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엿한 중앙어린이 되였어요

原创 중국조선족소년보 中国朝鲜族少年报 今天

시원한 바람을 타고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새 학기가 시작되였습니다. 8월 23일, 길림성 연길시중앙소학교 운동장에서는 2021-2022 학년도 새 학기 개학식 및 신입생 환영식이 소박하면서도 의의있게 열렸습니다.
150여명의 앳된 신입생 얼굴마다에는 처음 경험하는 큰 행사인 것 만큼 기쁨이 남실거렸고 호기심이 넘쳐흘렀습니다.
강해영 교장선생님께서 축사와 함께 독서카드와 행복성장수첩을 발급하셨습니다.
올해 대학입시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청화대학에 붙은 중앙소학교 졸업생, 중앙소학교의 자랑인 김가희 학생이 사랑스러운 후배들한테 보귀한 학습경험과 축하메세지를 전달하였습니다.
1학년 담임선생님 대표인 김령 선생님께서 결심 발표를 하십니다.
강해영 교장선생님은 축사에서 "우리 선생님들은 모든 학생들이 좋아하는 선생님으로 되고‘소학교 6년은 앞으로 60년의 정초이다'는 교육리념으로 모든 학생들에게 관심을 갖고 관심하며, 학생친구들은 례의를 알고 효를 알며 우아하고 조화로우며 건강하고 진취적이고 활달한 어린이로 자라날 것"을 희망하셨습니다.

[ 1話 / 네명의 아내를 둔 남자 ]

네 명의 아내를 둔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첫째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자나 깨나 늘 곁에 두고 살아갑니다



둘째는 아주 힘겹게 얻은 아내입니다.

사람들과 피투성이가 되어 싸우면서

쟁취한 아내이니만큼 사랑 또한

극진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둘째는 든든하기

그지없는 城과도 같습니다.



셋째와 그는 특히 마음이 잘 맞아서

늘 같이 어울려 다니며 즐거워합니다.



그러나 넷째에게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녀는 늘 하녀 취급을 받았으며,

온갖 굳은 일을 도맡아 했지만 싫은

내색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묵묵히 그의 뜻에 순종하기만 합니다.



어느 때 그가 머나먼 나라로 떠나게 되어

첫째에게 같이 가자고 합니다.

그러나 첫째는 냉정히 거절합니다.



둘째에게 가자고 했지만 둘째 역시도

거절합니다.

첫째도 안 따라가는데 자기가 왜 같이

가느냐는 것입니다.



그는 셋째에게 같이 가자고 합니다.

셋째는 말합니다.

성문 밖까지 배웅해 줄 수는 있지만

같이 갈 수 없다고 합니다.



그는 넷째에게 같이 가자고 합니다.

넷째는 말합니다

당신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같이

따라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넷째 부인만을 데리고

머나먼 나라로 떠나갑니다.



[잡아함경]에 나오는 이 이야기의

'머나먼 나라'는 저승길을 말합니다.



그리고 ‘아내’들은 살면서 아내처럼

버릴 수 없는 네 가지를 비유하는

것입니다.



첫째 아내는 <육체>를 비유합니다.

육체가 곧 나라고 생각하며 함께

살아가지만 죽게 되면 우리는

육신을 데리고 갈 수 없습니다.



사람들과 피투성이가 되어 싸워서

얻은 둘째 아내는 <재물>을 말합니다.

든든하기가 성(城)과 같았던 재물도

우리와 함께 가지 못합니다.



셋째 아내는 <친척, 친구>들입니다.

마음이 맞아 늘 같이 어울려 다니던

이들도 문 밖까지는 따라와 주지만

끝까지 함께 가 줄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나를

잊어버릴 것이니까요.



넷째 아내는 바로 <마음>입니다.

살아있는 동안에는 별 관심도

보여주지 않고 궂은 일만 도맡아

하게 했지만 죽을 때 어디든

따라가겠다고 나서는 것은 오직

마음뿐입니다.



어두운 땅속 밑이든 서방정토든,

지옥의 끓는 불 속이던 마음이

앞장서서 나를 데리고 갈 것입니다.



살아 생전에 마음이 자주 다니던

길이 음습하고 추잡한 악행의

자갈길이었으면 늘 다니던

그 자갈길로 나를 데리고 갈 것이고요,



선과 덕을 쌓으며 걸어다니던

밝고 환한 길이면 늘 다니던 그 환한

길로 나를 데리고 갈 것입니다.



그래서 살아있는 동안 어떤 마음으로

어떤 삶을 살았느냐가 죽고 난 뒤 보다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사람을 돕듯이

복은 스스로 지어야만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t.cn/RuQ52aU

本日のお昼ご飯と夜ご飯も
ちゃんと食べました
昨日寝る前に
映画「マゴリアムおじさんの
不思議なおもちゃ屋」を見ました
映画のピアノ曲がいいね
自分の心を信じて
綺麗な色彩をきっと見えますよね
心を平和にして
優しく強く過ごしましょう
今日もソラとココロは繋がっていますよ
レッツ セイ ラブ
私たちの2021
*写真:今日の月雲空

오늘 점심과 저녁도
잘 먹었습니다
어젯밤 자기 전에
영화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을 봤습니다
영화의 피아노곡이 좋네요
자신의 마음을 믿고
예쁜 색채를 꼭 보이죠
마음을 평화롭게 하고
상냥하고 강하게 지내자
오늘도 하늘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어요
렛츠 세이 럽
우리 2021
*사진: 오늘의 달 구름 하늘

#LuvF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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