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昇勋[超话]##李昇勋专属聊天室#
Hoony 오빠 안녕하세요!
당신은 햇살처럼 내 가슴에 뿌려졌어 저에게 많은 기쁨과 좋은 추억을 주었어요. 또한 당신은 우리 사이의 사랑이 결코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어요.

누군가는 사랑이란 나눔 안에서 커져가는 감정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꼭 알려드려야 하는 것은 당신을 정말 사랑해요. 저는 자주 영원하다고 말하지 않지만 내일의 의미와 상관없이 저는 영원히 당신을 사랑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달이 반사하는 빛이 7%만이 지구에 도달할 수 있지만, 지구상의 어두운 밤을 밝히기에는 충분해요." 당신 인생의 현란함을7%도 못 봤는데 당신은 저를 100%로 비춰줘요.

读到这首觉得这一段跟小容之前在泡里发过的一段自作曲歌词有种异曲同工的感觉 尤其是前两句

虽然这首还没发 但因为喜欢歌词 印象深刻 当时就觉得像诗

作为参考歌词是：

단 한번의 fire
오늘 밤 불태웠고
너와 나는 둘 이 서
이 행성을 비추지
백색의 사슴과 태양의 말이 되는 꿈
그 끝에 서서 입 맞추자 고

참신하게 진행되는 위대성교양사업

인민야외빙상장 당조직에서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당조직에서는 단위의 특성과 종업원들의 심리적특성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벌려나감으로써 그들모두를 인민의 참된 복무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고있다.

당조직의 사업에서 주목되는것은 위대성교양자료카드들을 잘 갖추어놓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잘하고있는것이다.

얼마전 한 일군은 종업원들이 모인 기회를 통하여 위대성교양자료카드에 반영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자료에 대한 해설을 진행하였다.

이야기를 마치면서 그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로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드는 길에서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날 해설사업을 통해 커다란 감흥을 받은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력사를 더욱 빛내여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지금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꽃피워가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 삶의 자욱자욱을 빛내여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경미