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과 윤은혜의 일에 호들갑을 떨면서도 선을 지키는 건 두 사람이 수십 년을 큰 논란 없이 활동하고 있기 때문. '레전드' 장면을 남긴 커플이기도 했으나 아름다웠던 추억을 애틋하게 풀어내면서 대중의 호감을 얻었다.[赢牛奶]

팬들은 두 사람이 진짜로 사귀었는지 아니었는지 수사하려는 게 아니다. 그때 그 시절 귀여웠고 예뻤던 추억 한 조각을 떠올릴 뿐이다. 이제 기대되는 건 '김종국♥윤은혜' 망붕 대장 유재석의 방송. 그가 앞으로 김종국 앞에서 윤은혜를 언급할지 관심을 모은다.”

누가 그런 거 아니래요[自抱]

其实细看这个签名也特别有sense[笑cry]

左上. 오늘 저녁은 하몽! 今天晚上Hamong！
（Hamong是备选名字之一[笑cry]）
左下. 사인 따따블 둠칫 두둠칫!

签名Ddaddable Dumchiddudumchi！
（签名细看还签了两遍[笑cry]）
右边. 메종 따따와 우석이♥ MeizongDdadda和宇硕

每张签名都带了的候选名字[笑cry][笑cry][笑cry]

#repost @h_zinnie via @PhotoAround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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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석 사룽해여♥️
일하다가 눈 정화했는데 친절하게 싸인도 해주셔따아.. 오늘 친구가 연락와서 나 나오는 좋은 꿈 꿨다고했는데 이거였어
일단 비율이 미쳤고 얼굴 소멸직전 종석님 흥하세여
오늘만큼은 이종석 봤으니까 참 좋은 직장인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