났다.
나도 그들의 모습을 보았는데..
하지만 내 마음속에 설레는 느낌은 전혀 없었다.
왜냐하면 그대는 바로 내게 가장 특별한 존재니까.
Only You..오빠...
엉..만약 나도 그대 맘속에 유일한 존재라면 얼마나 좋겠는데..
음..그리고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나의 만능 오빠~!!![求关注][求关注][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心][音乐][音乐]

음 전적으로 그냥 내 입맛
빵 마싯오 근데 한 세입 남길때 쯤 약간 느끼함이 스멀스멀 올라옴.확실히 치즈는 다른 사람 먹는걸 그냥 보는게 제일 맛있음.근데 고소하고 짭쪼름하고 맛있음.
커피는 저카페인+탈지우유라 커피가 뜨거운 라떼 완전 식어질 때 맛이 약간 짠맛이 나.내 미각으로는.신기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인 섭취하면 완전 흥분되서 진짜 일년에 많아서 세번?다섯번?을 마실까 말까 하는데 언니때문에 갔다가 확실히 음 가는 이유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实力至上校园[超话]#
시즌1에서는 폐쇄그림자 영역에 먹을 썼었는데 먹을 넣는게 은근 시간이 많이 들어서 시간 절약겸 스타일을 바꿨었다. 근데 홍채에마저 먹이 빠지니 영 서양인 같은 느낌이라 보일러 에피소드 이후로는 다시 넣고있다.
아무래도 넣는게 좀더 고딩같아보이긴 하는듯.
울망한 느낌이 있다.

twi：huid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