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뒀던 일기를 다시 시작하려고 다이어리를 펼쳤더니 지난 연애가 고스란히.. 내용이 짧지만 너무나 달달해서 차마 찢어버릴수가 없는걸 ㅋ.
미처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설레었고 심쿵했던 순간들이 꽤나 많았었다. 비록 유난히 기억에 남는 건 얼마 않되지만 이젠, 지난 얘기지만 ㅋ.
그래서 일기는 요 다이어리에 이어서 쓰려고, 어차피 모든 걸 추억이라고 부르니까, 달달했던 것, 쓸쓸했던 것, 그 모든 것, 다.
어쩜 시간의 선물이라고 해야 할지도.. 요 사진들과 차표들, 영수증까지, 그리고 이 안에 숨은 인연들...

나의 꿈 속에서 연애 이렇게 없어 너무 기세 어떤 그냥 평범히 또 간주할 따뜻하고 각오하라고 좀 작은 깜짝 서로 이해, 그리고 서로를 이해할 갈등이 안 숨기고 열기를 안 냉전 어떤 그냥 없애다 설령 그냥 크게 싸움 좋고
ในความคิดของฉันของความรักเป็นแบบนี้ไม่แรงเกินไปมีเพียงเล็กน้อยแต่ไม่สูญเสียความเซอร์ไพรส์กันเล็กน้อยในบางครั้งคุณจะให้อภัยและเข้าใจกันมีปัญหาไม่ปิดบังจับสงครามเย็นความขัดแย้งไม่ได้มีเพียงแค่ทะเลาะหรือ

젊었을 때 나는 연애를 여러 번 하고 싶었는데 나이가 들면서부터 한 사람을 정말 사랑한다면 한평생을 써도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나간 일이 다시 얘기하고 싶지 않고 풀어놔는 손을 다시 잡고 싶지 않는다.

훌륭한 당신이 훌륭한 배우자를 꼭 만날 수 있겠다.[男孩儿][女孩儿]

차라리 부족할망정 아무렇게나 채우지 않는것을 명심하여라. https://t.cn/8kGsoR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