时隔三月的西瓜
오늘 재미있는일 :
혜림쌤 저희 연구실로 들어와면서
“가기, 건강해지고 싶지 않아？운동하러 와 (실험)”
나 “안돼요. 우리 가기 아파, 못해요 ”
혜림쌤 “ 우리 가기!? 뭐야 둘이 ”
혜지쌤 “몰랐어? 얘네 사귀어요!”
나 “ 엥？~” 계속 혜지쌤 쳐다보고 있음
혜림쌤 “아 그래~ 누가 먼저 고백했어？ 월인까?”
나 “ ㅋㅋㅋㅋ 재밌네 연구실 재밌어~! ㅋㅋㅋ”
혜림쌤 “ 왜~ 얘기하면 돼요 쌤, 난 쌤 존충해~”
^^ 다들 공부 싫은나봐 :)

우리 마크 생일 솔직히 진짜 축하해 ✨
오늘 맛있는거 많이 먹구 행복한 하루 보내 다시 만나는 날 기다리고 있을게 올해도 내년도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자 너의 여정에 함께할게~ 마크야 항상 네 편이야 우리 민형이 자랑스러운 민형아 생일을 축하해
생일의 주인공은 너인데 나까지 행복해지는 기분 뭐일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나의 힘이 되줘서 너무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오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바라고 그리고 민형이 처럼 오늘 하루가 빛나길바래 사랑해 마크가 좋은 사람이라 더 응원하고 사랑만 하고 싶은걸 시즈니의 자랑 이마크 생일 축하해 오늘은 마크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하기 너무 많이 사랑해 !! 우리가 더 고맙지 마크 덕분에 오늘 하루도 더 특별하게 보낼 수 있을 거 같아서 너무 행복해➰ 시즈니들이 내년 내내년 10년 20년 100년 더 행복하게 해줄게! 나도 내가 다른사람을 이렇게까지 사랑하고 진심으로 내 생일보다 더 기뻐할 수 있는 사람인게 놀라워~~ 우리 마크 덕분이야 고맙고 사랑해
#영원한차일드_우리마크_생일축하해
##HAPPYMARKDAY
##reMARKable24years#

朋友们各自踏上自己的预想旅程。
？
网上和线下的欧美韩日的趣事，
网上这些国家几乎消失了。

中国某些地区的人也下落不明，

我没有发出邀请，这是预想的意料之中的，

如果想都不能想，那就先这样好啦，

此时的你们可好，我很好丫。

今天这样啦，明天再会。

？

Friends embark on their own journey.

？

친구들은 각자 자신의 예상 여정에 올랐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미 한일 에피소드,

인터넷상에서 이 나라들은 거의 사라졌다.

중국의 일부 지역 사람들도 행방불명되고,

나는 초대를 하지 않았다. 이것은 예상했던 것이다.

생각조차 할 수 없다면 우선 이렇게 하자.

이때의 너희들은 정말 안녕하냐, 나는 매우 좋다, 계집애야.

오늘 이렇게 됐어, 안녕히 계세요.

？

？
goodnight 再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