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윤박, 7일 '이태원 클라쓰' 특별출연…존재감 뽐낸다
#尹博[超话]#,7日"梨泰院Class"特别出演…展现存在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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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博近日完成了JTBC金土剧《梨泰院Class》特别出演戏份的拍摄，特别出演的部分将在7日(本周五)播出的第3集中登场。
尹博在剧中扮演的是张家二儿子张根洙(#金东希[超话]# 饰)亲近的前辈一角。与该剧的金成允导演曾在《KBS Drama Special-青春期组曲》中合作过以及与饰演对手戏的金东希同属#NPIO[超话]# Entertainment是促成尹博本次特别出演的两大原因。
此外，尹博出演的KBS周末剧《爱情是Beautiful，人生是Wonderful》每周六、周日晚播出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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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신보 ‘애요’, 초동 10만장 돌파 눈길…데뷔 17년 맞은 아이돌의 막강한 화력
金在中新专《爱谣》初动突破10万张的雪路…出道17年偶像强大的火力

이창규 기자] 가수 김재중이 4년 만에 공개한 신보 '애요'가 초동 10만장을 돌파하면서 저력을 뽐내고 있다.
안하면 엄청난 수치다.
歌手金在中时隔4年公开的新歌《爱谣》初期突破了10万张，展现了不凡潜力。

한터차트에 따르면 김재중의 EP 앨범 '애요'는 20일에만 1만 3,400여장이 넘는 판매고를 보이며 초동 10만장을 돌파했다.
据hantechart的统计，金在中的EP专辑《爱谣》仅20日就售出13400多张，初期销量突破了10万张。

단 1종으로 발매된데다가 포토카드도 존재하지 않고, 김재중의 부상으로 인해 팬사인회도 개최되지 않는다는 점을 감
仅以1种形式发行，再加上没有拍摄卡，再加上金在中受伤，连粉丝签名会都不能举行，考虑到这一点，这是相当大的数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