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나루SP 염병 지랄 말이야 방구야 ㅋㅋㅋㅋㅋㅋ캡틴이 다쳤을 때부터 좀 쎄했는데 결말이 진짜 산으로 사는구나. 작가야 절필하자. 다나카 치바가 뭔 죄야? 케미 날려먹는게 재주구나. 캐스팅 말곤 제대로 된게 뭐야? 치바 눈물이 내 눈물이다. 블루레이 공식북 니가 다 사! 케이땅 치바 그지같은 최종화 대본으로 끝까지 직업정신 발휘해준거 고맙다. 작가랑 다신 만나지 말자!
#韩孝周[超话]#
Q 극 중 이윤희가 임중경(강동원)에게 느낀 감정은 사랑일까.
A “나는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이윤희는 임중경을 처음에 속여야 하는 임무가 있지 않나. 그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데 첫 눈에 사랑에 빠진 거다. 이미 케이블카에서 만났을 때부터 마음이 흔들렸을 거라고 생각했다. 임중경을 향해 같이 떠나자고 한 말은 진심이었던 거다.”
Q 李允熙和林钟景之间是爱情吗?
A 我认为两人之间是爱情。李允熙一开始不是带着任务欺骗他嘛。但在执行任务时一眼就沦陷了。我认为在缆车见面时内心就动摇了。对林钟景说一起离开的话是真心的。
所以导演和演员们通通觉得是一见钟情吗?我觉得不是诶…不过互相怜悯应该是存在的,因怜生爱?因爱生怜?
Q 극 중 이윤희가 임중경(강동원)에게 느낀 감정은 사랑일까.
A “나는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이윤희는 임중경을 처음에 속여야 하는 임무가 있지 않나. 그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데 첫 눈에 사랑에 빠진 거다. 이미 케이블카에서 만났을 때부터 마음이 흔들렸을 거라고 생각했다. 임중경을 향해 같이 떠나자고 한 말은 진심이었던 거다.”
Q 李允熙和林钟景之间是爱情吗?
A 我认为两人之间是爱情。李允熙一开始不是带着任务欺骗他嘛。但在执行任务时一眼就沦陷了。我认为在缆车见面时内心就动摇了。对林钟景说一起离开的话是真心的。
所以导演和演员们通通觉得是一见钟情吗?我觉得不是诶…不过互相怜悯应该是存在的,因怜生爱?因爱生怜?
출장 끝나고 쉬는 첫날에 하루종일 잤다 --잤어--푹!ㅋㅋㅋ 그리고 쇼핑하고 저녁은 IN CITY의 外婆家에서 밥을 먹었다--혼자지만 맛있게 잘 먹었다 ㅋㅋㅋ 근데-- 옆테이블 앉는 사람들 계속 나를 쳐다보더라 --야간 이상한 눈빛으로---왜 이러지?! 혼자라서 그런가? 혼자도 잘 있다 왜?! 그래도 조건이 되면 다음에 친구랑 같이 먹을 게--- ㅋㅋㅋㅋ 친구 생겨야 말이지---ㅋㅋㅋ [害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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