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660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
내 사랑이 너를 지우는 일
아무리 애를 써봐도
눈물이 나는지
보고 싶지만
이젠 만날 수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 그래 오늘도
自从圭贤入伍了 就很害怕听这首歌
真的是非常能表现我的心情了 所以列表随机到这一首都会被我切掉
再次,秋来 这张专是我私心最喜欢的
现在却也成了最不敢听的一张专了
话说回来,还是多听听日专吧,one voice里好多歌真的元气满满又可爱呢。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
내 사랑이 너를 지우는 일
아무리 애를 써봐도
눈물이 나는지
보고 싶지만
이젠 만날 수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 그래 오늘도
自从圭贤入伍了 就很害怕听这首歌
真的是非常能表现我的心情了 所以列表随机到这一首都会被我切掉
再次,秋来 这张专是我私心最喜欢的
现在却也成了最不敢听的一张专了
话说回来,还是多听听日专吧,one voice里好多歌真的元气满满又可爱呢。
170724 Instagram Update #崔泰熊#
自己說要見面的
結果見面前30分鐘就聯絡不上
專業潛水者 專業遲到者
所以請了五萬元的飯 還把我的照片拍成那樣了
자기가 만나자고 해놓고 만나기 30분전부터 연락안되는 프로잠수러 프로지각러 그래서 5만원짜리 밥 사줬다 그리고 내사진은 저렇게 찍어줬다
自己說要見面的
結果見面前30分鐘就聯絡不上
專業潛水者 專業遲到者
所以請了五萬元的飯 還把我的照片拍成那樣了
자기가 만나자고 해놓고 만나기 30분전부터 연락안되는 프로잠수러 프로지각러 그래서 5만원짜리 밥 사줬다 그리고 내사진은 저렇게 찍어줬다
너랑 나 -김이나
시곌 보며 속삭이는 비밀들
간절한 내 맘속 이야기
지금 내 모습을 해쳐도 좋아
나를 재촉하면 할수록 좋아
내 이름 불러줘
손 틈새로 비치는
내 맘 들킬까 두려워
가슴이 막 벅차 서러워
조금만 꼭 참고 날 기다려줘
너랑 나랑은 지금 안되지
시계를 더 보채고 싶지만
네가 있던 미래에서
내 이름을 불러줘
내가 먼저 엿보고 온 시간들
너와 내가 함께였었지
나랑 놀아주는 그대가 좋아
내가 물어보면 그대도 좋아
내 이름이 뭐야
손 틈새로 비치는
내 맘 들킬까 두려워
가슴이 막 벅차 서러워
조금만 꼭 참고 날 기다려줘
너랑 나랑은 지금 안되지
시계를 더 보채고 싶지만
네가 있던 미래에서
내 이름을 불러줘
눈 깜박하면 어른이 될 거에요
날 알아보겠죠 그댄 기억하겠죠
그래 기묘했던 아이
손 틈새로 비치는 네 모습 참 좋다
손끝으로 돌리며
시곗바늘아 달려봐
조금만 더 빨리 날아봐
두 눈을 꼭 감고 마법을 건다
너랑 나랑은 조금 남았지
몇 날 몇실진 모르겠지만
네가 있을 미래에서
혹시 내가 헤맨다면
너를 알아볼 수 있게
내 이름을 불러
내 이름을 불러줘
시곌 보며 속삭이는 비밀들
간절한 내 맘속 이야기
지금 내 모습을 해쳐도 좋아
나를 재촉하면 할수록 좋아
내 이름 불러줘
손 틈새로 비치는
내 맘 들킬까 두려워
가슴이 막 벅차 서러워
조금만 꼭 참고 날 기다려줘
너랑 나랑은 지금 안되지
시계를 더 보채고 싶지만
네가 있던 미래에서
내 이름을 불러줘
내가 먼저 엿보고 온 시간들
너와 내가 함께였었지
나랑 놀아주는 그대가 좋아
내가 물어보면 그대도 좋아
내 이름이 뭐야
손 틈새로 비치는
내 맘 들킬까 두려워
가슴이 막 벅차 서러워
조금만 꼭 참고 날 기다려줘
너랑 나랑은 지금 안되지
시계를 더 보채고 싶지만
네가 있던 미래에서
내 이름을 불러줘
눈 깜박하면 어른이 될 거에요
날 알아보겠죠 그댄 기억하겠죠
그래 기묘했던 아이
손 틈새로 비치는 네 모습 참 좋다
손끝으로 돌리며
시곗바늘아 달려봐
조금만 더 빨리 날아봐
두 눈을 꼭 감고 마법을 건다
너랑 나랑은 조금 남았지
몇 날 몇실진 모르겠지만
네가 있을 미래에서
혹시 내가 헤맨다면
너를 알아볼 수 있게
내 이름을 불러
내 이름을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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