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爱家韩语# #韩语美句# 전동 칫솔이 나와도 칫솔은 버려지지 않았다.
자동 우산이 나와도 우산은 버려지지 않았다.
TV가 나와도 라디오와 영화는 사라지지 않았으면,
새로운 노래가 나와도 옛노래는 끊임없이 연주되고 있다.
새로운 것은 환영받지만 익숙한 것은 사랑받는다.

就像电动牙刷出来了不会丢掉原有的牙刷。
自动雨伞问世了也不会丢掉原有的雨伞一样。
电视出来了,广播和电影不会因此消失，
新歌出来了，那些老歌还是会被不停地被演奏。
新的事物会受欢迎，但熟悉的事物会被深爱。

电影 #南汉山城# 的海报新鲜出炉啦！
敬请各位期待 #李秉宪# 和 #高洙# 在 #南汉山城# 的倾情演绎。

#南汉山城# #李秉宪# #高洙# #韩国电影# #九月上映#

#영화 #남한산성 #티저포스터

나라와 백성을 위해 청과의 화친을 도모하는 '최명길' 이병헌,
추위와 배고픔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대장장이 '날쇠' 고수
때는 1636년 병자호란,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속 가장 치열한 47일 간의 이야기

이날 이종석은 북한 사투리 연기에 대해 “예전에 영화 ‘코리아’와 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북한말을 한 적이 있다. 편하게 하겠다 싶어서 열심히 준비했다. 그런데 시범을 보였더니 감독님이 그냥 편하게 하라고 하시더라”고 비화를 밝혔다.

박훈정 감독은 “북한 사람이긴 하지만 북한에서 지낸 시간보다 해외에서 지낸 시간이 더 많은 인물들이라 사투리가 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김광일도 어린 시절부터 해외 유학을 다닌 친구라 사투리를 심하게 안 쓸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종석은 “감독님이 북한 VIP니 5kg을 찌워 와라고 해서 감사히 잘 먹고 찌워서 갔다”며 “그런데 보시더니 ‘아닌 것 같다. 다시 빼자’고 해서 도로 뺐다. 굉장히 고생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