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만났던 그 동안에 너무 행복했습니다.주임님이 항상 언니처럼 동생을 챙겨주고 응원해줬습니다. 소식을 듣는 순간 믿을 수 없어요.안 믿는게보다 그 사실을 받고 싶지 않아요.우리 같이 밥 먹고 술 마시고 같이 출장 갔고 같이 야근한 순간순간 다 떠올라서 마음이 더 아파요. 회사 떠났도 가끔식 연락했는데 나중에 그 카톡이 영원히 답장 못 받을거에요.우리 가족처럼 주임님이 천국에서 꼭 행복하시기 기원해요.그리고 주임님 보고 싶어요.단 한번만 안아도 되는데.....一路走好，想你～[悲伤][悲伤][蜡烛][蜡烛]

你有没有遇到过这样一个人.
明知道你们不会有结果.
明知道你们有一天会分离.
但你还是想奋不顾身拉住他的手.
陪他走完一段路 ​​.

너 혹시 만난 적이 이렇게 혼자. 뻔히 알면서 결과를 너희들 없을. 너희 언젠가 분리. 그래도 생각이 그의 손을 꽉 쥐다 물론이고. 그를 모시고 완 한 구간의 길은 목청껏. 목청껏

#防弹少年团#

#金南俊#
【140627】【三年前的防弹】
오랜만에 현장에서 팬분들을 보니 너무 반가웠어요~ 정말 감사해요. 짧은 시간 내에 열심히 연습했고 어쩔 수 없는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정말 최선을 다해서 후회는 없습니다. 즐거운 무대였기를 바라요~
【 久违的在现场看见各位饭们 十分开心~真的感谢你们 虽然时间很仓促 不可避免地留下了遗憾 但是尽了最大努力 不会后悔了. 希望大家看得开心 】（翻译by b7ngtan，转载请注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