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시험 이후 부터 내내 내자신을 잃어간다는 생각에 두려웠다. 모든것을 리익부터 따지고보는 내자신이 낮설고 무서웠다. 그것보다도 옆사람들이 나보다 더하는 상해라는 도시에선 내가 더 헤매고 압박감에 숨을 못쉬게 된다.일어를 배워서인지 새것을 접촉하게 되면 지금까지 열심히 쌓여왔던것들을 버리고 전업과에만 집중해야했다. 생각도 짧아지고 좋은아이디어도 잃어간다.사고능력도 둔해지고 깊숙히 파고드는정신은 커녕 맞닥들여오는 문제를 피하고만 들었다. 물론 게으른 내자신의 탓이 크다. 어쩔수없이 이래야되는 내 운명이 야속하기만 하다. 전업과 학교선택이 잘못됬다는 생각이 달과 별과 함께 거의 매일매일 같이 찾아왔었다. 괴로웠고 비참했지만 눈물조차 안나는 내가 냉혈적 인거에 대해 좌절하고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앞길에 또한번 좌절하고 만다.남들에겐 화려한것만 보여주고 싶었지만 점점 실속이 없어지는 내자신을 보면서 한숨만 내쉬게된다. 힘들다......노력하고 싶다.남들보다 적어도 3년은 뒤떨여져야되는 생각에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힘내자!!! https://t.cn/z85YhMx
唐诗诗句韩语翻译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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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举世皆浊我独清,众人皆醉我独醒。
흔탁하여도 나 혼자 맑았고,모두 취생몽사하여도 나 홀로 깨어 있었노라.
2、采菊东篱下,悠然见南山。
동쪽 울타리 안에서 국화를 꺾으며 한가롭게 남산을 바라본다.
3、会当凌绝顶,一览众山小。
반드시 산꼭대기에 올라,다른 산이 얼마나 작은 지 바라보리라.
4、同是天涯沦落人,相逢何必曾相识。
같은 하늘가에 떠도는 몸인데,서로 만나는데 어찌 서로 미리 알아야만 하는가.
5、不以物喜,不以己悲
재물이나 자신의 득과 실로 기뻐하거나 슬퍼하지 아니하다.
6、但愿人长久,千里共婵娟。
다만 바람이 있다면 우리 오래도록 살아서,천리 밖 멀리서도 아름다운 달을 함께 바라보는 것이라네.
7、莫等闲,白了少年头,空悲切。
젊음을 되는대로 보내고 헛되이 슬퍼하지 말라.
8、大漠孤烟直,长河落日圆。
드넓은 사막에 연기 한 줄 오르고,긴 물 위로 지는 해 크고 둥글구나.
9、山重水复疑无路,柳暗花明又一村。
산이 많고 물길이 이어져 길이 없을 것이라 우려하던 중,버드나무 흩날리고 꽃이 피어오르는 그곳에 마을이 또 하나 있더라.
10、天生我材必有用,千金散尽还复来。
하늘이 나에게 재능을 내린 이상 반드시 쓰일 곳이 있을 것이며 천금을 다 쓰고 나면 다시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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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举世皆浊我独清,众人皆醉我独醒。
흔탁하여도 나 혼자 맑았고,모두 취생몽사하여도 나 홀로 깨어 있었노라.
2、采菊东篱下,悠然见南山。
동쪽 울타리 안에서 국화를 꺾으며 한가롭게 남산을 바라본다.
3、会当凌绝顶,一览众山小。
반드시 산꼭대기에 올라,다른 산이 얼마나 작은 지 바라보리라.
4、同是天涯沦落人,相逢何必曾相识。
같은 하늘가에 떠도는 몸인데,서로 만나는데 어찌 서로 미리 알아야만 하는가.
5、不以物喜,不以己悲
재물이나 자신의 득과 실로 기뻐하거나 슬퍼하지 아니하다.
6、但愿人长久,千里共婵娟。
다만 바람이 있다면 우리 오래도록 살아서,천리 밖 멀리서도 아름다운 달을 함께 바라보는 것이라네.
7、莫等闲,白了少年头,空悲切。
젊음을 되는대로 보내고 헛되이 슬퍼하지 말라.
8、大漠孤烟直,长河落日圆。
드넓은 사막에 연기 한 줄 오르고,긴 물 위로 지는 해 크고 둥글구나.
9、山重水复疑无路,柳暗花明又一村。
산이 많고 물길이 이어져 길이 없을 것이라 우려하던 중,버드나무 흩날리고 꽃이 피어오르는 그곳에 마을이 또 하나 있더라.
10、天生我材必有用,千金散尽还复来。
하늘이 나에게 재능을 내린 이상 반드시 쓰일 곳이 있을 것이며 천금을 다 쓰고 나면 다시 생길 것이다.
2018.09.05_멋진 신세계
1932년에 씌어진 소설이다.
일명 미래소설.
지금의 우리는,
소설에서 말하는 문명의 수준에 아직 도달하지 못했고;
여전히 소설 속의 "야만인"이다.
저자가 우려했던 과학의 발전이 초래할 문제가,
어쩌면 인공지능을 보면서
현재의 우리가 느끼는 공포와 같지 않을까 싶다.
"야만인"은 결국 죽음을 택한다.
그의 죽음은, 문명에 대한 백기투항인가?
아니면 몸서리치는 거부인가?
1932년에 씌어진 소설이다.
일명 미래소설.
지금의 우리는,
소설에서 말하는 문명의 수준에 아직 도달하지 못했고;
여전히 소설 속의 "야만인"이다.
저자가 우려했던 과학의 발전이 초래할 문제가,
어쩌면 인공지능을 보면서
현재의 우리가 느끼는 공포와 같지 않을까 싶다.
"야만인"은 결국 죽음을 택한다.
그의 죽음은, 문명에 대한 백기투항인가?
아니면 몸서리치는 거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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